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Peter Reynolds 작가님 처럼 따스하고 자유롭고 그 안에서 불안한 게 아니라 행복한 어른이 되고 싶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그런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그림 그려야 하는 시간에 우리 아이가 점 하나를 그렸다면, 나는 아이에게 뭐라고 했을까? 이 책을 읽고 나니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 왼쪽에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지만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두려워 하는 속내가 드러나는 듯 합니다. 하지만 결국 오른쪽 마지막 문장에서는 We've got to go through it. 이라며 그 어려움을 뚫고 헤쳐나갑니다. 그러다가 정말 위험한 마지막 부분에는 모두 피해 도망가며 안전한 곳으로 숨을 줄도 알죠.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마치 부모님이 자녀에게 '~~하면 안돼.' 라고 경고는 주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 결국 어느 정도는 허용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는 것처럼 Mr. Gumpy도 모든 이웃들을 허용하고 돌아가는 길도 '함께' 하게 되네요. 단순하고 이게 뭐지..? 싶은 내용이지만 그들은 배가 있을 때도 배 없이 오던 길을 걸어서 되돌아가야 할 때도 함께 있어서 행복해 보입니다.
마치 부모님이 자녀에게 '~~하면 안돼.' 라고 경고는 주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 결국 어느 정도는 허용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는 것처럼 Mr. Gumpy도 모든 이웃들을 허용하고 돌아가는 길도 '함께' 하게 되네요. 단순하고 이게 뭐지..? 싶은 내용이지만 그들은 배가 있을 때도 배 없이 오던 길을 걸어서 되돌아가야 할 때도 함께 있어서 행복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