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리 유명한 where is halmoni? 의 후속편이죠. 입고되자마자 바로 구매한거같아요. 아이도 작년에 너무나 재미있게읽었던 책이라 표지 보자마자 2탄이야? 세트야? 라고 하면서 아주 반가워했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아름다운 그림에 우리의 전래동화를 떠올리는 내용이 나옵니다. 금도끼 은도끼와 구두쇠 할아버지, 해와달이된 오누이에 나오는 호랑이 이야기까지요 스토리가 넘나 잼있어요. 마지막 표지엔 단군신화에 나오는 곰호랑이 그림까지 보너스입니다
디스거스팅 표현을 익히기에 이만한책이 있을까합니다. 책속의 주인공 아이는 제가 아이키우면서 제가 저희아이한테 하지말라고 외칠만한 행동들은 다 합니다 ㅠㅠ
문장이 간결하고 그림이 직관적이라 굳이 뜻을 몰라도 그림만 봐도 다 알수있습니다. 살짝 이 책읽고 아무데서나 that`s disgusting 이라고 하면 어쩔까 우려했는데 다행히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ㅎㅎㅎ
예전에 효린파파님이 추천해주셔서 구매했었는데 북클럽책으로 다시 만나니 왜이리 반가운가요. 이 책은 층층별로 올라갑니다.what is going ~~ above my head 가 반봊적으로 되풀이 되면서 윗층의 스토리를 보여주는데요, 아마도 이책읽고나면 above 가 어떤 전치사인지는 확실히 알게될겁니다. 만화같은 그림에 각종 의성어표현들은 덤이구요 ㅎㅎ 재밌어요
nick sharratt 작가님의 책은 실패가 없습니다. 아이의 수준과 상관없이nick sharratt 작가님의 책은 다 보여줍니다. 이 책은 shark 일까? 아닌거 같은데? 라는 말놀이를 끊임없이하면서 아이랑 보았기에 기억이 많이 남을꺼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틈틈히 주기적으로 책을 꺼내서 혼자서도 씩 웃으면서 보는 책입니다. 이젠 아기때처럼 본인이 안속는다는걸 뿌듯해하면서도 재밌게보는 책이에요
올리버 제퍼스 작가의 책은 그림체가 이쁘고 내용도 너무 아름다운거 같아요. ar 3.1이라고 되어있지만 배경이 우주와 우주선 이야기라 그렇지 내용자체가 많이 어렵진 않아요. 엄마가 읽어줘도 되고 2 점대 아이들도 충분히 읽을수 있는 내용입니다. 외계인 친구와 지구인 친구의 대화도 이쁘고 둘의 우정과 함꼐하는 추억이 이쁜 그림체와 함꼐 감동적입니다. 강력추천드립니다.
fox and chick 이 시리즈 몇개가 있는데 다 재미있습니다. 효린파파님이 모지리 시리즈로 추천해주셔서 북클럽 선정되기 전부터 봤던책입니다. 보통 여우는 영악하고 나쁜 악당 또는 영리한고 약삭빠른 캐릭터로 묘사되는데 이 책에선 방해받고싶지않은 개인주의에 순수한 캐릭터로 묘사가됩니다. 이 일상을 귀찮게하는 얄밉지만 사랑스러운 병아리와 함께하는 스토리에요 ㅎㅎ 재밌습니다
leo the late bloomer책은 무섭지않고 웬지 귀여워 보이는 호랑이 레오의 이야기 입니다. bloomer 라는 단어를 처음 보는 아이한테 단어 뜻을 알려줄까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선 약간 은유적인 표현이라 책을 다 읽고 아이가 어렵풋이 이해했던거 같아요. 느리지만 괜찮고 기다려주는 레오 엄마같은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good news, bad news 는 그림이 다한 책입니다. 글밥이라고 할껀 없고 good news, bad news 가 페이지마다 반복되는데, 그림이 쩅하고 직관적이라 초기 영어책 읽기에 적합해보입니다. 아이가 처음 영어 시작할때 좋은뉴스가 있고 나쁜뉴스가 있어~ 라면서 말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도 나고, 그림책 몇페이지 넘기다보면 아이가 알아서 good news, bad news ? 라고 먼저 말을 합니다
누구에게 과연 럭키한 날일까요 ㅎㅎ 예전에 효린파파님이 모지리시리즈 추천해주실때 시리즈로 다 보았던 책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림이 ㅎㅎ 돼지가 냄비안에 야채와 가득차서 심지어 샐러리까지 입에 물고 속안에 들어있는 그림이 어찌나 사실적이고 놀랍던지 ㅎㅎㅎㅎ 아이는 단순하게 보았겠지만 저 혼자 많이 웃었네요 영리한 돼지덕에 여우는 고생만하지만 악당이 당하는 느낌이라 아이랑 즐겁게 보았습니다
bear and mouse 시리즈는 처음인데 이번에 효린파파님 북클럽선정도서라서 구매해보았습니다. 그림체가 다소 올드해서 재미있으려나 했는데 잔잔한 그림체가 이쁘고 내용도 좋았습니다. 덩치는 크지만 약간 미련해보이는 곰과 덩치는 작아도 영리해보이는 쥐의 이야기는 다른 그림책에도 종종 등장했던거 같아요. 이 책에서도 역시 똑똑한 쥐가 곰을 이용하네요 ㅎㅎ 잠자리 독서하기 좋은 책입니다
i don`t want to be a frog 시리즈로 4권이 있는데 이 책을 제일 재밌게 읽었어요. 뭐든 싫어 싫어하는 아이 모습을 꼭 닮았네요 ㅎㅎ 만화체 형식으로 대사가 말풍선 형태로 나눠져 있는 책은 아이랑 한명씩 담당해서 읽어주기 좋아요. 아이도 음성을 재밌게 변조해서 읽으면서 즐겁게 읽거든요. 마지막에 개구리가 먹는 샌드위치 장면에서 벌레를 발견하며 너무 웃겨하네요 ㅎㅎ
rory the dinosaur 아이랑 아주 즐겁게 읽었습니다. all by myself!! 라고 외치는게 꼭 본인같은지 아주 재밌게 보네요. 그치만 모든 순간에 아빠가 사실 함께했다는 걸 알고 그림책에서 내내 아빠를 먼저 찾아봅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 아이가 혼자 학교를 가거나 첫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 저렇게 따라다니면서 지켜보지 않을까 싶어 뭉클한 마음으로 책을 함께 읽었네요
그림체가 낯설지 않다했더니 the snowy day 를 쓴 작가였네요. 그 책이 더 유명한거 같은데, 아이는 이 책을 더 좋아했어요. 그리고 몰랐는데 미국 교과서 저니스에 나온다고 하네요 ㅎㅎ 집에서 읽었던 책을 교과서에서 봐서 너무 좋았다고 ㅎㅎ 이맛에 그림책 읽어주나봅니다, 내용도 재미있어서 휘파람 부는 연습한다고 내내 휘휘~ 거렸네요 ㅎㅎ 지금도 가끔씩 휘파람책 보쟈~ 라고 합니다
이건 예전에 사서 읽어본 책인데, 3월 북클럽 책으로 선정되서 다시 꺼내 보았어요. 그때도 재밌게읽었는데 다시 읽었을때도 재미있게 봤어요. 하지만 수세기에 진심인 저희아이는 신발도 발도 양말도 다 세어볼려고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는게 너무 오래걸렸네요. 아침마다 양말도 각맞춰신어야하는 우리 아이는 자기는 발이 2개만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라고 하네요 ㅎㅎ
mixed up fairy Tales 구입하려했는데 품절로 구입을 못했던 책이라,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보았습니다. 닉샤렛 작가의 책은 배신하지 않죠 . 그림 자체가 쨍해서 직관적이고, 책장을 조합해 만들어서 동화를 만들어야하는데, 7살 남자아이는 절대 안어울릴듯한 내용들만을 연결해서 이야기를 만들고 너무나 깔깔거리고 좋아합니다. 이렇게 아이가 직접적으로 참여하면서 읽을수있는 책 너무 좋아요
이 책은 무조건 세트로 들여야하는 책입니다.세트로 책을 구입한 저을 칭찬합니다. 한글책으로도 먼저 읽었는데, 영어책이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영국판이라 그런지 아이가 이미 알고있는 단어인데도 책에 쓰인 단어가 조금 어렵긴 했는데 그림이 직관적이라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수있었어요. 다른 시리즈랑 내용이 살짝 이어져서 1권 읽기 시작하면 무조건 3권을 세트로 읽어야합니다 ㅎㅎ 그리고 impatient , patient 단어는 확실히 외웠어요 ㅎㅎ
이 책은 무조건 세트로 들여야하는 책입니다. 한글책으로도 먼저 읽었는데, 영어책이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영국판이라 그런지 아이가 이미 알고있는 단어인데도 책에 쓰인 단어가 조금 어렵긴 했는데 그림이 직관적이라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수있었어요. 다른 시리즈랑 내용이 살짝 이어져서 1권 읽기 시작하면 무조건 3권을 세트로 읽어야합니다 ㅎㅎ 그리고 impatient , patient 단어는 확실히 외웠네요 ㅎㅎ
ㅎㅎ이 책 그림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좋아요. 유투브에 보면 이 작가가 직접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아이들의 생각도 물어보는 영상이 있어요. 책과 함꼐 활용하면 너무 좋을꺼 같아요. 이제 7살은 책의 절정부분에서 속지않고 바로 누군지 알아맞추네요 ㅎㅎㅎ 늘 속아넘어가던 4,5살때가 엄마 입장에선 그립긴한데, 아이는 다 알고있지만도 너무~~ 즐겁게 책을 읽었어요 ㅎㅎ
my Toothbrush is missing 은 처음 ar 1점대 전후의 책을 읽을 당시에 너무 즐겁게 읽었던 책입니다. 아이가 좋아하기에 Jan Thomas 작가의 책은 다 본거같아요. Jan Thomas 작가의 책은 믿고 보는 책인거 같네요ㅎㅎㅎ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깔깔거리고 읽을정도로 너무너무 웃겨서 영어책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취향저격일듯합니다.
표지만 보고 아이가 좋아할까? 했는데 괜한 생각이었네요. 아이가 이번 북클럽책중에 제일 즐겁게 읽었어요. 자장가처럼 엄마가 얘기하는데 아이는 사실 자지 않고 깨어있죠. ㅎㅎ 그 아이의 동선과 행동을 따라가며 언제부터 깨어있었지? 라고 책을 몇번을 뒤적거렸네요. 자장가처럼 라임이 반복되는 엄마의 노래(?) 인지 이야기인지도 읽기 쉬워서 아이랑 함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