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군인 키워드에 관심 있는 아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전쟁은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나라에서도 배경 지식이나 연관 이야기를 아이의 수준에 맞게 잘 들려주면 될 것 같아요. 약탈자이며 적일 뿐인 영국 국인이 그래도 Solomon을 구해주었네요. 적이지만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순간이었네요.
식물들이 어떻게 씨앗을 만들고 퍼지는지 근사한 일러스트와 함께 나열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엔 어떻게 식물을 키우는지도 나와 있는데요. 전체적인 흐름이나 문장들이 마음에 들어서 관련된 책을 더 알아보고 사고 싶어졌어요! 다만 어린 친구들에게는 어렵습니다 - 우리나라의 중학생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