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이랑 상호작용 할 수 있어서 같이 신나게 읽은 책입니다. 장난 가득한 얼굴로 버튼을 마구 눌러 댑니다~! 나름 상상하며 버튼을 한번만 누르라고 할 때 여러 번 누르면 어떻게 되냐고 질문하기도 하고 주인공 괴물 놀리기도 하며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엄마랑 놀고 싶을 때 한번 씩 들고 오는 책이에요~ 아이가 영어책에 영 관심 없을 때 이런 활동책 들이밀면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한창 대소변 가리기 할 때 똥.. ㅋㅋ얘기면 빵빵 터지길래 사줬는데 아이가 재밌어 한 책이에요~! 라임도 살아있고 말썽꾸러기 아기 곰이 본인 같았는지 감정이입하며 재밌어 하더라구요~ 제가 좀 우스꽝스럽게 읽어줘야 해서 목은 아프지만 아이가 재밌어 하니 계속 힘내서 읽어주고 있습니다. 아직 where과 wear을 들으면서 좀 헷갈려 하는 것 같긴한데 계속 읽어주다보면 언젠간 이해하는 날이 오겠지 싶네요~!
북클럽 책은 일단 쟁여둘까 싶어서 ㅋㅋ 사둔 책인데 이제 막 5살 된 아이한테는 엄청 재밌진 않은 거 같아요.. 저는 재밌던데ㅠㅠ 아이가 리더스북 읽기 시작할 때 다시 들이 밀어보면 재밌게 잘 읽을 것 같아요! 그냥 희미한 미소만 짓고 마네요~! 아직 유머 코드를 이해하기에는 저희딸 인지가 올라오지 않았나봅니다ㅠㅠ 적기 발달이나 읽기 수준의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것 같아서 5점 드립니다.
저희 딸은 이제 5살이라 이가 빠지려면 한참 멀었는데 동네 언니들 이 빠진거 보고 매번 빨리 7살 돼서 이 빠지고 싶다고 하길래 이 책을 구매했어요~ 다행히도 너무 재밌어하네요~! 역시 자기가 관심 있어하는 분야라 나름 글밥이 있어 보이는데도 재밌어하는 것 같아요ㅋㅋ 완벽하게 이해하는건 아니여서 내용 설명을 좀 해줬어야 했지만 옥수수로 장난치는 거 보고 박장대소를 하며 그 부분만 계속 읽네요~
저희 딸이 책을 항상 읽어주면 반응이 크지 않고 더 읽어 달라고 자발적으로 들고 오는 책이 없는 아이인데 이 책은 유일하게 더 읽어 달라고 스스로 들고 온 책이에요~! 영어 책 사는 것도 항상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신나 하는 책만 있으면 돈 하나도 아깝지 않을 것 같네요~! Don't push the button책도 있는데 이 책을 유난히 더 좋아하네요.. 알 수 없는 딸래미 마음이지만 어쨌든 강추하는 책입니다.!!!
이 책 덕분에 크다 작다 개념을 습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저랑 투닥 거리며 계속 스몰~ 빅~ 이러면서 놀았더니 엄청 신나하더라구요.. 읽어주다가 비교급 표현도 슬쩍 슬쩍 말해주었더니 비교 표현들도 같이 익히고 좋았어요~! 이 책은 시리즈 다 대박 난 책입니다. 집에 있는 다른 비교급과 최상급표현들 있는 책들하고 연계해 주었더니 이제 크기 비교는 얼추 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