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를 둔 엄마로 막내에게 어쩔 수 없이 막내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쏟다 보니 하루가 지나기 전 뒤돌아 보면 큰 아이들에게 소흘 하지는 않았었나.. 자책 하곤 하는데 이 책을 읽고 딱 마음이 어찌나 찔리던지요. Nora, you are not noisy you are just my the best and the most adorable girl..!!
이 책은 문제 해결 능력을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모자 파는 행상인이 먼저 모자를 벗어 던지는 행동을 보여서 인가요? 먼저 친절을 보여야 나도 그런 친절을 받게 된다는 교훈을 주기에는 어쩌다가 얻어 걸린 결과라서요.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지만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자녀들은 제 앞 모습이 아닌 뒷 모습을 보며 자하겠구나 하는 게 제 마음에 떠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