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맘"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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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랄드가 피기의 진정한 친구라는 것이 느껴지는 책이에요.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항상 소심하고 마음이 여려서 답답할 때도 있지만
피기가 트럼팻 연주할때 아무리 듣기 싫어도 끝까지 들어주고 평가해주는, 피기를 주눅들게 하지 않는 제랄드. 이런게,친구 아닐까 싶어요.
결국은 피기를 이 세상에서 가장 훙륭한 연주자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신작이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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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제랄드 이럴줄 알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나눠먹을까 말까 하다가 결국 아이스크림 다 녹고 떨어뜨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 보는 내내 속타져서 죽겠는 모양입니다.
결국 아이스크림 다 녹아서ㅡ못 먹게되었을 때 우리 아이 하는 말,
"그러게 진작 먹었어야지! 으이그" 그러던데요.
하지만 뒤에 피기를 만나고 아이스크림을 선에 든 피기는 제랄드를 보자마자 같이
나눠 먹자고 합니다.
사이 좋게 나눠먹는 두 친구를 보고 나선 "그래도ㅜ먹었네" 하네요.
우리의 제랄드 나름대로 좋은 친구 만나서 항상 결말은 해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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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는 책이지만 이 책은 특히 elephant piggie series중 반응 좋았어요.
정말 제랄드가 피기를 얼마나 사랑하고 좋아하는지
맨 뒤의 반전을 생각하면서 보면 알게되요.
elephant piggie 시리즈가 끝난 줄 알았는데 이렇게 신작이 나오게 되서 기분 만땅 상태에서 주문을 하고봤습니다.
다른 신작들도ㅜ아주아주 재밌었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페이지 수가 많아도 언제냐 싶게 마지막 페이지에 오게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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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으로 접근하면 7세 아이에겐 쉽지만 영어로 접근하면 어렵습니다 ^^
한글과ㅡ영어의 수준 차이가 많이 나서 그렇겠지요.
7세가 지나면 지식책으로써 효용성이ㅡ떨어질까봐
웬디에서 나오자 마자 샀는데요.
전체적으로 무난하면서 수학용어가ㅡ나오다 보니 다소 창작책보다 어려워합니다.
그래도ㅜ읽어주고나서 책 평가를 하면 대부분 "재미있었다"라고 하네요.
아직 "아주 재밌다"고ㅜ말한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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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6.10
읽는 내내 우리 아이가 충격을 받은 듯해요.
뭐 이런 애가 다 있냐면서요.
너무 정규 교육을 잘 받았는지 읽는 내내 너무 더럽고 지저분하고 자기 멋대로라며 의견을 달더니 두번째 읽을 때는 깔깔대며 웃으면서 보내요.
이 작가의 책에서도 저도 충격 받은 부분이 있는데요.
멍멍의사 선생님에서는 가족에게 관심없는 부모님에게서 충격 받았고
이 책에서는 나쁜 버릇을 고치는 부모의 무시무시한 방법 때문에ㅡ놀랐는데요.
이 모든 것을 유머로 받아들이게 되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기도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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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예쁜 옷 많은데 왜 저런 옷을 입고 좋다는지 도통 모르겠다네요. ^^
요즘 아이들은 우리 아이처럼 공주풍의 옷을 좋아하는데요
데이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예쁜 드레스를 사준대도 결혼식에 입을 옷은 자기가 만들어 입겠다고 합니다.
엄마인 저도 사실 이해가 가질 않네요.
결국 결혼식 들러리에서 어른들을 골탕먹이고 망치고 말지만
늘 그렇듯 데이지는 아무렇지도ㅜ않습니다.
우리 아이는 데이지가 제멋대로라며 약간 싫어했어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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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6.10
바로 가족 나무 그리기로 응용해봤어요
사진으로 붙이겠다는 열성까지 보여서 그런거 귀찮아하는 제 스타일상
아이가 그림으로 직접 그리게 하였습니다.. ㅠㅠ 넘 했나요? ^^
가족에 대한 용어는 대충 아는 터라 읽기 레벨이 좀 되는 책인데도 쉽게 접근합니다
물론 엄마가 읽어줬지만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모 이모부 고모 고모부 사촌 오빠와 언니들에 대한 용어거 나와요
Me On The Map 도 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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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6.10
앉아서 내리 세번 읽었습니다
아이에게 지시하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상호작용하면서 볼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에게 유치할까 생각해서 걱정했는데
매 페이지마다 본인이 마술을 하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책을 흔들면 다음 페이지가 바뀌고
박수를 치면 책 그림이 바ㅟ고 하기 때문에
깔깔대면서 본 책이네요
페이지 수도 생각보다 많고 읽어주기에 아주 좋습니다.
이 작가를 염두에 두고 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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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없어서 망설였지만 너무 재밌네요
리틀 크리터의 베스트만 모아놓은 건지
모드들 다 재밌습니다
평소 크리터 시디를 들어온터라
엄마인 제가 크리터처럼 읽어주었는데요
확실히 크리터 리더스보다 이 스토리북이 더 재밌네요.
합본책 한권 더 있길래 사려고 들어왔는데 어느새 품절되었네요 ㅠㅠ
이 책 일기전엔 리더스용 크리터 좋아하지 않았는데
함받아서 리더스도 다시 시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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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6.10
돼지들 참 짖굿어요. 그런반면 여우 표정 참 너그럽습니다
돼지들이 여우를 생포했다고 기고만장합니다
여우에게 마차도 끌게하고
표적 맞추기도 하고
대포도 쏘아 맞히고
춤도 추게 하고
온갖 괴로운 방법을 다 써서 과롭힙니다 제가 보기엔 거의 고문 수준이에요.
그렇게 괴롭혀도 결코 여우가 물지 않는다고 자신하죠.
그런반면 여우는 괴롭히네 내내 여유로운 표정으로 내심 즐기는 것 같습니다
결국 여우가 물어버린다며 돌변하고
줄행랑 치는 돼지들 모습이 재밌는데요.
여우 표정이 내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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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5.25
David이 말썽 피울때마다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이런 아이가 유치원에 보면 꼭 있다고 아이가 말하더군요.
책 읽을때 떠들고 숙제 안해오고 친구들한테 물감으로 장난치고
(특히 숙제 안해올때의 변명이 아주 재밌습니다. -> 우리 집 개가 내 숙제를 먹어치웠어요)
저는 David 귀엽고 재밌다고 하면
우리 아이는 말 안듣는 아이가 뭐가 귀엽냐고 하더이다.
우리 아이가 약간 착한병에 걸려서 말을 잘 듣긴 하지만
너무 말을 잘 들을 필요는 없다고 해줘도
가끔은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도 된다 해도
유치원에서의 교육이 아주 잘되어 있는 관계로
그러고 싶지 않답니다. ㅠㅠ
No David 읽을때는 너무 어린 아이니까 본인 수준에 안맞는다 생각했는지
David 새책 사줘도 반가워하지 않더니
유치원에 간 David을 보더니 자기 생활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서
아주 재미있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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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5.25
너무너무 재밌어요.
앉은 자리에서 3번 연달아 읽었습니다.
(물론 글자는 없으니까 아이랑 이야기하면서 읽었어요)
첫장부터 순차적으로 읽어내려 가면 Zoom In의 효과를 볼 수 있고요.
다시 뒷장부터 거꾸로 앞장으로 읽어내려가면 Zoom Out의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첫장의 닭벼슬부터 시작해서 Zoom Out을 하다보면 어느새 우주까지 확장됩니다.
가끔 글자 없는 책을 사곤하는데 실패한적이 없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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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5.25
david이 사고쳐놓고 참 변명을 잘하네요.
실생활에서는 이런 식의 변명을 하는 아이는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 ^^
우리 아이만 해도 david 대단하다고...
자기가 잘못했는데 인정안하고 어떻게 저런말을 하느냐고 신기해합니다. ^^
예를 들어 이런식이죠. 사고쳐놓고 "그러려고 한게 아니에요" "깜빡 잊었어요" "제가 그런게 아니고 그냥 저게 미끄러진거에요."

실생활에서 엄마 아빠에게 이런 아이가 있다면 아주 많이 혼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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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Plastic Purse를 재밌게 봤어요
좋아하는 선생님이 자기 맘을 몰라준다며 실망했다가 토라졌다가
(마치 우리 아이를 보는 것 같네요)
결국 원래대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Lily's Big Day는 우리 나라의 결혼 풍습과 달라서 아이가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Eloise의 책에서도 요런 부분이 있어서 설명하려고 하다가 아이가 어려서 그냥 넘어갔는데요)
그래서 읽다가 접어두고 초등가서 다시 읽어주기로 했어요.
릴리의 책은 보드북을 먼저 읽어주고 이 Box세트를 읽어주면 더 좋겠어요.
웬디북에 릴리 보드북이 빨리 들어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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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5.18
약간 무섭든데요. 어른인 제가 보아도.
그래서 스릴넘치는, 손에 땀을 쥐는 그런 맛을 느끼는 책입니다.
겁 많은 우리 아이 효과 만땅이고요.
원래 도날드크루 책은 CD 효과음이 아주 좋은데요.
이 책도 CD가 있었다면 소리만 듣고도 무섭다고 할 것 같습니다.
무서움이 지나쳐서 다시는 가져오지 않은 책도 꽤 된답니다.
일례 -> A Dark Dark Tale
이 책도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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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5.18
이총사보다는 역시 삼총사가 좋죠.
일반적으로 친구 사귈때 3명이 놀기가 더 좋다고들 하죠.
매일 매일 체스터와 윌슨은 둘 밖에 모르다가
어느날 여자아이 릴리가 이사오면서 남자둘의 관계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긍정적인 변화라고 볼수 있죠. ^^
여자아이이다 보니까 사뭇 남자 아이들과 다른점이 많을 테고
그것이 체스터와 윌슨이 세워놓은 규칙(way)과 다를 때
보통은 따돌리기 쉬운데요.
이들도 역시 릴리랑 따로 놀다가 결국은 릴리랑 같이 노는 것이 더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 그런데 책을 너무 일찍 샀어요. 초등가서 읽어줘야 하는 책입니다.
아이가 글밥에 눌려서 일단 급 흥미 상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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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너무 잘 샀습니다.
합본책 중 최고입니다.
원래 Five Little Monkey Jumping On the Bed 가지고 있었는데
엄마들 평이 좋아서 가격도 좋고 해서 샀는데요.
우리 아이가 레벨 되는 책도 좀 보긴 해서 그냥 쉬운책 읽기용으로 활용하면 되지 싶었는데
재미있어 하드라구요.
그중 sitting in a tree를 제일 재미있어 했고
wash a car는 좀 별로래요. 아무래도 글밥이 제일 많다 보니 읽다가 딴 생각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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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5.18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앤소니 브라운 책은 참 여운이 남아요.
특히 우리 아이는 Changes책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그 책만큼의 반응은 기대 안했지만
이 책은 윌리 그림을 보자마자 안볼라고 하더라구요.
윌리와 휴를 보긴 봤지만 그동안 너무 질리게 반복을 했는지..
윌리 나온다고 안본다고 해서....
그냥 제가 아이 옆에서 소리내서 읽었습니다.
힐긋 힐긋 책장 넘기는 소리 따라가더니 다시 읽어달라고 해서
은근 기분좋아졌습니다.
다음부터는 아이의 취향을 고려해야지 엄마가 넘겨 짚으면 이렇게 됩니다.
여아라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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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5.18
이빨이 있는 동물들, 그 동물들이 어떻게 이빨을 사용하는지, 어떻게 이빨을 관리하는지 이야기를 풀어줍니다.
이빨가 없는 동물들(예를 들어 달팽이), 그 곤충과 동물들이 이가 있는 아이를 부러워합니다.
이에 관한 이야기는 굉장히 많은데요.
대부분은 이가 흘들리거나 이가 빠지면 이빨 요정이 가져간다거나
그런 이야기들이 많은데요.
이 책은 이가 있는 것과 그의 쓰임새 등에 관해서 초점을 맞춘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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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5.18
재미는 별로인데요
그러나 집에 있는 모든 사물에 대한 단어 인지 책으로는 최고입니다.
왠만한 집에 있는 물건들은 쥐가 다 오리에게 소개시켜 줘요.
마지막페이지에서는 사람들 까지 소개시켜 줍니다. People~~
그리고 그 사람들에 의해서 쫒겨나죠.
마치 자기 집인듯 하더니만 결국은 들쥐와 오리가 사람들에 쫒겨서 집밖으로 도망칩니다. ^^
재미 요소가 없어서 엄마가 오버해서 읽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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