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는 생일 선물로 오직 단 하나의 양동이만을 받기를 원하는데요.. 부모님이 다른걸 얘기해도 다 싫다고 하고 오직 양동이만을 말하죠. 결국 양동이를 사러 가게 되고 집에 와서 하루 종일 양동이만을 보면서 노는데, 빌리는 양동이안에 상어를 비롯한 온갖 바다 생물이 보인다고 하는데 부모님은 믿지 않죠.. 아빠는 빌리에게 세차할때 쓰게 양동이를 빌려달라고 하는데 빌리가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빠는 빌리말을 안듣고 양동이에 물을 받아서 차에 뿌리는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ㅋㅋㅋㅋ 정말 기가막힌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님의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룡과 중장비의 콜라보라니.. 상상도 못해본 기발한 소재입니다.
공룡, 자동차, 중장비 등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틀림없이 좋아할 그림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장비들에 숫자가 있어서 1~10까지 숫자를 일힐 수 있구요.. 중장비별로 쓰임이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고, 의성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비만 나와있는게 아니라 사람이 같이 그려져 있어서 장비의 크기도 얼마나 큰지 가늠할 수 있게 아주 작은 디테일들도 잘 묘사되어 있는 그림책이네요.
곰이 집에 가는 길에 버섯 3개를 발견합니다. 족제비가 신나서 맛있게 요리를 하죠. 요리가 끝나고 맛있게 먹을 일만 남았는데.... 우선 하나씩 나눠 가지구요.. 나머지 하나의 버섯을 두고 서로 자기가 먹어야 한다고 다소 유치한 이유들을 내놓는데요.. 얼핏 그럴듯 해 보이지만 점점 설득력이 떨어지고 자기가 먹어야 한다고 우기게 되는데.. 결국 나무뒤에 있던 여우가 그 하나를 가져가네요 ㅋㅋㅋ 이 책을 읽고 딸은 먹을때 마다 "Mum. Two for me, one for you" 를 말하면서 재밌어 하네요.. 책 읽은 효과가 바로 나오는 책입니다~~
"Mini rabbit must help" 만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미니 래빗이 중요한 편지를 쓰고 있는 엄마를 도와주려고 하는데요. 음... 엄마는 썩 내켜하지 않죠 ㅋㅋ 하지만 미니 래빗이 너무나 편지 부치는걸 도와주려하니 어쩔 수 없이 편지를 부치고 오라고 합니다. 편지를 넣고 케잌, 슬라임, 스틱.... 등등을 챙겨서 집을 나서는데... 늦지 않게 우체국에 편지를 부치고 와야 할 텐데요.. 과연 미니 래빗은 임무를 완수 할 수 있을까요? 너무 귀여운 우리의 미니 래빗.. 어떤 사고를 치고 돌아오게 될까요? 궁금해서 계속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우선 8월 웬디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책 두께에 한번 놀랐네요~~ 제법 두께가 두껍지만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실제 글밥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림으로 충분히 내용이 이해되게끔 되어 있으니 겁먹지 말고 도전해 보아요~~ 본의아니게 다람쥐들이 사건사고를 일으키고 어찌어찌 잘 해결이 되어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나와있습니다.
농장에 사는 사브리나 수는 평화로운 농장생활이 따분하기만 한데요.. 어느난ㄹ 도시를 생각하고 다른 동물들이 모두 말려도 도시에 갈 계획을 세우고 행동에 옮깁니다. 행동력 끝내주는 사브리나 수~~~ 혼자서는 외로우니 개구리친구와 함께 가게 되죠. 도시에 가서 큰 빌딩들도 보고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사먹으며 시끄럽고 화련한 도시의 밤도 맘껏 즐기다가... 결국엔 농장에 있는 친구들에게 돌아옵니다. 귀여운 그림과 반복되는 간단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내용은 그 무엇보다 알차고 재미있는 리더스북입니다.
저희 아이는 이 책이 시시한걸까요? 효파님 책은 웬만해선 재미있어 하는데 유독 이 시몽은 읽어달란 소리도 안하고 읽어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네요 ㅠㅠ
그림체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초2 수준에 안맞아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다 못 읽었어요.... 비록 이번엔 못 읽었지만 언젠가는 읽을 날이 올거라 믿으며 책장에 고이 꽂아놓으렵니다.
모든것을 혼자 독차지 하며 평화롭게 살던 토끼에게 어느날 인가 부터 동생 토끼들이 생기게 됩니다. 처음 한마리만 있을때는 나름 구역을 나누면서 지내보지만 점점 많은 동생 토끼들이 생기게 되고 자신의 영역을 전부 빼앗기고 여우에게 모두 보내버리게 됩니다. 다시 찾은 자유를 만끽하는가 싶었는데.. 결국 여우에게 다시 찾아가서 동생들과 재미있게 노는걸로 마무리가 됩니다. 알록달록한 그림과 훈훈한 내용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네요.
욕심많은 양 마빈은 누구보다도 커지기를 소망해서 먹고 또 먹고 다른 양들이 잘때도 먹고 계속 먹습니다. 그리하여 소원대로 그 어떤 양보다 커지고 숲보다 커지고 지구보다 커지고 지구를 다 먹어버리고 우주에 있는 행성들만큼 커지게 됩니다. 소원을 이루고 우주에서 가장 큰 양이 되었지만 주위에 아무도 없네요.. 우주에 혼자만 덩그러니 남게 됩니다. 그러다 매우매우 아프게 되는데... 우주에 혼자 남게 된 마빈은 어떻게 될까요?
곰이 어느날 윌리엄의 집으로 오게 됩니다. 윌리엄은 곰이 계단 밑 창고에 있다고 믿게 되고 음식을 매일 하나씩 주게 되는데.... 결국 썩은 냄새로 인해 곰은 없고 음식물만 썩어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엄마와 함께 청소를 하게 됩니다 .
그러면서 곰은 윌리엄의 집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게 되는데.. 곰은 윌리엄의 집에 있었던 걸까요? 없었던 걸까요? 진실은 윌리엄만이 알고 있겠죠?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게 되는 진정한 그림책인것 같습니다.
그림만으로는 살짝 아쉬운 부분을 글이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글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충분히 읽어줄 수 있고 익숙해 지면 아이 혼자서도 읽기 연습용으로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아요. 언젠가 화성에 인류가 가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을 상상하면서 여러 이야기도 해봄직하고 화성을 주제로 이야기 하다가 우주에 관한 책으로 연결시키기에도 알맞은 책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동물들이 사는 도시에 조금씩 물이 차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이상함을 눈치채지 못하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생활을 합니다. 그때 원숭이 한마리만이 뭔가 잘못 되었음을 느끼고 여러동물들에게 관심을 갖자고 하는데 아무도 관심을 갖는 동물이 없네요. 그러는 동안 도시에 물은 점점 차오르고 ..... 드디어 건물이 모두 물에 잠기고 산소통 없이는 숨을 쉴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원숭이의 말을 듣고 모두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합니다. 단순 재미를 떠나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예전에 '그림없는 책' 이라는 제목의 한글책이 재미있어보여서 서점에서 냉큼 집어서 첫째에게 읽어 주었더랬습니다. 한글을 익히고 책이 재미있다는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용도로 책을 활용했었는데 이번에 북클럽책으로 선정된걸 보고 깜짝 놀랐네요. 집에 한글책이 있는지 찾아봤는데 그새 처리를 했는지 보이지가 않습니다. 몇년만에 같은 책을 다시 들이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한글만큼 재밌게 읽어주지는 못하지만 나름 열심히 읽어주고 있답니다.
단순한 그림과 원색적인 컬러감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동물과 그 동물의 이름이 있어서 동물의 특징을 보면서 이름을 하나씩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흡사 숨은 그림찾기 또는 틀린그림찾기 놀이 하듯이 놀이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동물의 이름을 영어로 익히면서 집중력도 기르고 재미있는 놀이책도 되는 1석 3조의 책입니다. 오늘도 한참을 책과 함께 놀았네요..
한밤중에 Snore 씨가 Sharemore Hotel 에 도착을 합니다. 너무 졸린 Snore 씨는 빨리 자고 싶은데 , 104호에 들어가 잠을 청합니다. 그런데... 무슨 소리가 들리고 배게에 이미 작은 생쥐가 자고 있네요.. 놀란 Snore씨가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를 하는데 porter는 이미 알고 있네요 ㅋㅋ porter 는 다른 방으로 안내를 해주고 Snore씨는 이번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또다른 방으로 안내를 받게 되고.. 결국 13층까지 올라가게 되는데 각 층에는 어떤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ㅋㅋㅋ
영원한 앙숙인 개와 고양이가 주인공입니다. 표지에서부터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인 상황이네요 ㅋㅋ
한집에 살고 있는 개와 고양이는 처음에는 서로 무시하고 각자 따로 놀고 매트를 놓고 서로 싸우기까지 합니다. 그러다 각자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물에 빠지거나 나무에 걸리게 되는데 ... 고양이는 물에 들어갈 수 없고, 개는 나무에 올라갈 수 없게 되는 상황이네요.. 과연 이 개와 고양이는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단순하고 반복적인 문장으로 해결상황을 나타내주고 결국은 사이좋은 친구가 된다는 훈훈한 이야기 입니다.
열심히 일한 Morris는 집에 가기로 하는데, 이런 안경을 찾을 수 가 없네요. 안경은 어디에 있을까요? ㅋㅋ 안경을 머리에 쓰고 끝내 안경을 찾지 못한 Morris는 안경없이 집으로 가는데.. 처음엔 토끼의 집으로 가게되고, 그다음엔 부엉이네 집으로 가고..... 그렇게 한번에 집으로 가지 못하고 계속 다른동물의 집으로 가게 되는데. 과연 Morris는 무사히 집으로 갈 수 있을 것인가 ㅋㅋㅋ
노란표지에 초록색 완두콩이라니.. 일단 표지에서 시선을 확 끄네요..
즐거운 표정으로 날아가는 완두콩을 다른 야채들이 신기하게 쳐다보네요.
접시에서 탈출한 완두콩 한알이 처음엔 소스에 빠집니다. 다른 야채들은 비웃죠. 그리고 완두콩은 다시 퐁 튀어서 보리(강아지)의 밥그릇에 빠지고, 또 튀어서 어항에 들어가게 되고,, 집 안 여기저기에 부딪히면서 여러 위기를 겪게 되는데.... 과연 이 완두콩은 마침내 어디로 가게 되는 것 일까요?
직업에 대해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여러 아이들이 나오는데 아이들의 피부색이나 헤어스타일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사람은 모두 다른 존재라는것을 자연스럽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표지부터 속지까지 다양한 색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여러 색들을 접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I can be a .... " 각 페이지마다 반복되는 문장으로 직업을 알려주고 각 그림에 단어를 배치하여 뜻을 설명해주지 않아도 그림을 가리키면서 단어를 읽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힐 수 있게 되는 책입니다.
남녀, 인종에 상관없이 다양한 직업을 자신의 흥미에 맞게 , 내가 하고자 하는데로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과 직업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배경은 흐린색으로 나타내고 주인공은 원색으로 나타내서 한눈에 주인공이 눈에 들어오도록 구성이 되어있네요. 주인공이름을 하나씩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힐 수 있게 되어 있구요. 제목에서처럼 일부러 라임을 맞춰서 동물들을 선정을 했고 내용은 약간 억지가 있긴 하지만( sunny, funny, bunny) 그래서 더 작가의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