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맘"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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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29
양들이 어떻게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이 세트에서는 알수 없지만
배도타고, 지프도 타고, 걸어서도 가고, 가다가 밥도 먹고 그럽니다.
어떻게 이렇게 라임이 잘 맞으면서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건지 작가들이란 정말 대단한 존재같습니다.
Sheep out to eat이 젤 재밌다고 합니다.
여행 중에 찻집에 가서 메뉴를 보고 음식을 고르고
고르는 과정에서 모르면 물어봐서 시키고
먹다가 후추를 잘못뿌려 식당을 뒤죽박죽 만들어놔서
결국은 식당에서 쫒겨납니다.
결국은 바로 앞에 신선한 풀을 발견하곤 배부르게 먹고
식당으로 돌아와서 사과를 하는 우리의 양들.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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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28
글밥이 많아보이지만 그래서 처음에 망설였지만 7세가 읽어도 될만큼 반복됩니다.
물론 엄마가 읽어주었죠.
왕과 왕비가 소년을 초대하는데 본 내용외에도 여러가지 이야깃할 거리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초대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에요
초대장을 보내거나 나팔을 든 신하를 보내서 초대하거나, 편지를 써서 초대하거나....
초대하는 시간도 아침에, 점심에, 저녁에, 차마시러, 스튜먹으러,
아이의 친구들이 초대받아서 난장판을 만들어도 왕과 왕비는 그리 싫지 않은 눈치에요
다음날 바로 또 놀러오라고 계속 초대하거든요
일주일 내내 초대에 응하던 아이가 마지막에 싫다고 거절합니다.
바로 바로 아이가 이번엔 자기가 왕과 왕비를 자신이 사는 세계로 초대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친구란 정말 신분과 계급과 종에 상관없이 사귈 수 있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저럼한 책인데 Cd없는거 빼고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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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읽어주었더니 롤라 참 나쁘다고 합니다
찰리는 아주 착하고요
아직 이런식의 유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저는 우리 아이가 딸 아이라서 롤라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오빠에게 이것 저것 시키는 제멋대로 롤라를 보더니 맘에 안든다네요 ㅎㅎ
아무래도 너무 빨리 읽어줬나 봅니다
이 책의 맛을 아직 모르더라구요
고히 모셔놓고 초1되면 다시 읽어줘야 겠어요
참 cd가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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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28
lost and found를 보고 이 아이에게 반해버린 .. 그래서 이 책도 샀습니다
이번에는 별을 너무나 사랑하여 밤마다 창문 밖을 쳐다보고 자신의 별을 그려봅니다
별과 손잡고 산책하는 생각도 해보고
별과 숨바꼭질하는 상상도 해보고,,,,
그러다가 결국 별을 따기로 결심하죠.
밤새도록 하늘에 떠 있을 거니까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기다리면 피곤한 달을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해가 뜨자마자 나가서 별을 기다립니다.
그러나ㅡ정말 별을 따기가ㅡ쉽지 않았어요.
나무 위에 올라도 가보고 로케트로 가볼까 생각도 해보고 갈매기에게 도와 달라고 부탁도 해보고,,,,, 결코 쉽지 않았어요.
결국 해내고 마는 이 아이를 보고 정말 안아 주고 싶었습니다.

책 읽고 나서 우리 아이에게 별에 관해,, 우주의 탄생과 태양계, 지구 등 별에 관해 아주 많이 이야기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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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28
you do! 읽은 지 꽤 됐는데도 지금도 기억하는 아이가 써 먹는 말입니다
엄마는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 마라 데이지에게 항상 말하죠
코 후비지 마라 하면 데이지는 엄마도 차안에서 후비는 것을 봤다고 하면서
You Do합니다
엄마는 코를 긁은 것 뿐인데 아이는 그렇지 않다고 하면서....
TV가까이서 보지 마라하면 데이지는 엄마도 그랬다고 You do합니다
엄마는 안경을 벗어서 안보여서ㅜ가까이서 본 것 뿐이라고 해도
데이지는 어쨌든 엄마도 그랬다고ㅜ합니다
이번에도ㅜ엄마는 또 데이지를 못 이겨먹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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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28
please, excuse me 등 생활에서 지주 쓰는 관용구를 익힐 수 있습니다
보드게임이 있어서 머리에 쏙쏙...
특히 please를 언제 써야할지 쥐들이 나타나 아이에게 알려줍니다
아이는 수업듣듯이 쥐들의 말을 경청하죠
과자를 먹기 위해서 꼭 맨 나중에 please라는 말을 붙이라고 충고합니다
어른들은 please라는 말을 들은 이상 No라고 대답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쥐들은 친절히 아이에게 설명해주죠
결국 아이는 아빠에게 과자를 얻어내는데 성공하고요
과연 쥐들이 왜 그토록 아이에게 열공을 시켰을까요?
마지막 장에 보면 사이좋게ㅡ과자를 나눠먹고 있는 쥐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결코 실패하지 않는 Mo willems 책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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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선생님의 반 아이들은 항상 떠들고
수업중에도 종이 비행기를 날리며 떠들어댑니다
즐거운 스토리 타임에도 여지없이 장난치고 이야기를 방해하죠
항상 부드럽고 친절한 넬슨 선생님은 무슨 좋을 수를 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다음날 넬슨 선생님은 학교에 안 오시고 검은 옷을 입은 마녀 선생님이 학교에ㅡ나타나죠.
그 선생님은 오자마자 소리치며 강압적으로 아이들을 다루기 시작하는데요
과연 아이들은 넬슨 선생님을 다시 만날까요?
재밌습니다 좀 커서 읽었으면 더 좋았을 거에요 아이가 글밥이 많아 부딤스러워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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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27
제법 난이도가 있습니다.
최상급 형용사를 알려주는데..
그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형용 대상에 대한 구구절절한 설명이 덧붙여 집니다.
이를테면 용이 불을 뿜는데 (Hottest) 그 용은 페파로니 피자를 먹어서 그렇게 되었다.
관계대명사도 형용사 처럼 꾸미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짐작하게 해주죠.

우리 아이는 이른듯 하여 형용사에 치중하여 읽어줍니다.
그림이 워낙 형용사를 잘 표현하고 있고
재미나기 때문에 그림때문에 샀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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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27
책의 가장 첫 장과 마지막 장에
이 세상 모든 개의 종에 관한 영어 이름이 다 옵니다.
예를 들어 스코티시테리어, 푸들, 불독, 리트리버 같은...

그리고 본문의 내용은 각종 형용사들이 나오는데요.
저도 모르는 형용사가 있어서 (이를테면 stroppy, soppy같은)
긴장 살짝 되지만 아이들이야 어렵고 쉬운 것이 없이니까
무난하게 잘 봅니다.

저는 형용사때문에 샀어요.
형용사 책이 꽤 많지만 그래도 몇권 더 구비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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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27
그림책 중에 아이가 화 날때 마음을 가라앉히는 책이 많습니다.
Angry Arthur라든지, When Sophie gets angry라든지,
이 책은 화가 난다기 보다 원하는 티비 프로그램을 보지 못해서
아이가 짜증이 이~~빠이 난 상태에서
어떻게 해소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왜 티비 프로그램을 볼 수 없는 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어른들을 웃게 만드는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어른들이 티비를 고치지 못해서에요.
수리공도 불렀지만 결국은 고치지 못해서
아이는 책읽기를 시도하고 책에 빠져서 티비를 잊는 답니다.
나중에 고쳐도 책읽기에 빠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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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책을 합본으로 만나서 망설이지 않고 샀습니다.
저는 이 작가의 그림책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그림책의 다양함을 아이에게 느껴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우리 아이에겐 좀 이르지만 가격도 좋고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림이 매우 개성있고 주인공들이 일반 그림책에서 보는 아이들과 많이 다르죠. 하지만 지구상 모든 아이들은 다 똑같다는 것을 이야기해줘요.
책의 구성은
작가 소개와 책 소개 등이 잘 나와있습니다.
보통 그림책을 꾸준히 구해오고 읽어온 엄마와 아이들은
작가가 무지하게 궁금할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이래서 좋은 것 같네요.
앤소니 브라운과 로버트 먼치 같이 참 유명한데
그 개인사에 대해서는 챙겨서 알아두기 힘들잖아요.

착한 가격에 잘 샀습니다.
하지만 그림은 합본책이나 단행본보다 약간 선명함이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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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지막 편도 크너플 버니를 비행기안에서 잃어버립니다.
놓고 내렸어요. (우리 아이가 더 놀라는...)
뭔가 마음이 이상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왠지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자다가 버니 꿈도 꾸고..
그래도 씩씩하게 여행을 만끽하며 보내요.
그러다 비행기안에서 찾게 되죠.
비행기 안에서 어린 아이가 보채며 울기 시작합니다.
이때 우리 트릭시가 버니를 아이에게 선듯 내주게됩니다.
그 후 트릭시는 꾸준히 성장해서 대학도 다니고 사랑도 하게되고
결혼도 해서 아기도 낳습니다.
결국 어린 아이에게 선물로 준 그 버니는 어떻게 될까요? ^^
이부분은 책을 사서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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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종을 합본으로 만나서 너무 반가워서 얼른 샀어요
아기자기하게 노는 두더지 이야기입니다
마치 집에 어린이 형제를 연상케 합니다
아이가 하나라서 서운한 생각이 드네요
저 두더지ㅡ자매처럼 언니 동생해가며 재밌게 놀수 있었으면하는 생각에ㅠㅠ
두 자매는 둘만 있어도 재미있게 놉니다
그게 부럽네요
아무것도 하지ㅡ않고 나무에 앉아 있어도 괜찮다고ㅜ합니다
비가 와서 한마리가 당황해하면 한마리가 괜찮다며 나뭇잎을 우산처럼 쓰며누된다고 하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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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26
등대이야기인지 알았는데 등대가 있는 바닷가의 소녀와 애완 고양이의 이야기입니다.
컨셉북으로 이야기가 풀어지고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여자 아이의 일주일은 색깔별로 다른 신발들로부터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무슨색 신발,화요일은 무슨색 신발 --> 요일을 알게해주고요.
고양이의 1년은 월별로 고양이의 생활을 보여줍니다. -> 1년을 알게해주고요.
나머지는 1-10, 100을 알려주네요.
그림이 명작을 오마쥬해서 참 그림 이쁘다고 아이에게 말했더니
뭐가 이쁘냐고 하대요.
그림책을 그동안 너무 많이 봐서 그림에 대한 감동이 좀 덜한것 같아요.
CD도 같이 살걸 그랬어요. ^^ 컨셉북이라 CD는 필수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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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한글책 대여해서 읽고 사달라길래 영어책 사줬습니다.
매 페이지마다 소파가 고릴라로 바뀌는 등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앤소리 브라운 책은 글밥은 많지 않지만 참 심오해서
초딩들어가면 세트로 사서 읽어줘야 겠다 싶었는데
유치원에서도 읽고 도서관에서도 읽고하는데 재미있어 해서
사기로 결심했답니다. 요거랑 willy 시리즈 낮은 단계로 한두개 같이 보여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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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7세인데 간만에 재밌는 리더스를 살수 있게됐다 싶어 얼른 구매했지만
일단 동물 그림책에 질려 있는 아이랑 흥미를 보이지가 않네요
그리고 요즘에 엄마가 읽어줄 때 눈으로ㅜ글자를 따라가고ㅜ있는 눈친데
글밥 보더니 급 흥미를 상실한 모양입니다
적기가 아닌가봐요
챕터식으로 되어 있어서 끊었다 읽으면 될 것 같지만 막상 해보니 우리 아이에겐 한번에 읽기가 싶지 않네요
좀 쉬었다가 나중에 다시 시도해볼랍니다
우리 아이 성향상 흥미갖고 제대로 보면 빵 터질 이야기입니다
엄마는 좋아하는 캐릭터가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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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반전이네요
little pea 책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이 있습니다
아이콩은 캔디를 너무 먹기 싫어해요
캔디를 잘 먹어야 키도 쑥쑥크고 건강해 진다는 엄마 아빠 말이 맞긴 하지만
매 끼니때마다 5개씩 캔드를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후식으로 배터지게 시금치를 먹을 수 있거든요
(우리 아이들이랑 반대죠?)
결국은 캔디 5 개를 먹어치우고 후식으로 시금치를 세 접시나 먹어치우네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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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후기를 보고 엄마들이 실제로 집에서 따라해 보았더니 반응 좋다라는 의견들이 많아서 저도 따라해 보려고 책을 구매했습니다.
일단 그림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내용이 일단 아이가 좋아할 것만 같았어요.
보면 볼수록 저런 아빠 엄마가 어딨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낙심한 아이를 달래주려는 부모님의 노력이 눈물 겹습니다.
책 읽어보니 좋아해서 주말에 아이 아빠에게 시도한번 하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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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20
베이비 웜벳, 아기 둘다 너무 귀엽습니다.
유머가 살아 있는 책이라고 할까요?
아이가 요즘 Mo Willems 책에 꽂혀있어서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책 찾고 있었는데 Pigeon이나 Elephant and Piggie만큼은 아니지만
요 책도 "Giant Big Hole"을 발견했을 때 빵 터집니다.
일단 웜벳과 아기의 하는 짓이 너무나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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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20
컨셉이 재밌는 책이라서 샀는데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초등학생 중저학년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이리 저리 돌려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샀고요.
7세 아이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열심히 책을 요리저리 돌려보다가
그림이 쉽게 유추되지 않기 때문에 보다가 흥미를 읽어버립니다.
그러다 적기에 보여주면 아주 흥미로워하고 놀라워할 것 같아요.
제가 보면서도 이 작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정도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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