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bad news!, Look, Playtime의 작가 Jeff mack의 책이예요.
Jeff mack 그림책은 진리예요. 너무 재미있어요.
많은 단어,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도,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어내는 언어유희에 천재적인 작가죠^^
마지막 이야기는 파리의 복수극은 아니지만ㅎㅎ
a frog-slurping bear를 만나
Slurp!
하고 잡아 먹히는 이야기로 끝나요~
파리의 Good night, everyone하는 인사에
반갑게 기쁘게 good night하고
인사해 줄 수 있는 통쾌함?정도를 느낄 수 있네요^^
그림이 엄청 멋지다거나
예쁘다거나
내용에 교훈이 담겨있지 않은
그냥 웃기고
그냥 가벼운 이야기랍니다^^
선택에 주의요망!ㅎ
각종 야채가 가꾸어진 정원에서 너무 행복해 하는 동물 있어요
콩이 심어진 쪽에서 맛있게 뭔가를 먹어치우는 소리가 들리네요. 유해동물이 나타난거예요.
유해동물이 콩을 모두 먹어치우자, 곤란해하는 동물들
유해동물이 다음 번엔 뭘 먹을까 걱정하는 동물들 중
오리가 순무 잎을 가리키며 요란스레 "Quack?"
그런데 양이 제일 좋아하는 옥수수 싹을 먹어치운거예요.
동물들 양을 위로해줍니다.
다음엔 뭘 까요?
순무 팻말을 가리키며 요란스레 "Quack?"
이번 그림책에서도 지극한 순무 사랑을 보여주는 오리네요ㅋㅋ
이번엔 완두콩이네요.
당나귀가 싫어하는 완두콩을 다 먹어치워주니
당나귀가 "Yippee"를 외치며 좋아해요.
순무를 제외한 정원의 채소 싹을 다 먹어치우고도
유해동물은 아직도 정원에 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순무를 모두 빼앗길 것을 눈치챈 오리
이번엔 더 요란스레 "Quack, quack?"
오리가 또 "Quack!" , "Quack!"
같은 "Quack!"인데 다 알아듣고 표정이 바뀌는 동물들
처음엔, "뭐라고? 뭔데?"
다음번엔 "너 좋은 계획이 있구나"ㅎㅎ
오잉? 오리의 좋은 계획이란, 유해동물이 먹기전에 자기가 순무를 모두 먹어치우는 것
그 광경을 지켜본 유해동물,
"저 유해동물이 순무를 다 먹어치웠어"하며 화를 내요.
이를 어이없어하며 지켜보는 동물들과 아주 만족스러워하며 쳐다보는 오리
새로운 정원을 가꾸려는 동물들, 유해동물들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울타리를 칠 계획이라는데~~
하하하 동물들의 입장에선
오리도 이제 유해동물이 되버렸네요.
그런데 정작 당사자들은 서로를 가리키며 자기는 유해동물이 아니라고 부인을 합니다ㅋㅋㅋ
앞면 속지와 뒷면 속지 주인공이 각각인걸 보면,,,
아마도,,, 유해동물은 하나가 아니라 둘인거 같아요ㅎㅎㅎ
한 두 단어로 이렇게 재미있는 스토리를 꾸밀 수 있다뇨. 제프 맥은 언어 천재인가용?
저희 집 아이들은 이 책 너무 좋아합니다.
보고 또 보고,
스토리로 배운 건, 스토리로 기억한다죠?
그런 의미에서 이런 그림책이 정말로 좋은 책인거 같아요.
짧은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그림책이지만,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이런 책,
그래서 제프 맥의 팬이 되었다죠?
제프 맥의 책은 다 소장하고 싶어요^^
판다씨 표정을 자세히 보면 그림책이 너무 재미있고, 할 이야기도 많아져요.
왜 그런 표정을 지었을까?
이야기 하다보면 자연스레 그림책에 사용된 영어를 노출할 기회가 많아지지요.
아이들이 자주 이 그림책을 찾아와요..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죠^^
더 많은 시리즈가 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랑 함께 그림책을 보다보면 제가 볼 때 안보이던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