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서점에서는 볼수 없는 보물같은 책을 구했어요.
모두다 똑같이 생긴 Hueys들.
어느날 주인공 Hyey가 주황색 잠바를 입고 나타납니다.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고 삐딱하게 쳐다봅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개이치 않아요.
하나둘 다른 친구들도 잠바를 입고 나타나고... 다시 모든 Huey가 All Same이 되버리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다시 주인공은 잠바에 모자도 써보고 나름 개성을 살려봅니다.
이제 Hueys의 세상은 모두들 똑같은 모습이 아니고
모두 주인공처럼 자기의 개성을 가진다는 재미난 이야기에요.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인데 CD가 있길래
집중듣기 해보려고 샀습니다.
마우리스샌닥 그림은 항상 독특해서 흥미를 끌죠.
특히 우리 아이는 In The Night Kitchen을 보고 또 보는데
이 책은 매일 아침 빵집에서 신선하고 따뜻한 빵이 어떻게 만들어질까 멋진 상상을 해보는 것입니다.
읽고 나면 빵집에 달려가서 김이 모락모락나고 따뜻하게 구워진 빵이 자꾸 먹고 싶어 진다는...
한 소년이 창고에서 비행기를 발견하고 하늘 높이 날아올라갑니다. 달까지가요. 기름이 떨어져서 달에 겨우 쳐박히게 됩니다.
외롭고 쓸쓸하고...
그러던 중 왠 화성인이 로켓을 타고 떠 다니던 중에 엔진이 고장나서
마침 소년이 있던 달나라에 불착륙을 하게 됩니다.
소년은 외롭고 쓸쓸하던 차에 화성인과 인사하고 친해집니다.
과연 기름도 떨어지고 엔진이 고장난 상태에서 둘은 어떻게 탈출할까요?
올리버제퍼슨의 책의 이 소년은 다른 책에서도 보다시피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은 공감능력이 아주 뛰어난 아이입니다.
나머지는 상상에 맡길게요.
I Got two Dogs의 작가의 다른 책인데요.
I Got Two Dogs의 책의 음악이 너무 좋아서 이 책도 샀어요.
이 책 작가의 CD는 노부영이나 MLL처럼 Story Reading, Chant, Song등이 다양하지는 않는데요. 트랙 1,2개가 모두 임펙트가 있어요.
아직 읽어주진 않고 엄마만 읽었는데
한 소년이 Manatee와 친구가 되어 모험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상상력이 아주 풍부해요.
우리 나라는 이가 빠져서 지붕위에 올려놓으면 까치가 물어간다는 말이 있는데... 외국(오드리 우드가 미국사람인가요?)에서는 이 요정이 나타나서 베개밑에 놓아둔 이를 가져가고 사탕을 놓고 간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빨리 이가 빠지고 싶은 제시카가 잠을 자다 꿈꾼 ,,, 그래서 이 요정이 살고 있는 나라에 갔다오는 이야기입니다.
도서관에서 여러번 빌려봤는데 계속 이 이야기를 하길래 이도 빠진 김에 사주었습니다. 좋아해용.
빌려서 봤는데 반응이 좋아서 샀습니다.
한달을 대여해서 봤는데 이 정도면 더 반복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계속 찾길래 사줬습니다.
디비디 틀어놓고 가끔 딴짓을 할때가 있는데
대사가 톡톡 튀고 귀에 쏙쏙 들어오기 때문에
딴짓을 하다가도 대사를 듣고 다시 티비화면으로 돌려주세요.
대사가 좀 빠른 편이라서 걱정이었는데 의외로 잘봐서 얼마나 볼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소리 예술입니다
시디랑 같이 사서 들어야 해요
요즘 우리 아이가 멜로디온에 꽂혀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부단히 연습하면 잘 된다는 것을 알게되서 기쁘네요. 굳이 연습해라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연습해주는....
시디 소리가 아주 아름다워서 책 값이 다른 책보다 비싸도 할말 없겠다 싶었습니다
고민했었는데 Over The Rainbow도 사야겠어요
음악은 정말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다시 실감함니다
이 아이 참 집요하네요
강아지도 데려왔다가 고양이, 곰, 사슴, 뱀, 호랑이 등
결국 엄마가 안된다고 해도 계속 시도하는 모습이 재밌고 귀엽습니다.
요즘 엄마가 안된다고 하면 바로 포기하는 우리 아이 생각이 나서
우리 아이가 너무 말을 잘 듣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이가 보든 그림책과는 그림이 사뭇 달라요.
그리고 글밥은 있는 편인데 그리 어려워하지ㅡ않습니다
해적 좋아하는 여아라서 사줬어요
주인공 해적 선장도 여아라서 더 좋아하네요.
요즘 과거 위인들 책을 보면서 여자라서 못했던 일을 해내면서 위인의 반열에 오른 시람이 많다는 걸 아이거 알게되었어요.
여자라서 못하는 걸 이해 못하는 아이였는데 마리퀴리나 신사임당을 보더니 왜 여자들에게 못하는 일이 이렇게 많냐고 질문을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여자가 못하는 불가능한 일아 없다고 알려주곤 했습니다.
고애 마침 이책이 눈에 띄길래 사줬어요 ㅋㅋ
How do dinosaurs eat their food?가 더 재밌대요. ^^
가끔 엄마가 책 읽어줄때의 기분에 따라서 아이가 책을 평가하는게 다를떄가 있습니다.
How do dinosaurs eat their food? 읽을때 얼마나 오버해가며
현실과 비교해가며 열심히 읽어줬는데요. 그래서 그 책이 재밌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주니 예전처럼 정성들여 읽어주질 않았어요.
그러니 아이도 시큰둥하네요. ㅎㅎㅎ
아웅. 너무 늦게 사줬나봐요.
이젠 어린이가 될라고 해서 그런지 이런 유아적인 코드가 잘 맞지 않네요.
읽어줘도 "이게 뭐" 하면서 듣는답니다.
6세에 읽어줄걸 그랬나봐요. 더군다나 유치원에서 이미 한글책으로 한번 봐서 그런지 반응이 영 시원찮습니다.
나중에 쉬운책 폭풍읽기할때 계속 봐야 겠습니다.
내용은 유아적이면서 아름답고요.
그림도 심플하니 저는 맘에 들어요. ㅠㅠ
7세 아이에게 딱 좋아요.
이 작가 책은 처음이라 세트로 사는 것을 망설였는데요.
웬디북의 설명글을 뚤어져라 읽어보고
그림 스타일도 우리 아이가 좋아할지 말지 뚫어져라
많이 고민한 뒤 산 세트책입니다.
한동안 구석에 좀 쳐박혀 있었구요. 한달 정도....
표지가 그냥 두꺼운 종이처럼 되어 있어서 좀 색다르고요.
일단 읽어보시면 잔잔함속에 유머코드가 있어서
첫 스타트에 대박나진 않겠지만 스테디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한번 쭉 읽어준 다음에 반응보는데 별 코맨트 하지 않드라구요.
한 세번째부터 주인공 6명에 대해서 익숙해지니까 주절 주절 이야기하면서 지금은 아주 잘 봅니다. 지금은 이 작가의 Penguin과 Tiptoe가 우리집 대박책 반열에 오르려고 합니다.
낮은 단계의 책들을 많이 읽혀야 해서 책만 파는 곳을 많이 찾아다녔는데
역시 웬디군요.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