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도 싫다, 샌드위치도 싫다, 국도 싫고 스파게티만 먹고 싶다는 편식쟁이 시몽은 음식투정을 합니다. 엄마는 스파게티를 먹고 싶다는 시몽의 시위를 들어주지 않고 방으로 보냅니다.식사를 마친 부모님이 디저트로 초콜렛 케익을 먹는다는 소리에 케익은 먹겠다는 시몽. 수프를 먹은다음 케익을 먹을 수 있다는 엄마.다음날 시몽이 먹고 싶다는 스파게티를 아빠가 만들어 줍니다. 맛있게 먹을줄 알았던 시몽의 반응은 소세지를 먹고 싶다네요 ㅎㅎㅎㅎ어쩜 5살 아들과 행동이 똑같은지 ㅋㅋㅋㅋ아들도 읽더니 나랑 비슷하네 양심고백 하네요~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웬디북 감사해요^^
아이들을 위해 '문 리버'를 시각적으로 어떻게 표현했을까?머리속에 저만의 그림을 먼저 그리고 노래를 들으며 아이와 책을 넘겨가며 보았습니다.깜깜한 밤하늘을 따뜻한 색으로 어두움과 잘 조화를 시켜서 아이들이 보기에 무서워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꿈 속에서 달로 떠나는 여정을 가사에 맞게 그림을 예쁘게 표현한 것 같아요. 두고두고 오래 들으며 책을 꺼내볼 것 같아요.
유툽에서 까까똥꼬 시몽을 접하자마자 웬디북에 와서 책 4권을 먼저 구입하고 2권은 입고알림을 해놨었죠. 입고 되자마자 바로 구매한 책입니다. 받자마자 아이가 좋아했고 읽어주니 더 좋아하네요^^
책 내용 말미에 코딱지가 나오거든요. 5살 남자아이 코딱지 똥 방귀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좋은책 마구마구 들여와 주는 웬디북 고맙습니다!!!!
아들이 책 속의 로봇이랑 친구들처럼 자신도 로봇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흑흑 로봇이 위험해 빠진 지구인들을 구하거나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이 아닌 친구들과 함께 뭔가를 뚝딱뚝딱 만들어가는 따뜻한 내용이 담겨있네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자신도 로봇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