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아이들이 많이 없는 시대에는 옛날 생일파티에 초대하면 반에서 거의 반절이 되는 친구들은 왔던 것 같은데.. 이 책을 읽으니 곰 친구가 정말 많이 왔네요. ^^ 행복한 생일날의 하루를 본 것 같아 같이 기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숫자 세기를 도와주는 풍선 그림이 있어요.
이 책은 Marvin을 괴롭히는 친구들 때문에 속상해 하는 주인공의 일화를 그려나갑니다.. 하지만 Marvin에게 배울 점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용기 있게 행동하며 자신에 대한 오해를 풀어나가지요.. 저희 아이도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소소한 일들부터 큰 사건까지 많은 교실이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많은 일들을 겪게 되는데 공감도 하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