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덕분에 아이가 비교급과 최상급을 익혔어요.
크기가 다른 물건들을 보면 가리키며 big bigger the biggest, 길이를 보고는 long longer the longest~ 놀면서 말해요.
4살아이도 설명없이 그림만보고 금방 익힐만큼 쉽고 재밌네요.
넘 만족스런 책입니다.
둘째가 18개월쯤에 한글판으로 된 책을 너~무 좋아해서 3살(24개월)즈음 원서로 구입했어요.
재밌는지 읽고 또 읽고 또 읽어달래서 한 1000번은 읽어준것같아요;;
저도 신랑도 첫째아이도 둘째아이 읽어주느라고 이 책 내용을 다 외웠어요. 덕분에 첫째아인 책 속 문장표현을 실생활에서도 사용해요.
저희집에선 초대박책입니다.
글밥이 좀 있는편이지만, 닉샤렛 특유의 귀여운 그림과 유머로 엄마, 아이 모두에게 재밌는 책이에요.
책마다 레벨이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영어노출이 약간된 4살아이에게 You do, really really, Eat your peas, super daisy만 읽어줬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특히 표현이 계속 반복되서 은근 쉬운 You do와 Eat your peas는 몇몇 대사를 외울정도로 굉장히 좋아해요.
말괄량이 여자아이들에게 데이지 시리즈 강추입니다!
그 외의 책들은 글밥도 많고 난이도가 좀 높아 나중에 읽혀줘야할듯해요. 세트에 포함인 에코백은 재질이 얇고 허접하지만 아이가 좋아해요.
음원이 중독성있어요.
아이도 좋아하지만 엄마인 저에게도 재밌어요.
귀에 착착 감기고 자꾸 따라부르게 되네요.
이 책 구입한 후로 아이가 이 Cd만 반복해서 듣더니 통째로 외워버렸어요.
문장 뜻을 알기쉽게 이해하도록 율동을 가르쳐줬더니 율동하며 노래부르고 다니네요. 역시 노부영입니다!!
노래부르며 자연스레 비교급을 익혔어요.
노래버젼이 다양해서 재밌어요.
아이가 no pants at all장면을 가장 좋아합니다.
목욕하고 나오자마자 어깨에 걸쳐준 수건 집어던지고 no pants at all을 외치며 집안을 뛰어다녀요ㅋㅋ 책 속 장면을 따라하는게 재밌나봐요.
이 책을 통해 no pants at all 표현 건졌습니다 하핫.
가끔 응용도 해요. 과자 다 먹어놓고 No cookies at all~ 하핫~
사주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챈트박자가 입에 착착 붙어요~
해석없어도 4살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암송해요.
그리고 평소에 특정상황을 이 노래가사 응용해서 불러주면 매우 재미있어해요~
예를들어 아이가 엄마보란듯이 일부러 컵 하나를 숨겨요. 그럼 엄마가 who took the cup on the table?하고 노래부르면 딸이 daddy, daddy해요.
엄마가 daddy took the cup on the table.해줍니다.
그리고 who me? yes you, couldn't be, then who? 주고받으며 문장에 가족 구성원들 한명씩 다 집어넣으며 놀아요.
이 책 덕분에 아이가 이런 말놀이를 너~무 좋아해요.
하루에 1~2번씩 은 꼭 해요ㅎㅎ 사주길 정~말 잘했다싶어요.
심심할때책장에서 꺼내와 이리저리 그림 조합하며 좋아합니다~ 아직 읽지못하는 4살딸램대신 엄마가 오버해서 문장 읽어주면 좋다고 꺄르르 넘어갑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마트에가면 do you like kepchup on jelly?라며 어설프게 문장조합도 하네요ㅎㅎ 스피킹 훈련시키기 아~주 좋은책입니다!!^^
돌지난후 사줬는데 매일 매일 전면책장에서 꺼내 혼자 책 펼쳐놓고 이리저리 봐요ㅎㅎ;; 아이 옆에서 의성어소리내주고 동사표현은 행동으로 보여주며 놀아주고 있어요.
아기들 사진에 친근함을 느끼는건지 이 책을 매우 좋아해요. 정말 사길 잘 했단 생각이 드는 책!!
보드북이라 튼튼하고 페이지 넘기기 쉬우니 더 일찍 사줬더라면 좋았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