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crittter시리즈를 주위에서 추천받고, 독특한 캐릭터의 모습에 망셜였지만, 문장과 내용이 좋아 낱권부터 사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합본북이 있다는 소개를 듣고, 이렇게 구매하게 되었네요. little crittter의 여러가지 이야기가 한권에 묶여있어 좋았구요, 가격도 저렴하여 금상첨화입니다. 우선 little crittter중에서 just for you 부분을 읽어 주었는데, 아이의 관점에서 사랑스럽게 잘 씌어져 있어요.^^
little crittter! 좋아요^^
바비에 관한 스토리북을 찾다가 우선 발견한 리딩셋트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북도 어서어서 나오길 바래요!!) 공주를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구입했는데, 네 살된 아들이 경쟁적으로 가지고 다니네요.^^;;
그래서 누나보다 정작 동생이 더 아끼고, 공주가 이쁘고 좋다며... 아궁...
아이들은 그림도 예쁘고 상상력을 키워주워 좋아하는 듯하고, 9가지 내용중에서는 Barbie I can be a Ballerina와 Barbie and the three Musketeers 를 더욱 좋아합니다.
바비시리즈! 영어와 친숙해지는데 도움되어 기뻐요.^^
여섯 살 된 딸아이가 공주를 아주 좋아해서 사게 되었어요. 사실 공주는 네살부터 좋아했으나, 마땅한 책이 없어 미루다가 드디어 딱맞는 바비시리즈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아이는 원하던 책이라며 정말 좋아하고, 집에서나 어린이집 갈 때도 끼고 다녀요.^^ 영어책을 평소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걱정했는데, 바비는 그냥 들고 다닐 만큼 좋아하네요! 리딩 1단계라 글밥은 많지 않고, 부담이 적어요. 공주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입니다.
"Rain or shine"은 비가 올때와 맑을 때 그리고 두가지가 섞인 날씨 속에서 주인공 Jack와 Rafi의 노는 모습과 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rain coat를 입고, 맑은 날엔 공놀이를 하며 "I'm getting tired of having to change.","Me too!"라고 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습니다.
가운데 부분이 뱅글뱅글 돌아가 아이가 돌려가며 좋아합니다.
이 추운 겨울에 즐겁게 읽어줄 수 있는 책이 뭐가 있나 찾다가 오늘의 보물 "JACK FROST"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 아이와 개 그리고 동장군의 만남과 우정을 잘 그려낸 작품인데, 그린것이 아니라 판화로 하나하나 찍어낸 작품인 것 같습니다. 반짝이는 모습의 눈을 잘 표현해서 책이 더욱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You can't catch me!"하고 재미있게 놀다가 "See you next winter!"하고 헤어지지만, 창밖을 흐뭇하게 바라고보 있는 소년의 모습에서 기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바람이 아무리 불기로서니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가졌었는데, 팻 허친스가 자랐던 영국의 요크셔 지방은 바람이 세기로 유명해서 연날리기가 인기 놀이라는 것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일어난 일들이 너무 재미있고, 익살스럽기 까지 하네요.
우산, 풍선, 모자, 연, 빨래...등등의 점층적으로 쌓이는 기법을 사용해서 너도나도 바람의 소용돌이에 들어감을 보게 됩니다. 등장인물의 표정이 너무 진지하고도 사실적이어서 책에 더욱 몰입하게 됩니다.
팻 허친스가 쓴 작품들을 많이 구매하는데 그중에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좋은 책을 발견했습니다. "Don't forget the bacon!"은 엄마 심부름을 가는 아이가 길을 걸어가며 여러가지 사물이나 현상을 보고, 헷갈려 하는 이야기 인데, 매번 반복되는 "Don't forget the bacon!"은 아주 재미있습니다. 마지막에 ""I forget the bacon!" 하며 다시 돌아서는 아이가 절로 미소짓게 합니다.
병아리와 아기오리를 아직 구분 못하는 저희 아이이지만, 아기오리와 병아리 모두 좋아해서 그것이 그림에 한데 나오고 영어로 까지 되어있어 반갑게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걷고, 구멍파고, 지렁이 잡아먹고, 나비를 쫓는 등은 같이 하지만, 병아리가 한가지 안되는게 있었어요!! "I'm going for another swim" 과 "Not me."가 인상적인 책입니다. 영아들에게 읽어주어도 아주 좋을듯 해요.^^
영어 그림책 관련된 강의에서 추천받고 사게 되었는데, 책이 아주 신기하고도 재미있습니다. 개구리 왕자가 친근한 아이들에게 책의 재질과 칼라 모두 남다릅니다. 주인공 개구리가 마법책을 찾아 하나하나 변신하는 모습과 위 아래 잘려진 그림들을 종이 한장 한장 넘겨가면 정말 깔깔대게 만들어 줍니다.
마지막에서 "just a small green frog(again)."의 반전도 최고의 장면입니다.^^
도널드 크루즈의 책이 내용도 길지않고, 그림으로 많은 부분을 말해주는 편이라 좋아합니다. 그의 책 중에 이번에는 rain을 사게 되었는데요, 아주 만족합니다. 온 세상에 내린 비의 모습은 "Rain"이라는 글자가 연속하고 있어요. 신기하고 놀라우며, 아이디어 번뜩임에 박수를 보냅니다. 밝았던 세상이 비가 올수록 어두워 지는데 비가 정말 많이 내리고 있음을 '도로'위의 그림에서는 잘 보여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비가 개고 무지개가 떳을 때의 장면은 크게 미소짓게 합니다.
처음엔 그림이 이쁘지 않아 망설였던 책이지만, 내용은 아주 유익하고 좋은 책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다문화 수업에서 여러나라 사람들이 돌아가며 오시는데, 이 책을 읽어주니 이해가 더 잘가나 봅니다.
Smiles are the same,
and hearts are just the same-
wherever they are,
wherever you are,
wherever we are,
all over the world.
란 글귀가 참 감동을 줍니다.
THE LITTLE HOUSE는 도서관에서 읽어보고, 책이 좋아 소장하려고 이렇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겉표지의 그림이 정겹고, 집 위의 햇님도 너무 멋지게 웃고 있어서 집을 보살펴 주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한 페이지를 넘기면 집 앞으로 말과 마차 그리고 자전거, 전차, 트럭 등 시대의 변화상을 잘 말해주는 그림이 나와서 책에 대한 대략의 이해가 가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작은집과 계절의 변화, 도시화를 통해 여러가지 영감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웬디북에서 Handa's Surprise를 사려고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이렇게 사게 되어 기뻐요. 그런데 CD가 포함된 것만 있어서 이 제품으로 사게되었습니다. CD의 내용은 좋은데, 너무 짧아 안타까워요~~~ 노래와 챈트 다 좋은데, 조금 듣고자 하면 끝나버려서..
아프리카의 동물들 과일 그리고 친구의 우정 등이 나오는데 책이 무척 좋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림마다 작가의 세심한 배려가 보이고, 내용이나 단어의 선택도 아주 좋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도서관에서만 빌려보다가 이렇게 웬디북에 올라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타로 고미의 책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 My Friend 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림이 간략하고, 아이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고, 여러가지 동물들을 보며 다양하게 배우고, 친구들을 통해서 또 무언가를 배운다는 주인공 아이의 말이 너무 미소짓게 합니다. "I learned to love from a friend like you."
코도 길고 귀도 크고 몸집도 엄청나게 큰 코끼리가 아기를 보고 "Would you~?" 라며 항상 정중하게 묻습니다. 그에 반해 아기의 대답은 "Yes."로 너무 간단합니다. 코끼리는 위험을 무릎쓰고 아이스크림, 파이, 롤리팝 등을 가져다 주지만, 아이는 정중하게 대답을 하지 않지요~ 꼬끼리가 물건 한가지씩 가져올 때마다 뒤쫓아오는 사람이 한사람씩 느는데 그것을 읽는 재미도 쏠쏠해요.
두번째 장에서는 아이와 코끼리가 마주하며 양페이지 모두를 썼는데 다음 장에서 코리리가 코로 아이를 감아 올리는 그림(왼쪽)과 등에 태워 달리는 그림(오른쪽)이 한 눈에 들어오게 되어있어 아이는 "왜 코끼리가 두마리 됐어?오른쪽 코끼리가 더 크네?"라고 물었는데 이 점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아이의 눈이 맞는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용도 좋고, 칼라와 흑백의 조화가 좋지만, 아이를 등에 태워 달려가는 오른쪽 그림을 다음 장에서 다르게 배열해 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어 별 네개 드립니다.
5세인 저의 딸은 문화센타에서 매주 발레를 배웁니다. 이제 5개월째인데 발레도 좋아하지만, 발레옷이나 가방, 슈즈등도 아주 아낍니다. 그래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책을 처음 보더니, "얼굴이 왜 색깔이 이래?"라고 물었습니다. "옆에서 빛이 비추고 있어서 얼굴이 어둡게 보이는 거야."라고 말해주었는데, 딸아이는 그래도 얼굴이 이쁘지 않아 보인다며 아쉬워했습니다.^^ 여러가지 발레 동작과 Lilid의 꿈 등이 나오는데 추천할 만합니다.
No, David에 이어 David gets in trouble 을 읽었답니다. 첫 그림부터 의자에서 벽보고 앉아 시계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것을 보니, 무슨 잘못을 하고 벌을 받나 봅니다.ㅎㅎ 한장을 넘기면 David의 뒷모습과 화난 모습을 한 어느 여성이 서 있는데 엄마일까 선생님일까 이모일까 할머니일까 상상하게 됩니다. 덜익은 계란을 보며 "Do I have to?"라고 물으며 인상을 찡그린 모습도 너무 실제적으로 다가오고, 숙제를 안가지고 와서는 "My dog ate my homework!"라고 말하는 모습도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짓게 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No, David 도 재미있었지만, 3세 아들이 그림을 유심히 보고 따라하는 바람에 애를 좀 먹었습니다.(^^;;) 이번엔 David이 학교에 간 내용이었는데, 5세 딸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각 그림별로 읽어주면서 중간중간 "왜그런것 같아?" 라고 물어보면 상황에 맞게 잘 대답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어린이집 생활하며 David이 조금 이해가 되었나 봅니다.^^
저의 어린시절도 생각나게 한 멋진 그림책입니다. 수업시간 껌씹고, 물감묻힌 손을 친구에게 갖다 대기도 하고... 특히 책 속에 나오는 "Keep your hand to yourself!"나 "I don't care who started it!", "Recess is over!"등의 표현은 실생활에서 참 유용한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책입니다.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사랑스럽습니다. 3세인 작은아이는 고릴라 그림을 무서워하는데, ONE GORILLA에서는 괜찮네요.^^
전체적으로 그림이 서정적이며, 편안하고, one부터 ten까지 숫자도 세어가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갖가지 꽃과 새와 다람쥐, 판다, 토끼, 다양한 물고기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나 곤충들이 나와서 더욱 친숙하고, 마지막 장에 바나나를 실컷 먹고 잠든 고릴라는 잘 먹고 잠든 아가를 생각나게 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JASPER'S BEANSTALK를 읽은 느낌은 아주 행복하고 기분좋게 해 주는 책이었다는 것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산 책인데 겉표지에 여러가지 연장을 든 고양이는 우리를 마구마구 웃음짓게 했답니다. 월요일에 콩 한알을 발견한 고양이 JASPER는 화요일에 그것을 땅에 삽으로 심고, 수요일에 물을 주고... 그러나 쑥쑥 자라지 않아 실망하고...
기다림과 날짜가 가는 개념등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little crittter!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