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원숭이 친구 조지 이야기 예요. 제목 그대로 호기심 많고 엉뚱한 원숭이 조지가 주인공이고, 노란모자를 쓴 인간이 친구로 나옵니다. 조지는 호기심이 많아서 가끔 실수나, 문제, 소동을 일으키곤 하는데도 노란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예요. 책에 따라 조금 지겹다고 한책도 있었는데 중간권 정도 읽으니 아주 푹 빠져서 읽고 반복도 여러번 했던 책이예요. 주인공이 동물이라 아이들 호불호가 덜 한 책입니다.
피자 앤 타코책이예요. 하드북이지만 그렇게 큰 판형이 아니라서 휴대하기 좋아서 여행할때 자주 챙겨갔던 책입니다. 유머러스한 내용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심심하면 한번씩 꺼내보는 책이예요. 구성도 그림이 많고 만화책 처럼 구성되어서 읽기에 부담감이 좀 적은듯 보였습니다. 처음 시리즈는 3권까지 였는데 어느새 증간본이 나와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라서 추가 구매했어요. 소재가 너무 재밌어요^^
조리존 작가님과 래인 스미스 작가님 콜라보라서 믿고 구매한 책이예요. 집안에서만 나름의 규칙과 질서속에서 사는 귀여운 고양이. 가는곳 마다 다른 고양이가 있어서 성가신데, 세상에 문 밖에 있는 쟤는 누구일까요?? ㅎㅎ 고양이를 키우진 않지만 아이들이 알려주는 고양이의 습성에 대해 가끔 듣곤 했는데, 책 안에 그런 내용들이 아주 귀엽고 재밌게 표현되어있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작가 Emily Gravett 픽처북 세트예요. 이번에 구매한 책은 단어가 다 쉽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익숙한 그림이라 인기가 많았어요. A 세트 구매하고 B 세트는 나중에 읽었는데 둘다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난이도가 조금 섞이긴 했지만 쉬운책들 먼저 골라서 영어 잘 모르는 둘째 아이도 아주 재밌게 보았어요.Emily Gravett 시리즈 중에서는 tidy를 제일 재밌어 했답니다
Lane Smith & Jory John 최강 콤비예요. 조리 존 작가님 팬인데, cat problem 먼저 들였다가 나머지 책들도 들이게 되었지요. 엉뚱한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ㅎㅎㅎ 너무 재밌더라구요. 그림이 큼지막하고 단어도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과 쑥쑥 읽어나갔던 시리즈입니다. 두 분 조합이 워낙 좋아서 세트로 나왔다길레 묻지도 않고 읽어보았어요. 위트있는 책들이랍니다.
논픽션의 최강자는 한글, 영어 할것 없이 National Geographic 입니다. 유투브나 기타 여러곳에서 영상으로도 접할수 있지만 아이들은 또 천천히 보고 음미하는 책이 필요할때가 있는데 그때 아주 안성맞춤이예요. 한글 자연관찰책을 졸업하고는 마땅한 책이 없어서 고민했었는데, 실사에 자세하게 충분히 설명되어있어서 초등을 위한 자연관찰책으로 봐도 손색이 없어요. 논픽션이나 동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강추합니다.
처음 이 책을 구매했을때는 글밥이 좀 있어서 아이가 거부했던 책인데, 어느덧 영어책이 좀 익숙했을때 다시 꺼내주었더니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듣더라구요. 감정에 대해 다양하게 알려주는데 내용 자체가 아주 따뜻합니다.
엄마의 시선에서 말해주듯이 따뜻해서 아이들도 좋겠지만 엄마도 치유받는 느낌을 받았던 책 시리즈예요. 아직 감정 표현에 서툴다면 한권한권 읽다보면 영어가 주는 뉘앙스도 알수있고 여러 감정에 대해 알수 있습니다.
berenstain bears는 너무 유명한 책입니다. 스토리 북 읽기 앞서 리더스와 영상을 먼저 접해서 인지 글씨가 많이 작아서 아이가 힘 들수도 있는데 편하게 청독했어요. 특히나 미국의 기독교 문화나 생활 문화를 알 수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생활영어긴 하지만 각 권마다 음원 길이나 단어 난이도가 좀 있기도 해도 리더스보다는 훨씬 어려운감이 있었지만, 내용의 반복이 아이에게 큰 부담은 주지 않았던 시리즈입니다.
Jez Albotough 작가님 책 최고예요. 글이 제목에 나와있던 단어가 전부입니다. 그림이랑 내용 일치고 좋아서 아이들이랑 같이 나눠읽기, 반응 유도하기에 너무나 좋은 책이예요. 책 3권을 읽고나면 어느 누구라도 Play, Yes, Hug 라는 단어는 무조건 인지하고 갈수 있습니다. 저희집에서 제일 인기책은 HUG 라는 책이였어요. 아이들을 많이 안아주면 읽고 이 책을 읽은 날엔 아이들도 저도 유난히 많이 안아주었던 책이라 좋은 기억만 가능하답니다
표지도 눈길을 끌었고, 뉴베리 책이라서 읽어보았는데, 어른의 시점에서 생각이 참 많아지는 책이였어요. 대개는 책을 이어가는 서사는 인간의 관점인데, 이 책은 특이하게 동물원에 갇힌 고릴라 이반이 책을 풀어나갑니다. 자존심도 강하고 생각도 영리한 이반이 주인공이고 장소는 백화점 한 켠에 마련된 동물원이죠. 이 구성도 처음 읽었을땐 상당히 생소했어요. 뉴베리 치고 단어도 그리 어렵지 않고 호흡이 짧진 않지만 휘리릭 보았던 책 중 하나예요.
아이캔 리드 레벨 1인 만큼 단어와 문장 수준은 쉽지만, 외국문화에 대해 잘 알수있는 책이였어요. 여러가지 명절과 미국의 문화등이 책에 녹아들어있어서 아이와 책 내용 뿐 아니라 지식까지 덤으로 얻울수 있었어요. 베렌스타인 시리즈는 리더스도 있고 스토리북으로도 있어서 스토리북으로 가기전에 미리 읽었습니다. 영상도 있고 리더스,그림책으로 자연스레 넘어갈수 있는 효자책이예요.
너무 귀여운 아기쥐 Penny 가 주인공으로 나와요. 내용이 워낙 귀엽고 그림도 말할것 없구요. 청독도 하긴 했지만 그 전에 엄마랑 여러번 읽은 책이예요. 약간 여자아이 감성이 있긴 하지만 그 동안 보아왔던 작가님 책들이 워낙 대박책들이라 페니 책으로 청독까지 할만큼 아이도 엄마도 애정하는 시리즈입니다. 단어도 어렵지 않고 리더스라서 문장도 복잡하지 않아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제목에 공주와 핑크라는 단어가 둘다 들어있어서 아이가 싫어할까 싶어서 처음엔 같이 읽어주었는데요, 반전은 오빠만 줄줄이 7명이나 있는 대가족의 막내 여동생이 주인공입니다 ㅎㅎ 왜 동생 이름이 프린세스 핑크인지는 부모입장에서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이름같아요. 엉뚱한 모습의 주인공이 남자아이인 저희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재밌게 청독할수 있었어요. 시리즈가 좀 짧아서 아쉬웠어요.
아이들이 이렇다 할 좋아하는 영상이 없을때 우연히 발견한 영상이 블루이예요. 그냥 시시하려나~했는데 아이들이 거의 6개월을 블루이만 계속 봤었어요. 대사도 거의 외우다 시피해서 너무 효자영상이였는데 책으로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생활동화느낌이 강하지만, 특유의 재미가 있습니다. 아빠의 장난끼가 아마 아이들에게 더 재밌게 느껴진것 같아요. 반전은 파란색이라 남자아이인줄 알았는데 블루이와 빙고는 여자랍니다
리더스를 막 끝내고 챕터로 넘어갈때 안 본 브랜치 시리즈가 없는것 같은데, 그 중에서 제일 인기 있었던 프레스 스타트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슈퍼파워가 생긴 슈퍼 래빗보이가 슈퍼히어로 처럼 나오고 나쁜 악당역으로난 킹바이킹이 나옵니다. 남자아이라 그런지 게임 형식의 그림도 좋아했구요,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글씨를 모르는 둘째도 손에 들고 보는 책이예요. 청독용으로도, 묵독용으로도 강추합니다
Monkey and Cake 시리즈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책이예요. 이 책을 통해서 FORT라는 단어를 완벽히 이해할수 있었어요. 어린 아이들은 특히나 저런 요새같은 공간을 좋아해서 인지 저도 아이도 재밌게 읽었어요. 서로 더 큰 요새를 가지겠다고 하더니, 결국은 작은 말장난에 속아서 ㅎㅎ 서로 화해를 하고 다시 재밌게 노는 내용이 딱~유치원생들이 할법한 행동이예요. 온 가족 깔깔 거리며 읽었답니다
Monkey and Cake 시리즈예요. 케이크가 의인화 되어서 원숭이와 친구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두 친구가 하는 이야기랑 행동이 아주 코믹합니다. 이번에는 이빨을 잃어버린 시리즈인데...이걸 stolen my tooth 라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상당히 웃기고 재밌습니다. 단어도 어렵지 않고 내용도 이해가 쉽게 그림 매치가 잘 되어 아이가 종종 혼자 꺼내보는 책이예요
북클럽에서 선정되었던 책이라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케이크와 작은 원숭이는 서로 친구인데 가끔은 서로 말도 안되게 싸우기도 하고 서로에게 사과도 하는 모습이 딱~ 이또래 아이들이 할법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어요. 만화처럼 구성되어있어서 아이가 조금 읽기가 가능하다면 가볍게 읽을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상자안에 뭐가 들어있을까?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읽어보았습니다
아나강 작가님 시리즈 중에서 제일 마지막에 나와서, 아이들과 얼마전에야 읽어볼수 있었어요. 책에서 반복되는 구절이나 단어가 많기때문에, 이 책을 즐겁게 읽었더라면 모든 아이들이 PERFECT 라는 단어는 확실하게 알수 있을것 같아요. 그 동안 시리즈에 나왔던 친구들이 모두 나와서 더욱 반가웠구요 모래성을 만드는것도 너무 귀여웠네요. 내용이 쉬워서 아이들과 나눠서 연기하며 읽어도 너무 재밌습니다.
표지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아시겠지요?? 게임 관련된 그림이라 남자 아이들에게 일단 점수 따는 책이예요. 브랜치 시리즈라서 그런지 아이가 리더스에서 챕터 넘어 갈때 수월하게 해주는 효자책이였습니다. 옆에서 같이 내용을 듣고 있노라면 슈퍼레빗보이의 한계는 어디인가~ 싶더라구요. ㅎㅎ 정말 이야기도 탄탄해서 아이들이 지겹지 않게 청독했던 아주 효자책이랍니다. 악당과 수퍼히어로 이야기를 안좋아할 아이가 있을까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