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래도 화가 잔뜩난 쿠키 이야기에요. 화가 잔뜩 나있어요. 책을 덮으라고 하고 페이지도 넘기지 말라고 경고해요. 자기가 화가나게된 계기에 대해 이것 저것 설명해요. 별별 이유로 다 화가나 있지요. 그러다 결국 화가 풀리게되는데 어쩌다 화가 풀리게 됐을까요? 단어나 글밥이 쉬운편은 아니라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겐 추천하지 않고 어느정도 영어를 접해보는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그림이 쩅하고 귀여워요 빵빵터지는 요소의 책은 아닙니다.
엉덩이에 왜 금이 갔는지 아이가 궁금해해 미끄럼을 타다가 그랬는지 점프할때 그랬는지 아니면 방귀를 뀔때 갈라졌는지 의문을 가져요. 그래서 새 엉덩이를 가지고 싶어하게돼요~ 일단 이런 소재부터가 아이가 재미있어 할만한 소재가 아닌가 싶어요. 상싱력을 마구 자극하면서도 빵빵터지고 어이도 없는(?)그런 주제에요. 그리고 결국 아빠에게서도 공통점을 발견하고 그 후엔 어떻게 되었을까요?ㅎㅎ 아이들이 충분히 재밌어할만한 내용입니다.
엔서니 브라운의 유명한 책이죠 ㅎㅎ 한글판도 보았지만 역시나 원서가 주는 재미가 분명히 있는 책입니다. 내용이 많이 어렵지 않고 그림이 직관적이어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보고나면 who`s there? 이란 말은 완전히 익힐 수 있겠죠^^ 계속 문을 두드리는데 마지막에 들어온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아이와 누가 나올지 추리하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페파로 접근하기 좋은것 같아요 영상도 책도요. 책이 글밥은 적지 않으면서 단어나 말이 쉬워서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는 책입니다. 영상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더욱이요 ㅎㅎ 페피는 시리즈별로 큰 편차없이 다 재미있어서 어떤 책을 사도 성공적인것같아요. 페파 다른 책보단 글밥은 적은 편이며 내용도 쉬워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많이 보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Jory John 작가님 책들은 뭔가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들인 것 같아요. 그림도 캐릭터도 넘 귀여운데 다 읽고나면 생각할 거리와 교훈을 주는 그런책입니다. 주인공은 다른 콩들과 다르게 잘하는게 없고 너무나 평범한 콩이었는데 cool bean이 되고 싶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합니다. 어느날 곤란한 상황에 빠졌을때 친구들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고 감동을 받아서 외적인것과 보여지는것이 중요한게 아님을 깨닫게 되는 내용입니다.
색감이 예쁜 말이 필요없는 엔서니브라운의 유명한 작품이죠. 번역본도 좋지만 역시 원서로 읽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는것같습니다. 숲속에 있던 곰이 매직팬으로 늑대도 사라지게 하고 뱀도 위로 뛰어 넘으며 위기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아이가 자기도 매직팬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네요 ㅎㅎㅎ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줄 수 있는 엔서니브라운의 작품입니다.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표지 보자마자 사달라고 했던 책이에요. 일단 이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글밥도 어느정도 되어서 어느정도 영어를 접해본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스마트 쿠키는 학교에서 잘 하는게 없어서 많이 속상하던 와중에 어느날 선생님이 내신 숙제 하나에 모든것이 바뀌게 됩니다. 자신감 없던 쿠키가 시를 지으면서 자신감을 갖게되고 자존감도 높아지면서 모든걸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된다는 교훈이 있는 책입니다. 빵빵 터지는 요소가 있는 책은 아니지만 감동이 있는 책입니다.
브랜치 시리즈는 실패가 없지요 처음에 아울다이어리로 입문해서 다이어리 시리즈는 나오는거마다 사모았는데 이 책 또한 재밌습니다. 강아지가 주인공이고 강아지 입장에서 쓰인 책이며 에피소드들이 한권씩 등장합니다. 일단 그림부터가 귀엽고 강아지 입장에서 쓴 글이라는 점이 흥미를 끌며 내용도 많이 어렵지 않아서 영어를 살짝 접해본 아이들이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책입니다. 이책도 신간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브랜치 시리즈는 실패가 없지요 처음에 아울다이어리로 입문해서 다이어리 시리즈는 나오는거마다 사모았는데 이 책 또한 재밌습니다. 강아지가 주인공이고 강아지 입장에서 쓰인 책이며 에피소드들이 한권씩 등장합니다. 일단 그림부터가 귀엽고 강아지 입장에서 쓴 글이라는 점이 흥미를 끌며 내용도 많이 어렵지 않아서 영어를 살짝 접해본 아이들이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책입니다.
효린파파님 피드에서 보고 구매한 책인데 재미있어요 일단 길지 않고 책을 넘기면 넘길수록 새로운 그림과 연결되는 책이에요 조셉 아저씨의 낡은 코트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책장을 넘길수록 기발한 것들이 된답니다. 아이는 이책 노래를 유치원에서 들어서 알고있길래 노래도 검색해서 들려주니 책의 재미가 더 있어지는거 같아요. 코트에서 마지막 단추까지 남았고 가장 마지막엔 무엇이 되었을까요? 상상력이 자극되는 책입니다.
아이가 공룡을 워낙 좋아하는데다 표지 케릭터가 귀여워서 구매했어요. 안에 그림도 넘 귀엽고 내용도 재미있어요. 잘난척쟁이자 욕심쟁이 공룡이 젤리빈을 나눠먹지 않고 다 먹고싶어하고 핀레이는 친구와 나눠먹자고 하면서 그린 스토리입니다. 책이 끝나갈때쯤엔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잔잔하면서도 재미있는 책이에요. 욕심많은 공룡이 어떻게 다른 공룡과 어울려 친구가 될 수 있는지가 재미있게 다가오는 책이었습니다.
집에 페파 시리즈가 정말 많아요 사실 뭐하나 재미 없는게 없답니다. 처음 영어를 접하면 글밥이 제법 많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글이 어렵지 않고 특히나 이미 영상으로 접해봤다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어요. 영상으로도 수도 없이 보고 책도 마르고 닳도록 읽고 페파는 아이가 영어에 빠질 수 있게 도와줬던 가장 은인같은 캐릭터이자 책입니다. 이 시리즈 또한 재밌어요. 아이가 책을 보고 스키에 대해 관심도 갖고요^^
스콜라스틱 브랜치 시리즈는 실패가 없지요. 유명도서라서 구입했는데 사실 처음엔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았어요. 제눈엔 그림이 귀여운데 아이눈엔 아니었는지 거들떠도 안봤는데 우연히 읽어달래서 읽어준 후론 또 또! 아직 읽기독립이 안된 아이라 다 읽어주려면 한참 걸리지만 아이가 좋아해주니 안읽어줄 수가 없지요. 이름은 프린세스핑크지만 핑크를 싫어하고 모험을 즐기는 오빠가 많은집의 막내딸 이야기입니다
사실 페파 안좋아하는 아이는 찾기 힘들정도로 인기가 많죠. 저희집에서도 페파는 영상이든 책이든 대박났었는데 아직 까막눈인 아이를 위해 재입고 알람까지 하면서 구매했어요. 기다렸다 산 보람 있게 내용도 쉽고 라임으로 이루어져있어 아이가 파닉스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있어요. 내용 자체가 쉽고 길지 않기때문에 처음 파닉스를 접하고 글을 읽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한글 메모리게임도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한글로도 제법 잘 하는데 영어로 해도 문제 없네요. 영어를 처음 접해서 낯선 아이들도 이런식으로 접근해 간다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봐주지 않아도(?) 어른들보다 기억력이 좋고 더 게임도 잘한다는걸 알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저도 몰랐던 똥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고요 영어는 덤으로 얻어 갈 수 있는 집콕놀이에 딱인 아이템입니다.
처음에 도서관에서 우연히 빌려봤는데 아이가 재미있다고 소장하고싶다고 사달라고 해서 구매한 책이에요. 내용도 많이 어렵지 않고 그림도 귀여워요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화식으로 되어 있어서 더 재밌기도 하고요 피자랑 타코랑 티격태격 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들을 다룬 내용인데 약간 모지리 시리즈처럼 내용이 재미있어서 아이가 엄청 깔깔대며 잘 봤던 책이에요. 피자랑 타코 누가 더 똑똑할까요?ㅎㅎ
표지부터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 구매했던 책이에요. 사실 구매한지는 꽤 됐는데 아이들이 잊을만 하면 꺼내오는 책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반복 구절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노래처럼 읽어 나가면 아이가 저절로 책을 읽고 있더라구요. 소세지 입장에서 쓰인 귀여운 책들을 보며 아이가 놀라기도 하고 어디로 갈까 추리도 해가면서 프라이팬에서 줄어드는 소세지의 행방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귀엽고 재미있어요.
일단 책의 내용을 떠나서 그림이랑 색감이 너무나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딱인 책이에요 곰인지 벌인지 모를 아이가 학교에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책인데 과연 곰이라는게 언제 밝혀질지 두근두근 하며 보는 재미가 있어요. 내용도 많이 어렵지 않아서 영어를 살짝 접했던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아보이고요 넘 귀여워서 소장가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이 읽으며 아주 빵빵터지는 시리즈에요. 그전 시리즈도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이건 하드커버라 망설이고 있었는데 페이퍼북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 했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이 좋아하고요 시리즈 안의 책들이 모두 다른 주제로 재미있어서 소장가치 충분한 책입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만화식으로 되어있어서 아이가 이해하기에도 쉽고요 엉뚱하고 바보같은 모습에 웃음이 나오는 책입니다.
효린파파님 피드에서 보고 바로 따라 구매했어요. 사실 어휘나 글밥이 쉬운편은 아니라 영어 초보자라면 약간 어려워 할 수도 있어요. 어느정도 영어를 접한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일단 주제가 똥이니 반은 성공하고 들어가고요 엄마가 읽을때 오버하면서 읽어주면 더더 좋아하지요 ㅎㅎ 시리즈별로 패턴은 비슷하나 다양한 주제들이 나와서 좋아하고요 저희 아이들은 시리즈 중에서 명작동화 컬라보 해서 나오는 편을 가장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