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이 어떻게 씨앗을 만들고 퍼지는지 근사한 일러스트와 함께 나열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엔 어떻게 식물을 키우는지도 나와 있는데요. 전체적인 흐름이나 문장들이 마음에 들어서 관련된 책을 더 알아보고 사고 싶어졌어요! 다만 어린 친구들에게는 어렵습니다 - 우리나라의 중학생 수준입니다.
귀여운 책. 단순한 책으로 보이지만 아이와 혹은 아이들과 읽으신다면 이 책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서 그림 그리기 사물 찾아보기 등등.. 연계해서 활동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단순한데? 했다가 다 읽고 나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해 지네요. 조금 더 벌어보고자 열심히 살아와서 아이와 가만히 앉아 잘하든 못하든 같이 마주 보고 그리기 놀이 이런 소소한 활동을 좀 더 어릴 때 하지 못한 게 마음이 아프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