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서 볼수 있듯이 아기돼지와 늑대가 나오는 책이예요. 영어책에는 반전 스토리가 있는 책들이 종종 있는데 이 책도 그런 책이예요. 사진만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늑대와 아기돼지 이야기를 떠오르게 되지만 읽어보면 반전이 있답니다. 아이들이랑 함께 읽으면 늑대 흉내를 내기도 하고 돼지 흉내를 내기도 한답니다. 표지 한쪽 귀퉁이에 신문이 살짝 들춰진게 보이시나요?? 궁금하시면 꼭~읽어보세요
앤써니 브라운은 너무너무 유명한 작가죠. 그 중에서도 좋아하는 최애 책들이 몇개 있는데 이건 한글책으로 읽어봐도 너무 감동스러울 만큼 너무너무 좋은 작품이예요. 한글책을 읽고 감동 받아서 원서도 구매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생각 나누기도 해보았습니다. 공원에서의 목소리...누구나 다 자기만의 관점과 시선에서 상대를 바라보고 판단하게 되죠. 이 책을 읽으며 그런 고정관념과 모습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겨울에 자주 읽는 책이예요. 눈이 잘 내리지 않는 지방에 살아서 겨울이 되면 유독 눈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습니다. 작가님 책 여러권 있는데 이 책도 아이들 최애 책 중에 하나예요. 익숙한 빨강 망토를 입은 아이가 눈 위로 발자국을 내면서 걸어가고 상상하는 모습이 저희 아이들 같아서 더욱 공감되네요. 아이는 눈을 밟으면서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이번 겨울은 소복히 쌓인 눈 구경 꼭 해보고싶네요
아는 영어선생님께 추천받아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책 자체도 재미있지만, 요즘 인터넷과 기타 스마트 기기나 SNS에 많이 노출된 아이들이 많은데 적당히 서로 이야기 나눠가며 읽어도 전혀 부담 없고 나도 아이도 할만한 대답을 책에서 하고 있구나~ 싶었어요. 단어도 쉽고 내용도 간결하고 그림으로 이해 충분하 가능한 책이예요. 읽어주면 아이들이 it's a book 이라고 대답해줍니다 ㅎㅎ
3권이 시리즈인 책인데 이번 책을 제일 먼저 구매했어요. 아이들의 눈과 어른의 시선으로 이야기 할 것들이 너무 많은 책입니다. 표지만 봐도 아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답니다. 글밥이 조금 있어서 어려워 보이지만 아이와 함께 적절하게 재구성 하고 독후 활동도 하면서 읽었어요.
영어로 읽어주기 부담스러워만 했는데 이렇게 이야깃 거리 풍부한 책은 언제나 웰컴입니다^^
크리스호튼 작가님 책 여러권 있는데 이 책이 없어서 이번에 구매했어요. 다른 시리즈 책들도 다 아이들 호응이 높았는데 이 책도 아주 재밌어했어요^^ 표지만 봐도 파랑색에 주루룩~줄지어선 그림들이 눈길을 끌어서 인지 아이들이 쉽게 뽑아오는 대박책 중 한권이랍니다. 인기책과 인기 작가님들 책은 실패가 없고 호불호가 작아서 늘 좋습니다. 아직 안읽어보신분들 추천드려요^^
소개받아서 구매한 책이였는데, 소개 받을때 부터 너무 재밌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몰랐는데 다 읽고 보니 좋아하는 작가님 책이더라구요. CECE BELL 님의 엘데포를 저는 원서로 아이는 한글책으로 읽어서 팬이 된 작가님이셨거든요.아직은 영어가 어려운 아이들이라서 재미 또는 킥~이 있어야지 애들이 좋아하고 잘 기억해주는데, 이 책은 그림도 예쁘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내용도 너무 위트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도 저도 너무 좋아하는 작가예요. 시리즈를 거의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의 지금 모습, 아님 저의 유년 시절이 떠오르는 내용이라 향수를 부르는 것 같아요. 소소하고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를 작가님 특유의 덤덤함과 짜임새 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알수 있습니다.역시나 제일 임팩트 있는건 첫 페이지였어요. 아이의 귀여운 일기 내용을 보니 딱 그 나이대의 순수함이 보여서 너무 좋았네요. 작가님 책 전부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