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맘"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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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20
아이들의 표정이 변해가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그림도 선이 단조롭고 배경이 없어서 산뜻해 보이는 것이
이 책의 유머라고 할까요? 그런 컨셉과 딱 맞아떨어집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가버린 이후 혼자 남아 있는 토끼의 모습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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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14
어우 너무 감동적이네요
아이의 마음이 너무나 이쁘고 자상합니다
펭귄도 외로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서 안타깝구요
제목은 분실물보관소인데 다 읽고 나면 눈물이 납니다
우리 아이도 커서 이렇게 주변 사람들 마음을 잘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가끔 엄마랑 아빠랑 싸울때가 있는데 어른들은 싸워도 알아서 푸는데
우리 아이가 엄마 아빠가 서로 말 안하고 있으면
와서 왜 화났어 물을 때 나름 위로해줄 때가 있었습니다
책의 이 아이도 그럴것 같아요
책은 7세 아이가 이해하기에 충분합니다
나중에 둘이 다시 만나게 될때 소리지르고 난리나요
인성에 좋은 책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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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14
영어로만 읽어줬더니 다 이해를 못하네요
영어책 읽을때 이해를 위해 가끔 한글말로도 해주는데
오늘은 영어로만 앍는데도 물어보지 않고 가만히 듣고 있길래
한글말로 설명을 해주지ㅡ않았습니다
나중에 내용을 확인해 봤더니
"사람들은 왜 벌을 샌드위치 속에 넣어먹어?" 이러지 않습니까? ^^
글밥이 있는 편이구 글씨가 작은 편이에요
평상시에 눈으로 글자를 따라가주는 우리 아이에게는 따라가기가 먹찼습니다
좀 이른감이 있으니까 나중에ㅡ다시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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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some snow를 읽어주고 반응이 좋아서 샀습니다.
swallowed a fly책은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주었는데 반응이 안좋아서 이 할머니 책은 좀 아이에게 안맞나 보다 했는데요.
some snow는 반응이 좋았어요.
Swallowed a bat 책은 some snow 정도의 반응이 나와서 만족합니다.

이 할머니는 왜케 자꾸 쓸데없는걸 먹느냐고 질문하는 통에
책 한번 아이 얼굴 한번 쳐다보고 읽어줬는데요.
아이가 이제는 나이가 나이인 만큼 상상력이 부족해진걸까요?
재미로 읽어주고 반복되는 문장이 많아서 어휘력 확장에 좋겠다고 생각하고 이 할머니 책은 아이가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한
낱권씩 사서 계속 읽어줄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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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한 권 있지만 합본책 그래도 샀습니다
아이들이ㅡ합본 책으루좋아하지 않는다하여 usborne farmyard tales를 한번 사 봤는데
성공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mouse 합본책도 샀는데
미니책 보다가 이 책조나까 좋아해요
요 쥐는 왜케 얄미울까요
톰과 제리에서도 그렇게 얄밉게 똑똑하드니만
쥐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우리 아이는 자기가ㅡ언제ㅡ그랬느냐는 식이고요 잘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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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11
누구나 똥 눈다
낙타에서 빵 터집니다 혹등낙타답게 똥 싼다나요
이미 똥에 관한 책은 떼었을 나이이지만
영어책으로 접하니 새삽스럽고ㅡ좀도 집중하는 느낌이 드네요
똥 처리하는 방법도 동물마다 제각각
냄새도 모양도 제각각
동물들중에서 자기ㅡ스스로 똥을 처리하는 동물을 보더니 좀 놀랜듯해요
우리ㅡ아이는 아직 스스로 닦지ㅡ못하거든요
올해 안에 습관 잡아서 내년에는 스스로 해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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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09
존 리스고 작가를 알게된 책
찾아보니 눈에 익은 배우네요
이런 숨은 실력이.......
글자가 읽어주기 쉽게 되어 있지 않아서 미리 한번 읽어보고 읽어주었습니다
애완 동물을 키우겠다고 할까봐 살짝 겁이 나드라는......
책은 조금 비싸지만 글과 내용 모두 만족해요
Cd가ㅡ있어서 무엇보다도 좋구요
자금은 어리니까 엄마가 읽어주지만 내년엔 본인이 시디로 들을 수 있겠지 하고 샀습니다
읽어주는 엄마 실력은 언제 쯤 늘게돨까요
한글책처럼 맛갈나게 읽어줄수 없어 참 안탑깝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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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06
7세 아이라 CD없이 책만 샀어요
아이가 커서 그런지 긴장감은 좀 없지만 그림이 좋아서 그런지 그림을 유심히 봅니다
단어가 많지,않아서 만만하게 읽어볼수 있고
글씨를 따라가기도 쉬운가봐요
walk같은 동사를 익혀주기가 힘든데요
이번 기회에 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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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 한번 사봤습니다
아이가 좋아할지 어떨지...
사고나니 11종 세트가 입고되더군요 ㅠㅠ
읽기 책 특히 컨셉북에 별로 관심이 없는 아이라 테스트로 한번 사봤는데
그림 찾기하느라ㅡ정신없이 보네요
엄마가 누가 더 빨리 찾기하는지ㅡ내기하면서 보니까 끝나고 나서
아이 얼굴이 벌개져있습니다
승부욕이 보이드라구요ㅠㅠ
재미있게 보았고 그림책 중간 중간에 한권씩 끼어서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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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주인공들의 행동이 이뻐서 인성에도 좋겠어요
원래ㅡ동물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인성이 좀 착하다고 하잖아요
동물책을 5-6세때 한글책 영어팩 가리지 않고 많이 읽어줬던 아이인데도
흥미를 끄는거 보니까 , 그래서 책을 저혼자 쭉 다시 읽어봤죠
잔잔하고 정겹고 흥미요소도 있고 그 외에
책 가격도 합본책이라 저럼한데 cd도 있으니
엄마도 좋고ㅜ아이도 좋습니다
특히 CD는 오래도록 조작없이 흘려듣기하기 좋다는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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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4.05
누나가 먹는 샌드위치를 남동생이 만들어주는 이야기입니다
들춰보면서 아이가 우웩우웩합니다
일단 재미를 이끌어주니까 성공한 건데
엄마가 읽어주니 글밥이 제법있어서 우리 아이는 듣지 않아요
글씨가 작고요
몇번 책 들춰볼때까지 기다렸다고 연습해서 재미나게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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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편지를 써서 애완동물을 보내달라고 하는데....
과연 애완동물이 적절한 배달될까요
동물 이름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동물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형용사를 가르쳐주기에 좋습니다. jumpy, grumpy 같은
플랩북이라서 들춰보는 재미가 있어서 7세 아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만만하게 읽어보라고 사줬는데 좋아하네요
CD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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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
글밥이 많아서 우리 아이에겐 좀 이른듯 합니다
페이지 수도 많은 편이구요
제가 보니깐 아주 재밌든데 엄마가 영어 읽는게 서툴러서 관심을 못끌었습니다
몇번 더 연습한 다음에 재미나게 다시 읽어줄 생각입니다
음.... 책 자체는 어둠을 샌드위치에 발라서 먹는 모습이 재미나고
커튼 주름 뒤에 숨은 어둠도 먹어치우고
동물들 자는 굴속의 어둠도 다 먹어치우고
이 세상의 어둠을 다 먹어치우네요
어둠을 자꾸 먹어치우는 바람에 일어나는 일들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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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야기 약간 지루해 하는 아이인데 표지보자마자 귀엽다고 집어옵니다
Woof woof 할때마다 본인이 소리내고 나머지는 아직 엄마가 읽어주지만
아이가 관심 가져줘서 만족해요
보통 리더스북은 재미는 좀 없잖아요
2단계 읽기책이 좀 부족한 편이라 책 왔다는 웬디북의 문자 받자마자구입했습니다.
시디를 구매못한것이 좀 아쉽습니다.
Cd만 따로 판매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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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Read Book My First의 비스킷은 재미도 있으면서 읽기 책으로도 좋습니다.
ICR Full 세트로 사면 CD와 워크북도 있지만
저는 책만 샀어요.
CD있는 제품으로 세트가 있었으면 그것을 샀겠지만
Full세트는 가격도 비싸고 비스킷 책 외에도 덤으로 사야 하고
이제 아이가 자신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과감하게 CD는 포기하고
책만 샀습니다.
그래서 CD만 모아서 다시 팔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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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가 정말 화가 날만 하드라구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언니에게 뺏기는데 언니가 가지고 놀 차례라며 엄마까지 언니 편을 듭니다.
어떻게 소피가 화를 삭일까요?
화가 나서 화를 내고 울고 하다가 결국 화를 풀고 집으로 돌아오는 소피의 감정의 과정을 잘 그려냈습니다.
화를 너무 참아서도 안되고 너무 조절이 안되도 안될 것 같은데...
우리 아이도 보면서 화를 내고 조절하는 과정을 잘 배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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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3.19
마침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경칩을 배우고 난뒤라
이 책을 읽어주니까 관심있어 했습니다. 이게 경칩이라며 오히려 엄마에게 알려줍니다.
보통은 이런 잔잔한 책에는 급 흥미를 읽어버리는 아이지만
배경 지식이 따라 주니까 글자로 이해하는 것 말고
봄에 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다독도 중요하지만 정독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인드맵을 만들어서 해봐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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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crow : scare all the crows away
마지막 문장을 보고 이래서 허수아비가 scarcrow구나 했어요.
귀가중 밤에 아줌마가 만나는 것마다 무서운 소리를 내는데요.
제가 효과음을 무섭게 못내는 바람에 아이가 상황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드라구요. ㅠㅠ
좀 사전에 연습해서 다시 한번 읽어주는 걸 시도해야겠어요.
효과음의 맛을 살리면서 읽어줘야 이 책의 묘미가 있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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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보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 보자마자 지도에서 바로 러시아를 찾았는데....
지금 보니 작가가 폴란드였네요.
저는 러시아 작가인줄 알고 러시아가 얼마나 추운지,,,
한번 눈이 오기 시작하면 얼마나 무섭게 내리는지,,,
책속의 광경은 러시아에서만 볼수 있는 광경이라며
엄청 오버하면서 설명했는데....
폴란드작가였네요.
큰일났네요. 아이는 러시아에 꽂혀서 러시아에 꼭 가고 싶다고 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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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책이 워낙 싸서 비지떡일 수 있겠다 싶었지만 괜찮네요.
여러 종류의 귀신으로 마녀가 다 변장하지만
우리 아이의 시선은 단연코 뱀파이어에 꽂혔습니다.
뱀파이어 이야기를 잠깐 해줬더니 엄청 무서워 하드라구요.
나중에 유령이 복수하는 과정까지 재밌었습니다.
이런 특가 제품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웬디북에 가져봅니다.
모래알의 진주 찾기처럼 요런 착한 가격에 얻을 수 있는 책..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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