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s in your book 시리즈예요. Monster, elf, Witch, Dragon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인공들은 다 나와요 ㅎㅎ 슈퍼히어로도 나와서 남자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책 제목과 같이 아이과 이 책엔 누가 있을까?? 어떻게 빠져나오지?? 하며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서로 상호작용하며 볼수 있어서 아이들이 재밌어 했어요. 이렇게 같이 참여하며 읽은 책들은 아이들 기억에도 오래 남더라구요.
못생기고 험상궂은 얼굴의 물고기가 우리를 잔뜩 쏘아보고 있어요. 제목도 무시무시한 색깔로 적혀있고 주인공인것 같은 저 친구는 얼굴 표정만 봐도 성격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상상하며 읽게 되는 책이예요. 작은 친구들을 잡아먹거나 횡포를 부리며 마음대로 살아가지만....결국은 주위에 아무도 없자 혼자 탱크에서 심심하고 쓸쓸하게 지내죠. 결국에 작은 친구들이 아닌 큰~물고기를 만나게되는데...결말이 참 재밌었어요.
가족도 친한 친구도 없는 stick and stone 이 서로를 도와가며 의지하며 진정한 우정을 찾고 서로를 위해주는 내용의 책이예요. 아직은 어려서 진정한 우정이나 친구가 잘 몰라도 이 책을 읽으면 아..이런게 서로 위해주는 마음이구나를 느낄수 있을꺼예요. 이 둘은 서로 힘든 상황에서 서로에게 도와주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죠. 여러 여행과 여정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 우정을 보니 미소지어지는 결말이였어요.
That's Disgusting! 이 책 제목이라니 ㅎㅎ 영유아 아이들은 물론 초등 아이들도 더럽고 좀 꼬질꼬질한 이야기는 완전 좋아하잖아요. 휴지통에서 때를 잔뜩 묻힌채 환하게 밖을 쳐다보는 아이만 보고서 아이들이 골랐던 책이예요. 꼬마아이는 정말 That's Disgusting!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비위생적이고 저러운 온갓 일들을 다 저지릅니다 ㅎㅎ 그림을 볼때바다 아이들이 That's Disgusting!이라고 함께 외치며 읽으니 더 재밌었어요.
책 표지부터 재밌어 보여서 아이와 제 눈길을 끌었던 책이예요. 귀여운 원숭이가 빼꼼~히 보이니 궁금증을 불러 일으킬수 밖에 없네요. 하드커버라서 아이들과 보기에도 부담없었어요. 귀여운 원숭이에게 벌어지는 즐겁고도 재밌는 일상이라 아이들이랑 재밌게 봤어요. 문장이나 단어도 쉽고 반복도 꽤 있어서 영어책을 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친구들도 재밌게 읽을만한 구성과 소재입니다. 케이크 굽는 이야기는 남녀노소 불구하고 너무 즐거운 베이킹 소재라서 더 추천해요^^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것 100가지라는 제목도 눈에 띄고 마침 효린파파님 북클럽에서 소개영상을 보고 구매했던 책이예요. 한번 읽고 넣어두는 책이 아닌 가끔씩 마다 아이들이랑 꺼내봐야하는 책인데 마침 튼튼한 하드커버라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읽으면서 가족들과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건 무엇이 있을까?? 얘기하다보면 책에서 읽은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새로운 것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이와 상호작용하며 읽기 너무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효린파파님 북클럽에서 소개영상을 보고 처음 접한 책이예요. 두툼한 하드커버 책이지만 읽으면서 아이도 가족들도 이야깃거리가 풍성한 책입니다. 일러스트도 아주 훌륭해서 그림을 재미 또한 무시할수 없는 책입니다. 양 옆으로 같이 소개된 그림들을 보며 각자의 상황에 맞게 각자의 필요에 맞게 읽고 이해할수 있는 책이예요. 세가지 책 모두 다른 매력이라 모두 소장하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그중에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100가지가 제일 좋았어요^^
이번달 북클럽 선정책이라 구매했는데 역시나 너무 재밌었어요. 선명한 그림과 표지가 눈길을 끕니다. 트럭에 꽉찬 오리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가득찬 오리를 주문 받은 아저씨는 배달을 떠나는데, 그만 주소 정보를 잃게 됩니다. 여기저기 멈춰서며 배달시킨 사람을 찾아보는데, 다들 다른 주문만 했고 오리를 주문한 주문자는 만나지 못했어요. 마지막 컴컴한 동굴에 도착해서야 주문자를 만나게 된답니다^^
Keiko Kasza 는 아이도 저도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이예요. 믿고 사는 책 중 하나인데, 역시 이번책도 너무 재밌어요. 제목 그대로 늑대가 되고싶은 강아지 이야기예요. 늑대가 되고 싶어 의기 양양하게 숲으로 가는 모카~하지만 숲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무섭고...늑대처럼 울어보다가 진짜 늑대를 발견하고 후다닥 도망가요 ㅎㅎ 귀여운 모카는 무서운 늑대가 되기보다 따뜻하고 안락한 집을 선택한답니다^^
Curious George 클래식버전 B세트 책이예요. 제목 그대러 호기심 대왕인 귀여운 원숭이 조지가 주인공이구요 Yellow Hat 아저씨가 조연으로 나옵니다. 호기심 많은 조지는 크소 작은 헤프닝 속에서도 밉지 않은 캐릭터예요. 아이들이 칠 법 한 사고를 치기때문에 해결할때 머리가 좀 아프긴 하지만요. 영상도 있고 여러세트와 레벨이 있어서 청독용으로도 추천합니다.
I Spy 책은 자주 자주 꺼내보는 책이라서 하드보드 추천해요. 재밌고 사이즈도 작아서 만만하게 휴대 하기 좋은 책이예요. 단어 글씨 대신 그림이.있어서 아이들이 문자를 몰라도 답을 할수 있는 점이 I Spy 책의 가장 큰 장점이죠.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단어도 많이 알게 되구요^^ 아이들이랑 함께 참여형으로 읽을수 있는 상호작용 하기에 최고인 시리즈입니다. 추천♡
Pizza and Taco to go 시리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죠. 한때 요리사를 꿈꾸던 아이라 그런지 표지만 보고도 호감를 나타내는군요. 만화 형식이라 아이가 휙휙 가볍게 보기도 좋고 그림도 아기자기 귀엽습니다. 형식이 만화타입이긴 하나 내용이 그리 쉬운건 아니고 나름의 취향과 유모코드가 있습니다. 코드만 맞는다면 아주 대박책입니다. 저희아이와는 코드가 잘 맞아서 종종 꺼내오는 책이랍니다
Flat Stanley Chapter 북이예요. 조금 더 쉬운 리더스도
Flat Stanley 시리즈가 있답니다. 어느날 갑자기.Flat 하게 변한 상황이 쉽지 않은 설정인데 Stanley 도 그 가족들고 상황에 적응하며 지내는 덤덤한 내용이 제일 웃음코드였던것 같아요. 리더스를 쉽고 재밌게 읽어서 챕터북도 거부감 없이 청독하였습니다. 만약 우리가 납작해지면 어떨지 상상해가면서요^^
엉뚱한 아멜리아 베델리아가 주인공인 리더스북입니다. I CAN READ 레벨 2라서 글밥이 다소 늘어나기도 했고 언어유희가 조금 있어서 어느정도의 지식이나.단어를 알고 있으면 더 재밌게 읽을수 있어요. 그게 아니더라도 엉뚱하지만 성실하고 재밌는 아멜리아 이야기 라서 접근성이 좋은 리더스입니다. 악의가 없는 실수를 해서인지 주위 사람들도 아멜리아를 미워하지 않는답니다.
hats hats hats 시리즈는 bread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모자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모자 문화가 그리 발달하진 않아서 아이들이.몇몇개의 모자모양 정도만 알고 있더라구요. 이 책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모양의 모자에 대해 알아볼수 있어요.모자 사진이 실사 이거 어느나라 언제 쓰는지 등의 정보도 함께 알아볼 수 있습니다.
Roller Girl - Graphic Novel입니다. 뉴베리 상도 받은 만큼 내용 구성이 알찹니다. 어느날 평범한 아이는 롤러더비의 경기를 보고 롤러에 푹~빠져버립니다. 삶의 중심이 롤러로 돌아가게 되죠. 아이가 자라면서 겪는 여러가지 상황과, 감정, 가족과의 문제나 고민등을 잘 나타내주었고, 잘 읽히는 책이지만 결코 가벼은 책은 아닙니다. 남자아이들 보다는 초등고학년 여자친구들이 좀 더 좋아할것 같아요.
National Geographic Kids Readers 프리레벨이라 글이 큼직합니다. 곤충과 동물들 실사 기반의 최고의 자연관찰책입니다. 실사책 특히 자연관찰책은 매니아 층이 있는데 National Geographic 의 사진은 감히 최고의 수준이라 아이들이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배울점이 많은 책입니다. 그림이 워낙 예술이라 내용이 조금 묻히는것 같긴 하지만, 동식물을 좋아한다면 강추합니다,.
웃긴 농장 동물 이야기가 나오는 Farm Animals 시리즈 A Click Clack Book 입니다.Ready-To-Read Level2 이기는 한데, 2레벨 중에서는 스토리가 탄탄해서 인지 그리 어렵지 않게 읽었어요. 할로윈버전, 여름버전 등등 여러가지가 나와서 골라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똑똑한 오리가 미스터 브라운씨의 속을 뒤집기도 하지만 동물들의 기상천외한 생각에 깔깔 거리면서 보았어요.
조리 존 작가님은 여러 식재료로 책을 재밌게 구성하신것 같아요. 집에 페이퍼북만 있어서 조심조심 봤는데, 하드커버도 나왔네요. 각자의 본모습과 친구들이 나오는 기상천외한 이벤트들이 차례로 나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주제이고 내용도 워낙 재밌어서 모든 시리즈 다 소장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꼽은 최고의 표지 중 하나가 나쁜씨앗인 BAD SEED 책이랍니다. 표지만 봐도 무시무시한 씨앗이죠??^^
줄리아 도너슨 작가님 책은 모두 강추입니다. 여러책이 있는데 이 책은 할로윈이 되면 꼭 매년 꺼내보는 책이였어요. 기발한 상상력이 얼마나 짜임새 있는지 영상으로 봐도 너무 재밌더라구요. 조작북이라서 아이들 참여 유도에 좋아요. 아이들이랑 한번씩 하다보면 어느새 책 끝가지 가고 있답니다. 약간의 언어유회나 라임도 있어서 아이들이랑 나눠읽어도 좋았어요. 할로윈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