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책도 그렇지만 라임이 예술의 경지에 올랐습니다.
What luck for the Duck.
She Spent a buck and got a truck.
돈에 대한 이야기라서 샀는데요.
종이돈 동전돈 큰돈 작은돈 등.....
덤으로 라임 살려서 읽으주니 아이가 깔깔대며 웃습니다.
무슨 얘기인지는 못알아듣네요.
단어는 조금 우리 아이에게는 어려운 편이라서요.
책 속에서 아이가 도대체 무엇을 고민하는지 몰랐습니다.
Hooper Humperdink 사람이름이라는 것을 모르다 보니....
계속 무슨말인가 하고 읽어내는 가는 순간
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지 않는 친구를 초대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아이가 내내 고민하고 있었다는 것을....
아이는 아주 거대하고 성대한 생일파티를 열 계획입니다.
그래서 A to Z까지 초대할 친구들의 이름을 정리해봅니다.
그런데 유독 빠진 이름,,, Hooper Humperdink라는 이름은 빠져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죠.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Todd parr의 책은 깔깔대는 재미를 찾는 책과는 거리가 멉니다.
잔잔하고 아기자기한 재미속에 웃음이 자연스레 흘러나오고
왠지 마음이 정리가 되며 책속에 나오는 todd처럼 착한 아이가 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I Love you Book, Earth Book, Peace Book, Daddy Book, Mommy Book 등
대부분 구해지는 대로 모두 읽어보았지만
우리 아이 싫증 내지 않고 이번 주 내내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특히 I love you just because는 주인공 토드가 강아지를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인데 어른인 제가 봐도 조금 감동이 오더라구요.
우리 아이 단계에 맞는 다독용 책으로 이 묶음을 샀습니다.
Nick Sharratt책을 이렇게 많이 사다보니
예전에 노부영과 MLL을 통해서 산 책들과 합쳐보니 이 작가겸 일러스트레이터의 책이 꽤 많아졌어요.
그래서 작정하고 이 작가의 책들만 연속으로 읽어주고 들려주었습니다.
가끔 작가를 정해서, 주제를 정해서 책을 연속으로 골라보면
더 재미있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은 리더스가 아닌 그림책은
책이 많지 않아서 주제나 소재 단위로 읽어주는게 쉽지 않은데요.
Octopus Socktopus와 Ketchup on your conflake가 반응이 제일 좋았어요.
I love You Whoever You are.
I love You Whenever You do.
I Love You Whatever you do.
굳이 영어로 표현하자면 너가 누구이든지, 무엇을 하든지, 특히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부끄러워서 남 앞에 나서지 못하고 엄마 치마폭에 숨으려고 할때도, 누군가에게 너의 것을 나눠주려 할때도, 춤출때도 등등
항상 너를 사랑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매일 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려고 다짐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어주면 한~~~ 20번은 사랑한다고 아이에게 말할 수 있으니
좋네요.
The Earth Book과 함께 사랑하는 책이 되었어요.
Todd Parr의 책은 단계가 낮은 책인데도
페이지 수가 많고 많은 내용이 있어서 엄마의 입장에서는 선호하는 책인데요. 아이도 좋아하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작가로 생각해도 손색이 없겠어요.
Todd Parr의 책을 두루두루 좋아하고 반복해주니까요.
Mo Willems 작품 외에는 손수 가져오는 법이 없었는데
Todd Parr는 대부분 오늘 읽고 내일 또 읽자고 , 반복하자고 해서 기분 참 좋아요.
우리 아이가 Todd Parr의 그림 스타일과 이야기를 좋아하는 줄 여태 몰랐어요.
한글책과 수준을 맞춰야 흥미를 갖길래 한단계 위인 책도 서슴없이, 아니 많이 읽어주었는데요.
요즘 영어책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흥미를 잃는 것 같은 불안함이 생겨서
아예 단계를 맞춰서 쉬운 책으로 재밌는 책 찾아주자 하여
Todd Parr의 책을 웬디북에서 팔길래 보이는 대로 구매했습니다.
아,, 성공했어요. 글밥도 적당하고 글자 크기도 맘에 들고
딱 자기 또래의 아이가 나온다면서 좋아하네요.
특히 평화책(The Peace Book), 지구책(The Earth Book)은 범생이 스타일의 우리 아이에게 딱 맞네요.
1년전에 한글책으로 읽다가 웬디북에서 보이길래 영어책으로 CD없이 사줬는데요. 아이가 안 가져오네요. ㅠㅠ
앤소니 브라운은 의외로 글밥이 적지만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일부러 한글과 pair가 되는 책으로 사줬건만 흥미가 없나봐요.
어쩌죠... 잊어버릴만하면 다시 읽어줘야 겠네요.
친구 또래 개념이 확실한 초딩이 되면 재미나게 읽을 수 있겠다는 기대를 품어보며 고히 책장안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
첨엔 기대 안하고 표지만 보고 왠지 재밌어 보여서 샀는데요.
각 페이지마다 wacky한 장면이 많아서
주인공이 그걸 찾아내느라고 고생좀 하는데요.
우리 아이가 잠자기 전에 읽어줬는데 잠이 확 달아나버리더랍니다.
wacky의 예를 들면
집이 공중에 떠 있거나, 굴뚝에 나무가 자란다거나, 유모차의 바퀴가 둥그렇지 않고 스키같이 생겼거나 등등....
제가 보기에도 재밌어요.
가끔 엄마들의 후기를 읽어보지도 않고 무모하게 산 책인데도 성공하네요.
찰리앤롤라 11종 세트에서 빠진 책 합본북이네요
cd가 있는 걸 지금에서야 봤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아이가ㅡ좋아라 해서 엄마가 재미없게 읽어줘도 재미있어라 듣긴 하지만
Cd로 들으면 더 재미날까해서 Cd도 사려고 합니다.
찰리앤롤라는 평하기가 그럴정도로 말이 필요없는 것 같아요.
dvd랑 같이 보여주고 책도 읽어주면 푹 빠져들기에
이 책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흥미진진합니다
조그만 물고기들의 생존 전략이 이렇게 만들어졌을거에요.
작지만 전략과 전술을 잘 쓰면 살아남을 수 있다느느것을 배워요.
예전 이순신 장군께서 12척의 배로 왜군을 물리치셨듯이.
글씨가 아주 작고 그림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이 작가의 책은 처음 사봤는데요.
그래서 줄거리가 흥미진진하다고 해서 샀어요.
재밌네요. 그리고 바닷속 물고기들을 아주 세밀히 묘사해서 레벨은 좀 되는 편이지만
레벨없는 우리 아이 한글과 섞어서 읽어주면 잘 듣습니다.
북극곰, 산타할아버지, 스노우맨에 일가견이 있는 작가입니다.
Father christmans, Father Christmas goes on Holiday 너무 재밌어요.
산타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어 아침에 일어납니다.
해야할 일이 너무 많은 나머지 한숨부터 쉬시네요.
얼른 여름이 오기르 바라기도 합니다.
썰매도 다시ㅡ작동시켜보고, 창고에서 선물도 꺼내고, 애완동물에게 밥도 주고, 아침도 먹고, 모든 준비를 다 끝나치시고 선물을 배달하러 갑니다.
배달 중에 동종 직업에ㅜ종사하는 우유 배달부랑 인사도 나누고,
특히 아이들이 할아버지를 위해 준비한 음료수를 맛잌게 드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작가의 착하고 재밌는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Father christmans goes on Holiday는 할아버지가 프랑스로 여름 휴가를 떠나는 이야기인데요. 이것도 너무 재밌습니다.
전권 4권 모두 추천이요.
엄마품에서 벗어나고 싶은 아기 토끼 이야기입니다
사고 보니 마가렛 와이즈 브라운 책입니다
Goodnight moon에서 나오는 엄마토끼와 아기 토끼가 나와요.
엄마에게서 아무리 떨어지려고 해봐도 엄마가 끝까지 쫓아가서 찾아냅니다.
심지어 높은 산에 바위가 되면 엄마가 못오겠지 하지만 엄마는 등산가가 되어 아기를 찾아냅니다. 배타고 멀리 떠나보지만 엄마는 바람이 되어 아기 토끼를 엄마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옵니다.
결국 아기 토끼는 포기하고 엄마품으로 돌아와요.
아이에게ㅡ이 책을 읽어주니 엄마란 존재는 아이ㅡ곁을 쉽게 떠나지 않는 존재라는 것을 느낀 듯해요. 초등학교 가서도ㅜ엄마나 할머니가 자기를 따라다녀야 하냐고 묻네요.
마가렛 와이즈 브라운의 이 책도 잠자기 전에 읽으면 하루를 정리하는 기분도 들고
안정감도 생겨서 좋아요.
너무나 친구를 귀찮아 하고 혼자 있고 싶어하는 곰에게 어느날 쥐가 문을 두드립니다.
친구 사절이라는 표지판까지 대문에 걸어놓았는데 말이죠.
그 쥐가 어찌나 귀찮게 하고 가지 않는지
읽는 내내 쥐의 집요함에 혀가 내둘려질 정도에요. ㅎㅎ.
결국 쥐랑 타협을 한 곰은 같이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요.
식사를 마친 후 쥐가 가려고 하자 곰이 내일 또 놀러오라고 합니다.
그간 정이 들어서 아쉬운 것 같기도 하고 누군가와 같이 지내다 보니
더 재미있다는 것으루느낀 것이겠죠.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또 있어요.
Splendid friend, indeed란 책은 글밥이 이보다 적은 이야기인데
오리가 북극곰과 친구가 되고 싶어서 그렇게 귀찮게 따라다니는 이야기에요.
곰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친구를 사귀려면 쥐와 오리 정도의 정성이 있어야
훌륭한 친구를 만날 수가 있답니다.
영원한 요정이 되고 싶은 앨리스.
지금은 임시 요정이지만 나중에 마법 학교에 가서 많이 공부해서 진짜 영원한 요정이 되고 싶어합니다.
요술봉도 있고 요술가루(설탕)도 있어서
아빠를 공작으로 엄마를 공작부인으로
오트밀을 케익으로 목욕물을 젤리로 만들어요.
그런데 진짜로 영원한 요정이 되려면 얼마나 힘든지 스스로도 알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고 본인이 다 해내지 못한다는 것도 알기 때문에
편하게 임시 요정으로 영원히 남는답니다.
글밥이 많아서 아이가 지루해ㅡ갈까봐 엄청 오버하며 읽어주었어요.
좋은 교훈이 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고 할까요?
처음엔 코트였는데 낡아서 재킷이되고
재킷이 조끼가 되고 조끼가 스카프가 되고
스카프가 넥타이가 되고
넥타이가 단추가 되고
결국 그 단추를 잃어버립니다.
그러나 조셉이ㅡ과연 실망했을까요?
결국 오버코트 한 조각도 남지 않은 조셉은 오버코트에 대한 책을 만들기로 합니다.
좋은 교훈이죠?
일어나서 운동하러 가자!
운동해야 해야 하는 이유를 구구절절 알려줍니다.
운동을 하면 정크 푸드로부터 유발된 나쁜 요소를 모두 태워 준다고도 하고요
때론 넘어지고 실수하기도 하지만 꿋꿋하게 참고 연습을 하면
축구에서 점수도 내고 점수가 나면 팀이 이겨서 아주 좋답니다.
요거 읽고 바로 운동하러 가야겠는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I Lkie Me! 를 읽고 책에ㅡ대한 반응이 유달리 뜨거워서
같은 캐릭터의 이 책도 사줬습니다.
결말이 결국 잡혀먹는 군요.
해피엔딩에 익숙한 아이라서 좀 놀랬습니다.
나중에 여우가 이쑤시는 거 보고도 아이가 사태 파악이 안되어서
설명을 해줬습니다.
"세상은 그런거다. 그러니까 어떤일에 대해서 무턱대고 단정하고 쉽게 판단하다가는
henny penny처럼 남에게 피해주고 본인도 피해를 받는거다"
"그러니 이상하고 이해 못할 일이 생기면 왜 그런일이 생겼는지 이해가 갈때까지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문장은 같은 문형이 자주 자주 반복되서 쉬운편입니다.
What luck for the Duck.
She Spent a buck and got a truck.
돈에 대한 이야기라서 샀는데요.
종이돈 동전돈 큰돈 작은돈 등.....
덤으로 라임 살려서 읽으주니 아이가 깔깔대며 웃습니다.
무슨 얘기인지는 못알아듣네요.
단어는 조금 우리 아이에게는 어려운 편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