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워낙 존 클라센의 그림책을 좋아해서 제일 먼저 접했던 건 영어그림책이 아니라 번역된 한글책이었습니다. 조금 더 시일이 지난 후에 이 책을 찾길래 이번에는 영어그림책으로 보여주었어요. 내용의 흐름은 알고 있고 그림책에서 어떤 식으로 쓰여 있는지 보기에 좋은 것 같더군요. 아이와 책에 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 추천드려요. 다른 책들도 함께 보셔요.
스콜라스틱 에이콘 시리즈 10권+CD 세트에서 제일 처음 만나보았어요. 거기엔 Poppleton 2권 밖에 없길래 웬디북에서 검색 좀 해보았고, Poppleton 세트가 있고 단행본이 있더라고요. 겹치지 않게 단행본으로 구매했고요.에이콘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워카가 많은 편에 속해서 더 쉬운 에이콘 시리즈들 읽히고 나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책 표지 보면 더 많이 나온 것 같은데 웬디북에서 더 수입해주었으면 좋겠네요.
Poppleton은 스콜라스틱 에이콘 시리즈 10권 세트에서 제일 처음 만나보았어요. 책 내용도 따뜻하고 괜찮아서 다른 책들 더 찾아보니 단행본으로 구매할 수 있는 2권이 더 있더라고요. Poppleton 세트로 나온 것과 또 다른 것 같아서 일단 단행본으로 구매했고요. 에이콘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워카가 많은 편에 속하고 이 책들 잘 읽고 스콜라스틱 브랜치 시리즈들로 넘어가면 좋습니다. 같은 작가책을 검색했더니 Henry and Mudge가 나와서 이 작가님은 일상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는구나 생각했어요.
에이콘 시리즈 10권세트에서 보았던 Mister Shivers입니다. 공포물이랑 첫째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둘째는 재미나게 보았고요. 현재 총 3권이 출간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에이콘 시리즈들이 대부분 워드카운트가 적은데, Mister Shivers과 Poppelton은 워드카운트가 좀 많은 편이라서요. 에이콘시리즈에서 브랜치 시리즈로 넘어갈 때 읽으면 수월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웬디북은 정품을 취급하는 서점이라 믿고 구매했고요. 얼리챕터북의 대명사이기도 해서 꼭 읽어볼 생각으로 주문했습니다. 가장 적은 워드카운트는 1600대부터 가장 많은 워드카운트는 4000도 있지만, 4000은 딱 한권이고 대부분은 2000대 워드카운트더라고요. 글양 늘리고 시리즈의 재미를 느끼기에 참 좋은 책이고 이전에 책들에서는 영어 필기체를 본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 책에서 메모로 자꾸 보이네요. 아이에게 필기체도 알려주었네요.
쿵푸치킨, 뭐지? 하면서 상품평을 읽어보는데 정말 재미나보이더라고요. 저희 아이가 Unicorn diaries를 읽고 나서 그 다음 단계로 생각했던 책이었고 4권 세트가 있어서 구매했는데 5권이 바로 나오긴 했네요. 이 책은 리더스북이지만 그림도 재미나고 스토리도 재미나서 둘째랑은 그림책 보듯이 보기도 했어요. 두 아이가 모두 좋아한 책은 오랜만이라서 꼭 상품평으로 쓰고 싶었고요. 지수는 AR 2점대 후반 3점대 초반, wc 2800~정도 합니다.
논픽션을 확실히 어려워해서 접근을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리더스 2단계인 The Magic School Bus Science Readers를 만나서 수월하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한글책으로 읽지 않았던 매직스쿨버스라서 그런지 영어책으로 더 재미나게 보았어요. 박스 1,2 세트가 있는데 2개 모두 구매해서 20권으로 보면 더 다양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찐 추천드려요.
리더스들을 어느 정도 읽고 워드카운트를 늘리고 싶을 때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책이 있는 줄 몰랐는데요.우리 아이 영어책 로드맵 그 책에서 이책이 추천되어 있는 걸 보았어요. 그리고 이것과 비슷한 워카 1000대 책은 Bunnicula가 있더라고요. 그것도 역시 웬디북에서 구매 가능하고 작가가 동일해서 정말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저희 아이는 워카 1000대를 Houndsley and Catina와 Bunnicula로 잘 읽고 넘어갔네요.
처음에 bad seed 읽어주는 영상에 푹 빠져서 구매했던 것이 3권 세트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the couch potato, the smart cookie까지 계속 나오는 걸 보면 이 책이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책들이 계속 나올 줄 몰라서 단행본으로 구매했지만 처음 접하는 어머님들은 세트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아이들과 할 이야기가 많아지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정말 많은 엄마표 영어책 가이드나 영어책 소개하는 책에 나오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게 명작 패러디로 되어 있는 책이지요. 4권 세트만 있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스콜라스틱 브랜치 시리즈들은 캐릭터가 여러가지가 있고 아이취향에 맞는 책이 정말 많아서요. 두루두루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wc 1000대부터 6000대까지 주르륵 브랜치 시리즈로만 연결해도 늘더라고요.
스콜라스틱 에이콘 시리즈를 제일 먼저 접하고 그 다음 브랜치 시리즈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스콜라스틱 책들은 엄마가 레벨을 찾지 않아도 표지 뒷편에 Grade도 해주었고 세분화된 단계도 알려주어서 어느 시점에 이 책을 접하면 좋을지 눈에 보여서 좋고요. 이 책은 wc 1000이 넘을 때 재미를 붙여주면서 글양도 늘일 때 좋은 것 같습니다. 두 강아지 캐릭터와 확연하게 달라서 읽는 재미가 있다고 제게 말해주더라고요.
사실 이 책의 첫인상이 그닥... 일러스트 그림이 저희 아이 취향이 아니었거든요. 읽기 않을까봐 걱정이었는데 큼직큼직한 글씨에 내용도 재미나서 의외로 대박이 난 책입니다. 처음에 1~30권 전부 세트로 구매하고 싶었는데, #2세트가 계속 품절상태이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접해보는 차원에서 #1세트만 구매했는데 다음에 입고되면 모두 다 구매하려고 합니다. 스콜라스틱 챕터북들 좋은 책이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네요.
이 책은 고민 1도 하지 않고 구매했습니다. 아이에게 즐거운 영어책 읽기가 계속 되길 바라면서 그래픽 노블 시리즈를 구매할 때 뉴베리 명예상을 수상한 엘 데포가 있어서 뭔가 안심이 되었어요. 이 책은 한글책을 먼저 접해서 영어책을 한참 뒤에 보여주었거든요. 영어표현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아이가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요즘은 형식은 만화여도 내용과 주제면에서 정말 좋은 책이 많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이전에 리더스를 계속 읽어와서 이 책을 읽어볼래? 하고 물어보았더니 귀여운 그림체에 단번에 읽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구매할 당시에는 4권 세트였는데 지금은 6권 세트가 나와서 2권 더 구매해보려고 생각할 정도로 아이의 반응이 좋았던 책입니다.
그림도 아이 취향이었고요. 내용도 재미나다고 제게 재잘재잘 설명해주었어요. 그래픽노블 처음 접하는 친구들은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어요.
네이트 더 그레이트 책을 읽고는 어떤 책을 더 보여줄까 고민하던 찰나에 눈에 들어온 책입니다. 사실 영어책에 대해 그닥 깊이있게 몰랐어서 Judy Moody챕터북과 다른 책이라는 걸 나중에 알았고요. 지금 읽으면 딱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이 시기에 다독하기에 참 좋은 책 같고요. 네이트 더 그레이트는 재미있다는 이야기 하지 않던데 이 책은 재미있다고 책 내용을 제게 재잘재잘거리네요.
로알드 달 찰리의 초코릿 공장 번역본과 영화를 참 재미나게 본 아이입니다. 영어책은 아직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리스닝도 할 목적으로 cd 세트로 구매했고요. 웬디북에서 설명해주셨다시피 컬러판 세트는 글자가 조금 작아요.
글자가 큰 타입을 원한다면 다른 세트로 구매하는 것이 맞는 것 같고요. 저는 cd와 컬러판 책 자체가 마음에 들어서 이대로 들으면서 읽어보는 연습 시키려고 합니다.
Raina Telgemeir 이 시리즈는 정말 유명해서 꼭 구매해서 보여주고 싶었어요. 5권세트를 계속 기다리다가 결국 3권 세트로 구매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책이 온 첫날 아이가 후르륵 바로 보기 시작하더라고요.
이전에 스콜라스틱 allergic을 구매해서 한번 보았던 터라 그래픽 노블의 재미도 좀 아는 것 같고요. 여러 시리즈 좀더 구매해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AR 지수는 웬디북에 잘 나와 있고 워드카운트는 대략 2600~3000사이입니다.
아이가 2점대 무난하게 읽어나갈 때 구매한 책이고요. 책이 화려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잘 읽어주었습니다.
일기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 같고요. 이런 비슷한 책들로 아울 다이어리는 도서관에서 10권 있길래 유니콘 다이어리 읽을 때 함께 읽었어요.
같은 듯 다른 느낌이 있어서 좋아하는 아이들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