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고 아들도 모 윌리엄스의 열현 팬이에요. 엘러펀드 앤 피기에 보면 자꾸 비둘기가 나오잖아요. 친구집에서 엘러펀드 앤 피기를 읽다가 모 윌리엄스가 쓴 비둘기 책이 있다고 그 책도 사달라고 해서 사게 되었습니다. 비둘기가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도 우리를 웃게 하는 장면 장면이 정말 재미있고 단어도 쉬어서 이 책도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짧지만 재미있는 책이에요~
이책은 바로 읽을 책으로 구매했습니다. 쉬운 단어들과 대비되는 단어들로 이루어져 기초다지기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각각 사물들에 뱀이 숨어있게 그림을 그려 찾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는 좋아하면서 또 이 책은 별로라고 말하는 아들~~엄마가 보기에는 좋은 책인데 아들이 아니라고 하니 별 하나를 뺐습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 울 아들 취향이니 분명 좋아하는 아이도 있을거에요~
집듣없이 바로 읽을 수 있는 책 같아서 구매하게되었어요~ 큰 기대 않고 주문했는데 재미있어 크게 만족한 책입니다. 악어가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갔는데 치과의사와 악어사이에 동상이몽같은 상황이 펄쳐집니다.
악어와 의사가 똑같은 말을 하는데 악어는 치료하는게 무서워서, 치과의사는 악어가 무서워서~~~
그런 의외의 장면 하나 하나에서 웃음이 팡팡 터지는것 같아요~
글은 짧지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웃을 수 있으니 좋은 책입니다.
남자애들은 초저학년때는 방구,똥, 이런 이야기만 나와도 엄청 웃어요~
그런데 그와 관련된 책이라고 하니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우리 아들이 코를 파서 먹는데(정말 이건 비밀인데....)
버티가 코를 파서 먹는 장면에서 빵 빵 터집니다.
내가 너의 이야기인 것 같아 이책을 샀다고 하니 무슨 소리하냐고 면서도
입가에 웃음이 묻어나오는 것은 어쩔수 없었습니다.ㅋㅋㅋ
Judi Barrett을 책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이 작가가 쓴 책들을 긁어모으고 있답니다.
1. Never Take a Shark to the Dentist
2. Animals should Definitely Not Wear Clothing
3. Things That are Most in the World
이번에 같이 산 Pickles to Pittsburgh도 읽을 수 있는 때가 오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이 작가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림과 글을 애들은 사랑하나봐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구매자 분들이 리뷰를 남긴대로 정말 재미있는 책입니다.
한책도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약 8분간의 음원으로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제니퍼 토끼가 팬티를 사려 엄마와 속옷가게 갔는데 creepy underwear를 보고 한눈에 반해 사게됬는데 팬티 색이 너무 밝아 잠을 잘 수 없게 됩니다.
옷장에 넣어도 쓰레기통에 버려도, 우편으로 멀리 보내버려도, 엄마의 소잉 가위로 갈귀갈귀 잘라버려도 다시 돌아오는 팬티~~정말 섬뜩한 팬티죠~~
꼭 인형의 저주와 같았어요~~
결국 땅속에 묻어 버리죠....너무 홀가분 할 줄 알았는데 불꺼진 방이 너무 무서워서 담날 모아둔 돈으로 creepy언더웨어를 사서 전등대신 사용한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