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상의 작은 일들을 소재로 재미나게 풀어내는 능력이 있으신 것 같아요.
이 분 책은 한글책으로도, 영어책으로도 아주 재미납니다~
팬티에 오줌 방울이 묻은 에피소드로 이렇게 재미난 책을 쓰시다니! 읽으면서도 깔깔 웃고 또 읽게 되네요~
또한, 이 작가님의 책을 모조리 파게 되는 매력이 있답니다~
한 번 읽게 되면 빠져드는 마성의 책이에요^^
제목과 그림만 보아도 참 따뜻한 내용의 책이겠구나를 예상할 수 있어요.
거기에 덧붙여 앞으로 읽으면 고슴도치가 주인공으로 또 반대편으로 읽으면 거북이가 주인공인 신기한 책이에요.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배척 당하는 두 친구가 서로 만나서 보듬어 안아주는 이야기는 읽어주는 저에게도 잔잔한 위로를 선사하네요.
이 책은 시리즈로도 다른 내용도 있으니, 다 같이 읽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나의 집안일을 덜어줄 아주 유용한 로봇일 줄 알고 청소 로봇을 샀더니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Fix this mess! 라는 문장이 반복되면서 나와서 리딩 연습용으로도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내용이 간결하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의 또또 책이 되기도 해요~
유명한 작가님인만큼 그림체도 직관적으고 재미나요~ 특히 표정이 아주 리얼하답니다 ㅋㅋㅋ
나중에 Fly guy까지 읽을 날을 기대하며 재미나게 읽었어요^^
이 검은 토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어릴 때 그림자에 대한 호기심과 신기함은 아이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죠~
작가님은 이 감정을 재미나게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신 것 같았어요~
이 책은 잠자리에서 그림자 놀이를 하며 읽어도 좋고, 밖에서 산책하면서도 Black rabbit이 이거라며 깔깔 거리며 놀이하기에도 좋답니다~
그리고 이 검은 토끼가 맨 마지막에는 아주 좋은 역할도 해주어서 기승전결이 딱 떨어지면서 재미있는 책이에요^^
저희 집엔 닉샤렛 작가님의 책이 거의 다 있는데, 아이들이 다 좋아합니다.
할로윈 시즌만 되면 마녀의 집 책인 이 책을 매일 읽어요.
마녀의 집 안에 있는 냉장고, 주전자, 찬장 등에 어떤 물건이 들어 있는데, 좌로 넘길 때와 우로 넘길 때 다른 물건이 나와서 호기심을 마구 자극합니다.
위로 넘길 때, 아래로 넘길 때 다른 물건이 나오기도 하고요~
진짜 이 책을 쓴 작가님은 천재가 아닌가... 감탄이 나오는 강추추추추 책입니다!
일명 "박조지"씨로 불리는 저 강아지....ㅋㅋㅋ
강아지임에도 짖지 않아서, 엄마 개가 Bark 하라고 계속 요구하는 우리의 george~
Bark 하라고 했는데, 다른 동물 울음소리만 내서 걱정되는 엄마 개는 수의사를 찾아가고 그 결과 결국에는 Bark! 하고 짖게 되지요~~
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고 맨 마지막에 반전이 있다는!!!
아이들이 깔깔 거리며 또또 읽어달라고 하는 마법책이랍니다~~
개구리와 파리의 대화체로 이루어진 책이에요~
5편의 짧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마지막 6편에서는 frog가 어떤 최후를 맞이했을까요...? ㅋㅋㅋ
능글맞은 개구리는 자꾸 자기 주장만 해서 파리를 화나게 하고는 결국 잡아먹는데요~ 마지막 편에서는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하며 보는 것도 재미납니다.
한 편의 이야기가 짧고 만화책처럼 이루어져 있어서 후루룩 읽히는 마성의 책이에요~~
What a naughty bird~ 이 문구가 계속 반복 되어서 아이가 저절로 외우는 마성의 책이에요.
그리고 내용도 그림도 저 새의 표정도!! 너무나 재미납니다.
영어책 읽기 초창기에 저희 집 초대대대대박책 이었어요~
아이들이 길 가다가 새만 봐도 What a naughty bird~ 했으니까요 ㅎㅎ
리듬감과 운율을 살려서 읽어주시면 마치 동요처럼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답니다^^
까마귀 Arlo 와 노란새 Pips 의 대화체로 이루어진 책이에요.
중간중간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는데, 그 내용이 자세히 보면 까마귀에 관련된 자연관찰 책 같아요.
그림은 그냥 티키타카하는 만화책 같았는데, 내용은 까마귀에 관련한 다양한 사실들을 담고 있어서 저도 읽으면서 오~ 그래? 하면서 읽었어요~
Smell my foot 보다는 어휘가 어려운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오늘도 모지리 친구들인 Chick과 Brain이 egg를 하나 주운 후에 달걀이다, 아니다로 티키타카 중이에요~
누가 봐도 egg인 것 같은데 아니라고 우기는 Brain~
이 책에는 Monster도 등장해서 왜 이것이 egg가 아녔는지를 알게 되는 결말이네요~
1점대 책이고 만화형식이라 쉽게 읽어낼 수 있는데, 사실 길이는 그림책보다 길어서 다 읽고 나면 아니 이 두께를 읽었네? 하고 뿌듯해지는 책이에요 ㅋㅋ
Mister와 Kitty라는 반대되는 단어가 붙어있어서 어 뭘까? 하는 호기심이 들었어요~
여자아이가 자신의 고양이(?)를 잃어버려서 찾아가는 이야기에요~
1~5 까지 숫자와 힌트가 하나씩 나와서 아이가 흥미있어하며 책장을 넘기게 되요~
마지막에 Mister Kitty를 찾게 되는데 왜 Mister 인지 알게 된답니다! ㅎㅎㅎ
5세 둘째가 one, two, three 하며 재미나게 읽었어요^^
수줍음이 많아서 우체통 속에서 조용히 사는 것을 좋아하는 토끼 Willow.
그런데 어느 날 우체통 안으로 편지가 들어오면서 용기를 내어 먼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그림체가 잔잔하지만 아름다워서 눈길을 뗄 수가 없고, 부끄러움이 많던 이 토끼가 과연 달님에게까지 도달할 수 있을까가 궁금해서 책장을 자꾸 넘기게 되네요~
아름다운 내용이라 잠자리 독서로도 좋을 것 같고, 아이 정서에도 따뜻함이 전해질 것 같은 책이에요~~
책 전체적인 색감이 브라운톤이라서 가을가을 하네요~
가을을 타는 엄마라 그런지 잔잔하면서 약간의 갈등도 고조되고, 그림도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누가누가 더 높게 짓나~~ 하는 내용인데 5세 둘째는 좀 어려운지 읽어주는데 도망갔지만 ㅋㅋㅋ 첫째는 집중해서 잘 읽었습니다~
10월에는 할로윈 관련 책에만 주로 손이 갔었는데, 이렇게 가을감성이 묻어나는 듯한 책을 읽으니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누가 뛰니? 누가 수영하니? 누가 기어가니? 등과 같은 간단한 의문문으로 시작하는 책이에요~
그 동사에 해당하는 다양한 동물, 곤충들이 나와서 자연관찰 책과 연계해서 보기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표지부터 원색으로 강렬하게 되어 있어서 아이의 눈길을 끌기도 합니다~
수수께끼처럼 엄마한번 아이한번 읽기도 좋고, 차 안에서 책 내용을 응용하여 질문하고 답하기 놀이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범상치 않죠?ㅋㅋㅋ 눈을 사로잡네요~
모 윌리엄스님이구나!를 딱 알게 해주는 표지그림이에요~
잔디들이 자라서 내가 키가 컸어! 아냐, 내가 제일 커! 이러는 내용인데 요즘 우리집 아이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라서 어! 딱 네 이야기다 하면서 읽었어요~ㅋㅋ
결국 마지막에는 반전이 존재했지만! 그게 바로 이 작가님 책의 특징이죠?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ㅋㅋ
게다가 맨 마지막에 코꿀이 친구들도 나와서 여러가지 재미요소들이 들어있어요^^
강아지가 아파서 대타로(?) 고양이가 와서 책이랑 이야기를 하네요~
책은 여전히 무미건조하게 문장만 나오고 고양이에게 이것 저것 말을 하는데 고양이는 당황스러워해요~ 아마 강아지가 인수인계를 정확히 안했나봐요 ㅋㅋㅋ
그래도 착한 고양이는 책이 시키는대로 이것 저것 해보는데 책은 자꾸 요구사항이 많아지네요~ 맨 마지막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이런 것들이 마구 궁금해져서 자꾸 책장을 넘기게 되는 아주 재미난 책이에요^^
책과 책 속의 주인공이 대화를 한다는 설정이 기발해요!
게다가 둘의 티키타카가 어찌나 재미난지 책장을 자꾸 넘기게 되네요~
간단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읽고 싶은 충동이!! 나타나는 아주 효자같은 책이에요~
책이 강아지에게 어떤 말을 할지, 이 다음 장에서는 뭐라고 할지 예상하며 보는 것도 재미나답니다~
저희 집은 이번 달에 매일 읽어서 거의 외울지경이에요 ㅎㅎㅎ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간절한 마음일거에요 ㅎㅎㅎ
덩치 큰 귀요미 하마와 쎈 척 하지만 은근히 겁 많은 토끼의 재미난 에피소드가 더 있을 것만 같아서 왜 2권밖에 없나 아쉬운 책이에요~
특히, 샤워하기 싫어하는 이야기는 저희 집 둘째랑 너무 똑같아서 배꼽잡고 웃었어요~ 둘째가 읽으면서 자기는 하마만큼은 아니라며 으쓱하더라고요? ㅋㅋㅋ
귀여운 하마와 토끼의 스토리가 후속작으로 나오길 기대합니다~~
하마와 토끼가 친구라는 설정부터 재미있게 다가왔어요~
게다가 덩치 큰 하마는 순진하고 겁이 많고, 토끼가 좀 더 엉아같은 느낌이라니!
재미가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지요~~
또 만화책 형식으로 된 3가지 이야기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구조네요^^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반복해서 읽어주니까, 첫째가 자기가 토끼하겠다면서 저와 주거니 받거니 읽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 분 책은 한글책으로도, 영어책으로도 아주 재미납니다~
팬티에 오줌 방울이 묻은 에피소드로 이렇게 재미난 책을 쓰시다니! 읽으면서도 깔깔 웃고 또 읽게 되네요~
또한, 이 작가님의 책을 모조리 파게 되는 매력이 있답니다~
한 번 읽게 되면 빠져드는 마성의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