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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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리즈를 모으고 있는 책입니다.

사실 전편들에 비해서는 이제 에피소드가 많이 소진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여전히 작가의 위트가 돋보이네요.

어느 한 가지에 집중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주인공이 커가는 것처럼 우리아이도 커가며 이 책을 보는 재미가

있나봐요.

얼마 전에는 조카아이가 호주에서 잠깐 나왔었는데 한글을 잘 읽지 못해

심심해 하더니 윔피시리즈를 반가워하며 읽었어요.

적당한 양의 그림과 더불어 어렵지 않은 표현이 아이에게도

부담스럽지만은 않은가 봅니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아이들이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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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1.06
7살이 된 지금도 아이에게 크리스마스는 뭐하는 날일까 물어보니
돌아오는 대답은 '선물받는 날','맛있는 음식 많이 먹는 날'이네요.
어린아이의 대답이니 당연하다 하면서도 좀 아쉬운 느낌도 들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제목처럼 크리스마스에 대해 우리 아이가 몰랐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예수님과 산타클로스에 대해서는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너무 무겁지
않게 잘 보여주네요.
우리와 조금은 다른 서양의 크리스마스 문화에 대해서도 보여주고요.
6세 이상만 되더라도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눠가며 재미있게
볼 수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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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1.11.28
이 책을 처음 구입했을 때는 다른 plant circle책 처럼 선인장의 한살이와

환경에 대한 관심유도를 위해 구입했던 책입니다.

하지만 얼마 전 '죽음'에 관련된 동화를 7살 딸아이와 읽다가 참 어려운

주제라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했어요.

좀 쉽게 아이와 읽을 수 있는 책이 없을까 찾다가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네요.

7살 난 아이에게 제가 말로 설명해 줄 수 없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의미를

멋진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책입니다.

지난 주말 아이의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아직도 '죽음'이라는 것에 어리둥절한 아이지만 '할머니도 선인장처럼

된거야?'라는 질문에 빙그레 웃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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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1.11.28
이 책은 원래 페이퍼백으로 갖고 있던 책이었습니다.

책을 먹으며 똑똑해진다는 소재도 너무나 흥미로웠지만 뒷부분이 더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마구잡이로 책을 먹다보니 머릿속이 뒤죽박죽, 엉망진창 결국 책 먹기를

그만둘 수 밖에 없게된 아이가 더 이상 똑똑하지 않은 자신의 모습에

의기소침해 집니다.

하지만 곧 책 읽기의 재미에 푹 빠지고 책 먹기보다 책 읽기가 멋지다는

걸 알게되죠.

8세인 저희 아이가 6세 무렵부터 아주 좋아하던 책이라 팝업북을 봤을 때

너무 반가웠어요.

착하지 않은 가격이지만 세세한 팝업이 이야기를 알고있는 아이에게도

다시 한 번 책에 흥미를 갖게 해주네요.

아이 뿐 아니라 저도 좋아했던 책이라 과감히 구입했는데

120%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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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하면 apple, ant, aligater..항상 접하던 단어가 아니라 그런지

아이가 더 흥미를 보입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사물이 아니라서 설명하기는 쉽지 않지만

하루 1,2장씩 같이 그림도 따라 그려보고 이야기도 나누는 재미가

쏠쏠한 책입니다.

그림이 독특해서 검색해 보았더니 종이죽을 발라놓은 듯한 기법이

특징인 작가였네요.

저희 아이는 원래 그리고 만들고 붙이는 것들을 좋아해서 그런 지

더 좋아합니다.

기존 알파벳 북은 시시하다며 잘 보지않는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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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1.11.17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눈에 띄는 색채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이 외에도 jabuti, coyote, ananci the spider 등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멋지게 풀어낸 작가의 위트넘치는 대표작입니다.

한 권을 읽어보고는 책 뒷면의 시리즈들을 모두 사달라고 졸라대네요.

멋진 꾀를 내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것을 얻지만

결국 바쁘게 도망다녀야 하는 zomo의 모습이 무척이나 재미있나 봅니다.

나름 아이가 본인의 생각을 말해보기도 하고요.

6세 이상이라면 혼자서도 그림만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얘기도 나눠볼 수 있는 좋은 책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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