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lastic Reader I Spy 책은 정말 마르고 닳게 본것 같아요. 글씨와 그림이 함께 섞여 있어서 아이들이 유추해가면서, 그 간 읽었던 책들 내용을 기억해가면서 하기 너무 좋아요. 책이지만 놀이북 느낌이 더 강해요. 그림을 보고 단어를 말하다 보면 어느 순간엔 그 단어가 통문자 처럼 익혀지기도 하지요. 아이들이랑 아이스파이책은 정말 끝없이 보았어요. 모든 시리즈 전부요 ^^
Bluey 시리즈 보드북 4종 세트예요.블루이 시리즈는 영상을 먼저 접했는데, 아이들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아했던 시리즈입니다. 보드북이라서 영어를 잘 모르는 둘째아이와 보기 너무 좋아요. 보드북은 아무래도 책이 구겨지거나 손상될 염려가 작아서 외출시 자주 챙기는 아이템입니다. 장난끼 가득한 아빠와 만만치 않은 장난끼를 가진 블루이와 빙고가 나오는 따뜻하고 유쾌한 가족이야기 예요.
믿고 보는 닉샤렛 작가님 책입니다.The Cat and the King 인데, 2권 구성이예요. 한글책도 고양이 왕이라는 시리즈로 2권 나와있습니다. 한글책을 도서관에서 미리 먼저 빌려보게되었는데, 어딘가 그림이 익숙해서 찾아보았더니 닉 샤럿 작가님 책이더라구요. 한글책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영어도 어렵지 않게 보았습니다. 가끔 영어책을 읽어주었는데 너무 어려워하면 한글책으로 스스로 읽은 다음에 한참후에 영어책으로 읽어주면 거부없이 재밌게 보기도 합니다
I Can Read Level 2 Frog and Toad 시리즈예요. 레벨 2인만큼 음원도 조금 길고 내용도 조금은 어려워졌더라구요. 조금은 잔잔한 이야기라서 호불호가 있는 책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집에서는 대박책이예요. 엉뚱하고 진지한 두꺼비와 개구리의 눈물 나는 우정이 엉뚱하고 너무 재밌답니다. 이 책을 좋아해서 작가님 다른책들도 다 모았는데 특유의 웃음 코드가 있습니다.
Jon Klassen & Mac Barnett의 모양 친구들책이예요. 한글책으로도 너무 유명하죠. 세모, 네모,동그라미 라는 이름으로 인기예요. 각기 다른 모양을 한 세 친구는 친한 친구 같아요. 각 책 마다 등장인물이 친구들과 벌어진 일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내용이 막 쉽진 않아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궁금해하더라구요. 각 책마다 다른 이야기 전개가 재밌습니다.
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시리즈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재밌어 했어요. 흥미 진진하고 엉뚱한 이야기에 아이들의 흥미를 돋구기에 충분한 소재입니다. 표지부터 눈길을 끌어요, 이번에는 대체 어떤걸 집어 삼키는지 기대하며 읽게 됩니다. 처음엔 한권인줄 알았는데 시리즈가 여러권이였어요. 비슷한 소재인데 각기 다른 매력이 있고 다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Dav Pikey 작가님책은 다 좋아했는데, 그 중에서 Captain Underpants 일명 빤쮸맨은 한글책으로 봐도 너무 재밌었어요. 특히나 음원이 너무 재밌어서 아이가 손에 들면 쉽사리 내릴수 없는 시리즈였어요. 빤스맨이라니 ㅎㅎㅎ 아이들이 안좋아할수 없는 주제예요. 아마도 말썽꾸러기 조지와 해럴드에 약간 감정 이입이 된것 같기도 하구요. 한글책을 읽었음에도 영어책을 읽었을때의 감동이랑은 또 다르다고 하네요.
Taro Gomi 작가님 보드북 세트예요.My Friend 라는 책은 글도 쉽고 짧은데도 참 감동이 있는 내용이라 아이들에게 여러번 읽어줬던 시리즈입니다. 쉽지만 아이들과 이야깃 거리도 풍부했던것 같아요. 이어서 들인 Spring 책도 직관적으로 내용을 유추하거나 보여줄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선명한 커버가 눈에 띄었어요. 그림책이라고 단순함에 끝나지 않고 여러 생각을 해주게 했던 책입니다.
자넷 스티븐슨 작가님 책들 다 재밌어요. 처음에는 Tops and Bottoms 책을 접했는데, 너무 재밌고 세로로 그림을 같이 보는 장면이 있어서 인지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찾아보니 다른 작품도 있더라구요. 다른편과 마찬가지로 착하지만 약간 어리숙한 곰이라서....가여워서 안됐기도 하고 또 웃기기도 하구요. 마지막엔 작은 반전이 있어서 속이 시원해집니다.
Arthur Chapter 북 시리즈는 그 전에 아써 리더스 스타터 부터 읽어왔고 영상도 있어서 친근한 책입니다. 베렌스타인 베어스, 리틀 크리터, 아써 스타터 등이 미국의 생활이나 전통, 문화등을 제일 잘 보여주는 최고의 생활동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상과 책을 시리즈로 여러번 봐서 인지 챕터로 들어가서도 아이들이 낯설지 않게 볼수 있는 챕터북 시리즈 중 하나 인것 같아요.
The Feelings Book 은 유명한 토드 파 작가님 책들 중에 한권이다. 아주 선명한 색채를 쓰시고, 그림 특색이 있어서 아이들이 표지만 봐도 전에 읽은 책들을 기억하기 마련이다. 감정이라는 부분이 영어로는 설명이 쉽지 않아서 여러 감정책을 보았는데ㅡ 토트파 작가님책은 직관적인 그림과 글씨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문장이 간결하니 오히려 더 집중되고 잘 인지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Splat the Cat Storybook 입니다.검은 고양이가 이리저리 겪는 헤프닝들인데, 청독을 할 시점에는 조금 어려워해서 두번 반복했어요. 다른 시리즈에 비해 조금은 어려워했었어요. 고양이가 주인공이고 캠핑을 가거나, 먹거나 하는 평범한 주제가 나와서 다양한 단어 습득에 도움이 됩니다. 글씨도 크고 컬러판 그림이라서 청독 초기 시기에 추천합니다.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재밌어할꺼예요.
World of Reading : Puppy Dog 3권짜리 세트예요. 넷플릭스에서 영상으로 먼저 접해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읽었어요. 월드오브 리딩 시리즈1단계라 단어도 그리 어렵지 않고 글씨도 큰 편입니다. 청독을 힘들어할땐 이렇게 영상으로 보았거나 글씨가 큰 책들을 권해주면 수월하게 한템포 지나갔던것 같아요. 두 강아지들의 모험을 보다보면 이리저리 얻어지는 지식도 많았어요.
National Geographic kids 논픽션 리더스Level 1 A세트예요, 총 20권인데 동물은 물론 식물도 함께 있어서 아이들과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기 좋습니다. 영어단어는 가끔 생소하거나 어려운 단어도 나오는데, 워낙에 유명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라서 실사 기반의 그림만 봐도 아이들이 단어 유추도 가능했습니다. 영어 원서는 아무래도 픽션만 치우치게 읽게되었는데 내셔널 지오그래팩은 언제라도 아이들이 환영해주는 시리즈 였던것 같습니다.
The Berenstain Bears Special day 세트예요. 처음 영어책을 읽게 되면 우리나라와는 다른 정서나 문화, 명절등에 낯설기 마련인데 이렇게 세트로 구성되어있어서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제일 인기 있었던 책은 단연코 크리스마스 책이지요. 생활동화라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할 필수 시리즈라고 생각됩니다. 문장과 단어가 워낙 좋더라구요. 글밥도 적당해서 청독용으로 추천합니다.
Peppa Pig Night Creatures는 제목 그대로 밤에 볼수 있는 것들에 대한 책이예요. 중간 중간에 숨겨져 있는것들을 플랩북 형식이라 들춰보는 재미가 있어요.
밤에만 나오는 동물들을 찾아보며, 책에 나와있지 않은 동물이나 곤충들도 함께 이야기 하며 읽었어요. 다른 플랩북 시리즈 보다 Night Creatures책을 제일 재밌어 하네요. 아마 아이들와 관심사 라서 그런것 같아요.
페파피그 책이예요. 페파피그 + 인어공주는 여자아이들이제일 좋아하는 조합같아요. (여기다 유니콘 이야기면 ㅎㅎ 너무 인기 있을듯요) 아이들이 정말 너무너무 좋아했던 시리즈예요. 영상을 워낙 좋아했어서 인지 책으로도 거부감 없이 잘 보았어요. 보드북이라 어린 친구들이 보기 너무 좋구요, 조작북이라 전혀 낯설지 않게 영어책에 빠질수 있습니다.표지에 있는 인어모양의 페파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페파피그 책이예요. 아이들이 정말 너무너무 좋아했던 시리즈예요. 남자아이들이라서 페파피그는 싫어할까 싶었는데 왠걸요~ 장난끼 가득한 아빠와 조지가 있어서 인지 남자아이들인데도 푹 빠져서 몇시간이고 보고 또 보고 했어요. 영상을 워낙 좋아했어서 인지 책으로도 거부감 없이 잘 보았어요. 보드북이라 어린 친구들이 보기 너무 좋구요, 조작북이라 전혀 낯설지 않게 영어책에 빠질수 있습니다.
Little Critter Storybook B세트예요. 리틀크리터 리더스를 아이캔 리드 시리즈로도 읽고, 청독도 하고 스토리북 세트로 넘어왔어요. 반복되진 않지만 내용이 좀 이어지거나 비슷해서 아이의 거부감 없이 청독했던 시리즈예요. 권수가 많아서 난이도나 음원 길이는 조금씩 다르긴 한데 기본적으로 생활동화 느낌이라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미국 문화와 명절등도 잘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