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Peter Reynolds 작가님 처럼 따스하고 자유롭고 그 안에서 불안한 게 아니라 행복한 어른이 되고 싶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그런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그림 그려야 하는 시간에 우리 아이가 점 하나를 그렸다면, 나는 아이에게 뭐라고 했을까? 이 책을 읽고 나니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 왼쪽에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지만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두려워 하는 속내가 드러나는 듯 합니다. 하지만 결국 오른쪽 마지막 문장에서는 We've got to go through it. 이라며 그 어려움을 뚫고 헤쳐나갑니다. 그러다가 정말 위험한 마지막 부분에는 모두 피해 도망가며 안전한 곳으로 숨을 줄도 알죠.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