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과 오리의 이야기이지요. 오리를 귀찮아하는 곰 일러스트가 정말 찰떡인 그림책입니다. 처음에 한글책으로 접해서 한참 후에 영어책으로 보여주었는데요. 워낙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 덕분인지 이 책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오리의 말에 no를 외치는 곰, 그 부분을 제일 좋아해요. 아이와 번갈아가면 읽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제는 4권이 세트로 나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이가 좋아하면 다 읽어보는 것도 좋아요.
사실 잘 모르고 있었던 책인데 정정혜 선생님의 영어 그림책 소개 책에서 만났습니다. 병아리의 표정이 너무나도 재미있고 표지만 봐도 이 책이 딱 패러디이겠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선생님의 소개 책을 보고 아이와 바로 활용해보려고 구입했어요. 어휘도 어렵지 않고요. do, did가 강조하는 느낌으로 많이 들어가 있어서 아이에게 읽어줄 때 강조하면서 읽어주어도 좋더라고요. 대화형식이니 읽을 줄 아는 아이이면 엄마와 아이가 배역을 정해서 읽어도 좋고요.
이 책은 한국어 번역판도 나오고 있지만 어휘같은 것이 어렵지도 않아서 가볍게 접해주고 싶은 마음에 영어원서로 구입했어요. 조작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아이가 참 좋아하고요 2살에 사주었는데 7살인 현재도 여전히 볼 정도로 좋아하는 책입니다. 2~3살쯤 자동차 홀릭이 되어가는 아들들에게 강력추천하는 조작북! 영어도 어렵지 않으니 이걸로 구입하셔도 신나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Quiet 표현을 그림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게 해주어요.
사실 어린 아이들에게 영영사전식 표현을 알려주기 힘들고, 그렇다고 한국어로 딱 정해진 뜻을 알려주는 것은 단어의 다양한 사용에 대해 설명을 못해주는데, 이렇게 상황으로 이해하기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삽화가 따뜻하고 귀여워요. 제가 구매할 당시에는 2권 세트였는데 요즘은 3권 세트로 나오나보더라고요.
이 책은 Loud 표현을 그림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책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는데 친한 이웃 블로거님의 소개로 이 책과 quiet 2권을 시리즈로 알게 되었어요. 영어를 한국말로 바로 번역해주는 것보다는 이렇게 상황으로 이해하면서 유추하게끔 하기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삽화가 따뜻하고 귀여워요. 확실히 동물들로 그려놓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회 노동 문제에 대해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게 쉽게 쓴 그림책입니다만 아이가 AR 퀴즈 풀어놓은 걸 보니 그 의미를 다 파악하지 못했던 것 같더라고요. 그림책으로 소개되어 있지만 어려운 편이라 함께 읽어주시고 이야기 나누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CD도 함께 있기 때문에 음원도 활용해서 보여주시면 더욱 좋은 것 같았습니다. 리더스 묶음이 조금 더 쉬운 느낌이 있으니 그것을 먼저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고요.
Triangle (Shape Trilogy) 다음 기다렸던 Square (Shape Trilogy)입니다. 모자 시리즈처럼 3편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긴 했는데, 세모 다음에 네모일 줄은 몰랐어요. 이 책은 한글로 번역되기 전에 원서부터 접해주었기에 아이들이 애정을 가지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특히 둘째가 눈에 반한 책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철학적인 요소도 있어서 꼭 소장하면서 두고두고 읽어보길 권해요. 이왕이면 모두 세트로요
첫째를 위해서 구매했는데 의외로 둘째에게 대박이 난 책이 바로 Triangle (Shape Trilogy)입니다. 은근 철학적인(?) 내용이 많아서 꼬맹이가 이해할까 싶었는데요. 그냥 세모, 네모, 동그라미의 눈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그런 재미가 있었네요. 이 책들은 모두 신간이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모두 하드커버로 가지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그림책 사줄 때 페이퍼북보다는 하드커버가 좋다는 생각도 함께 한 책입니다.
Jon Klassen 작가님의 모자시리즈. 어쩌다 보니 한권 한권 단행본으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이 책의 묘미는 동물들의 눈동자를 따라서 보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두 거북 친구가 모자 하나를 두고 이야기 하는 내용인데 아이와 그림책으로 다양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아이의 생각도 물어봐주고요. 제 생각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요. 가격 때문에 늘 페이퍼북으로 구매하다가 이 책은 나오자마자 구입하면서 하드커버로 구입했는데 아이들책은 하드커버가 좋은 것 같아요. 책등보고 뽑아올 수 있으니까요.
제일 처음 접한 책은 This is not my hat이었어요. 그 책을 서점에서 우연히 보고 구매해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길래 같은 작가로 검색해서 구입한 책입니다. 모자시리즈로 총 3권이 보이더라고요. 아이가 동물들의 눈동자를 유심히 관찰하게 되는 책이고~ 책의 결말을 엄마랑 이야기 하게 되는 그런 책이지요. 아이가 작가님 책을 좋아한다면 3권 모두 함께 보는 재미가 있어요.
유명한 리더스들 1단계가 그렇게다 다들 어려운 편에 속하는 줄 몰랐다가 스콜라스틱 리더스를 알게 되었는데 스콜라스틱 1단계는 정말 아이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인 듯 해요. 하마와 토끼의 케미가 참으로 재미나서요. 모웰럼스 책 좋아하는 애들이면 이것도 신나게 읽을 것 같습니다. 2권 밖에 검색이 안되어서 2권만 구입했는데 아이들이 반복해서 보아서 아깝지 않았던 책이네요.
이 책 이전에는 스콜라스틱 헬로리더를 잘 몰랐어요. 이 책을 구매하고 알게 되었는데 다른 리더스보다는 좀 더 쉽고 간결하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모웰럼스의 엘러펀트앤피기 읽을 때 함께 읽었던 것 같아요. 하마와 토끼 이야기가 재미나게 쓰여 있어서 아이들 대부분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Hippo & Rabbit으로는 2권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좀 더 있다면 좋겠어요.
Terry Fan , Eric Fan Fan형재의 첫 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실 저는 Ocean Meets Sky를 먼저 보고 the night gardener을 보았네요. 아이에게는 the night gardene를 먼저 보여주었고요. 그림이 참 인상적이었던 책이었고요. 아이는 Ocean Meets Sky 그림을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요. 책이 출간된 순서대로 접하면 아이들에게도 더 좋은 것 같아요. 작가님들의 의도가 있을테니까요.
보드북 세트, 그것도 재미난 그림책 세트는 선물용으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Chris Haughton작가님 책이 이렇게 묶여있다는 것이 정말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Chris Haughton 이 세트 이후로도 책이 더 나와서 5권인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었네요. 조카들이나 아가들에게 영어책 선물할 때에는 이 보드북 세트로 꾹 추천합니다.
첫째가 6살 무렵 정말 Fancy Nancy에게 빠졌거든요. 그땐 아무생각없이 그림책부터 보여주었는데 그림책 레벨이 상당히 높더라고요. 어휘도 어렵고요. 그 후에 I can read 1단계 리더스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리더스들 세트도 있지만 저는 아이가 한글책으로도 잘 봤던 책들 위주로 단행본으로 구입했고요. 1단계라고 하더라고요. I can read 시리즈가 다른 시리즈보다 지수도 높고 wc 700정도라 쉬운 건 아니었지만 반복해서 잘 읽었어요.
우연히 오프라인 서점 갔다가 발견한 책이었는데 그 땐 가격이 비싸서 구매를 망설였거든요.
웬디북에서는 저렴해서 바로 구매했던 Cook in A Book입니다. 4권 세트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주 보는 음식보다는 자주 못보는 음식 재료들도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으로 골라서 샀어요.
이런 조작북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관련 세트 4권을 정말 추천하고 싶네요.
We're going on a bear hunt은 말해 무엇할 정도로 정말 유명한 책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지요.
저희 아이들도 이 책을 처음으로 접한건 도서관에서 페이퍼북이었어요. 그땐 조금 시큰둥했던 반응이 집에 팝업북이 오니까 더더욱 신나게 읽더라고요. 의성어와 다함께 침대에 숨는 장면까지.
아이들이 어릴수록 팝업 버전으로 보시길 추천드려요. 책을 더욱더 재미나게 즐기는 길 같습니다.
Mo Willems의 피죤 시리즈는 정말 재미나고 유쾌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5권 세트로 샀거든요.
너무나 재미나게 매번 보았는데, 제가 웬디북 검색을 하고 있던 날 새로운 책이 보인다면서 딸아이가 이 책을 사달라고 했어요. 역시나 배송오자마자 정말 잘 읽었던 책입니다. 피죤 인형도 있는 세트를 어디서 보았던 것 같은데 인형도 언젠가 웬디북에서 판매하셨으면 좋겠어요.
끝에 아기 부엉이가 또 떨어지잖아요. 이 책도 역시 한글책부터 보았는데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면서 반복해서 보더라고요. 원서가 궁금해서 구매해보았고 구매하면서 Chris Haughton 작가님 책도 세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참 아이들 책으로 만나는 작가님들이 많구나하고 느꼈네요. 그 책들 중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Shhhh!. A Bit Lost 2권은 따로 단행본으로 사서 여전히 보고 있답니다.
사실 이 책은 첫째가 어릴 때 구매했는데요. 첫째는 페파피그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어요. 거의 4년간을 묵히고 있다가 둘째가 태어나고 빛을 본 책이네요. 둘째는 페파피그 시리즈를 참 좋아하더라고요. 페이퍼북으로 많았고 음원도 좋았고 이 책이 그 후로 수입이 되는지 어떤지를 모르겠는데 정말 가지고 있길 잘했다고 생각한 책이었습니다. 영어 그림책은 언제든 다시 또 보는 거라서 아낌없이 투자해도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