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같은 종류의 게임 형식을 아이가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빌려봤었어요.
원래 게임 유튜버들이 낸 책이고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아서 그런지 정보 찾기가 힘들었어요.
아이가 재밌게 잘 읽어서 눈여겨보던 책이었는데 행사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Press Start로 처음 읽기 독립에 성공했어서
항상 각별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시리즈에요.
처음에 1-12권까지만 사줬었는데 14권이 진짜 재밌다는 얘기를 듣고
도서관에서 빌려줘봤더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계속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에피소드도 재밌지만 14권이 게임북처럼 되있어서 더 재밌어하는거 같아요.
어린이날 선물로 사주려고 창고개방 행사때 사두었습니다.
좋아할 아이 얼굴이 벌써 상상되네요 ㅎㅎ
Behaviour Matters! 제목 답게 인성 문제를 겪고 있는(?)
8세 남자 아이를 육아 중이에요.
안 그래도 인성 동화를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웃기웃거리던 중에 웬디북 행사로 이 책을 발견했어요.
어딘가 하나씩 문제가 있는 행동을 가진 동물 친구들을 보며
거울 치료까진 아니지만.. 자신의 모습과 닮았다며 웃는 아들을 보고
메타인지는 되는구나 하고 있습니다...ㅎㅎ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갖고 계신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인성 바른 친구로 자라길....
아이가 리더스로 된 I can read My Weird School을 읽고 좋아하길래
전체 세트를 살까 하다가 시리즈가 너무 많아서 고민하던 중에
크리스마스 세트가 있길래 맛보기 겸 주문했어요.
혹시 스토리텔을 구독하고 계신 분이라면 오디오북이 제공되고 있어서
청독하며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리더스보다 글밥이 많고 갱지라서 조금 거부감은 있지만 오디오북이 있어서 그런지 잘 읽네요.
"The Cool Bean"은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은 시리즈 중 한권이었어요. cool의 진정한 의미를 쉽고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었어요. 겉모습만 추구하는 Bean이 자신이 실수하고, 부족했을때 슬쩍 손을 내밀어주는 진짜 "The Cool Bean"들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고 멋졌어요. 마침 아이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던) 책을 읽은 후 그 경험과 엮어서 이야기도 나눠보았는데 아이도 이런 Cool한 형아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가벼운 이야기지만 절대 가벼운 소재는 아니에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