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이라고는 No, David! 밖에 없지만 이렇게 재밌을 수 있나요? 맨날 안된다는 소리만 듣다가 본인이 No! David! No! 라고 말하니깐 정말 재미있나봐요. 우리 아이 기준으로 대박책이었습니다! 무슨 사고를 칠지 모르는 데이비드. 다음 장에는 과연 데이비드가 어떤 장난을 칠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글밥이 적어서 영유아 아이들이 보기에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아이가 페파피그에 한참 관심가질 때 사주었던 책이에요. 일반 그림 단어책이랑 똑같은데, 페파피그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책 속에 등장하니 더 흥미를 가지고 잘 보았던 것 같아요. 플랩북이어서 숨어있는 그림 찾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다만 모든 단어가 영국식인 부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 aeroplane..)
정말 귀여운 촉감책이에요. 국내 책이나 번역서 중에서도 누구 꼬리인지 게싱하는 책이 꽤 있잖아요? 그거랑 전반적으로 비슷한데, 스컹크 꼬리 부분은 와! 기발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티커를 살살 긁으면 알 수 없는 불쾌한 냄새가 나는데, 아이가 정말 재밌어해서 계속 계속 긁어보느라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질 못할 정도였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