paw patrol 시리즈는 dvd로 먼저 보고, 글 읽기 시작하면서 이 책 시리즈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paw patrol은 다양하게 도서가 많이 나오지는 않더라고요. 그 와중에 찾은 보석 같은 책이기도 하고 활자도 아이 보기에 좋으니까 너무 좋죠. 이제 영어공부 초반인 아이한테는 활자도 저는 좀 중요한 것 같거든요. 사주는 대로 즐겁게 봐주니 감사할 따름이죠. 꼭 영어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5세부터는 좋아라 하면서 넘겨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토마스와친구들"을 좋아해서 이래저래 다양한 책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 Step Into Reading 시리즈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다른 토마스 책들은 토마스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연령 대비 너무 어렵거든요. 그림체도 이게 뭐지 싶은 책들도 있구요. 이 책은 간결하고, 좋아하는 캐릭터가 익숙한 그림체로 나오고 반복해서 들여다보기 좋습니다.
이 작가 다른 책 '엘리펀트 앤 피기' 너무 잘보고, 이 시리즈는 좋아할지 어떨지 낱권 먼저 샀던 책인데, 그냥 처음부터 세트로 구입할 걸 후회했습니다. 보고 보고 또 봅니다. 책은 거부감 없이 잘 보지만 특정 도서에 크게 호감을 표현하지는 않던 아이인데 이 시리즈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림도 너무 코믹하고 좋나봐요. 그림도 큼지막하고 활자도 보기좋고 약간 만화스럽게 표현도 기가 막히고. 강력 추천합니다.
5세에 기관에서 동영상으로 먼저 접한 책인데, 그 영상을 너무 좋아해서 결국 책으로 들였습니다. 영상을 서너번 보고 좋아하길래 사준 책인데 그 이후로는 굳이 영상 조르지 않고 책 들여다 보면서 좋아합니다. 이 작가의 다른 시리즈들도 순차적으로 들였고요. 내용은 쉽지는 않아요. 철학적이기도 하고요. 5세에 처음 접했는데 5세 6세 읽을때마다, 아이가 자랄 때 마다 다르게 생각할 여지를 주는 책입니다.초등 저학년까지 반복해서 들여다볼수 있는 책인 거 같아요. 웬디북은 가격도 좋고요.
저희 아이는 페파피그에 큰 관심이 없다가 뒤늦게 좀 재미붙였어요. 책을 좀 들여주고 싶은데 페파피그는 너무 종류가 많아서 고민하다가 골랐습니다. 저는 활자가 좀 또렷하게 볼 수 있는 책들이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페파피그 책들 중에 약간 손글씨 같은 활자들이 좀 어지러워 보여서?
이미 페파피그 보기에는 조금 자랐다 싶은데 그래도 영어 독서하기에는 수준 낮은 책이 아니니까 잘 봤어요. 아주 베이비 용의 두꺼운 보드북은 아니고요, 글밥도 베이비용은 아닙니다. 일찍 구입하면 그림부터 보다가 나중에 살살 문자에 관심 생기면 읽어보기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무척 만족합니다.
일단 cd가 있는 점이 무척 좋구요, cd 포함인데 이 정도면 가격도 좋은 편인데다가,캐릭터도 익숙해서 친근감이 더 느껴지죠. 같은 디즈니 이야기라도 한글로, 영어로, 그것도 조금씩 표현이 다른 다양한 버전으로 경험하면 친숙하게 표현이 확장 되는 거 같아요. 웬디북은 가격도 착해서 참 좋아요.
아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수준이 좀 높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어려우면 또 어려운대로 잘 들여다봅니다. 그림이 눈을 끌고 재미도 있나봅니다. 남아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네요. 며칠 손에서 놓지를 얺아요. 책의 내구성은 좀 약합니다만 영서가 대부분 좀 그런 편이라 그러려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