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원 작가님 책은 한글책으로도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이번 시즌에 포함되었길래 망설임없이 구매했어요~
오늘 되는 일 하나 없는 날이네!!!!라고 여기는 주인공 아이가 어른의 눈으로 보기에는 귀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읽는 아이는 그 주인공의 감정에 몰입해서 같이 슬퍼하고 화내며 보더라고요~
역시 아이와 어른의 관점이 다르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내 아이가 유독 기분이 안 좋았던 날, 이 책을 같이 읽으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피자와 타코는 친구에요~ 뭔가 미국스럽죠? ㅎㅎ
서로가 더 잘났다고 티키타카도 하고, 파티도 준비하고, 무섭지만 안 무서운 척도하는 등 친구들끼리 벌어질 수 있는 일상이야기가 만화형식에 담겨 있어요~
약간 모자란 듯한 면이 있는데 그 점이 웃음 포인트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림책, 만화책, 리더스북 골고루 아이에게 보여주니까, 부담없이 다양하게 영어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다는 장점도 있네용^^
피자와 타코는 친구에요~ 뭔가 미국스럽죠? ㅎㅎ
서로가 더 잘났다고 싸우고 화해하과 또 티격대는 모습이 만화로 잘 나타나있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요~
또 이 친구들의 어떤 스토리가 벌어질지 자연스럽게 궁금해지니까, 이 책은 세트로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추석연휴에 할머니댁 갈 때 같은 만화책이라도 영어만화책 들고 가면 뭔가 더 기특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그림책, 만화책, 리더스북 골고루 다 접하니까 아이가 부담갖지 않고 읽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저는 책을 고를 때 책 표지를 유심히 보는 편인데, 이 책은 뭔가 설레는 마음인 것 같은 단비의 모습이 눈을 사로잡는 책이었어요~
새로운 나라에서 첫 등교길에 마음이 어땠을지 그림이 잘 나타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떨리기도 하고, 모든 것이 처음이니 잘 모르는 시간이었지만, 점심시간에는 다양한 음식으로 친구들과 친해지게 되는 계기가 되는 이야기!
우리 아이들도 첫 등굣길엔 이런 마음일 것 같아서 더 몰입해서 읽었던 책이에요~
저도 처음엔 오싹 오싹 팬티만 샀었는데, 아이가 다른 곳에서 당근을 읽고 오더니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3권 다 소장하게 되었어요 ㅎㅎ
처음엔 무서운 책 아닌가.. 싶었지만 결국엔 친구를 찾는 이야기로 느껴졌답니다.
이 책은 고학년 때도 활용도가 있을 것 같아요~ 첫째가 둘째에게 실감나게 이야기해주더라고요~
그리고 이 책은 할로윈 때 단골 북트리죠!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제목에서부터 나 파닉스 책이야~ 라는 분위기를 풍기죠?
그런데 다른 파닉스 책과는 달리, 그림체도 아기자기하고 스토리도 재미나고, 12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나게 읽혀져요~
CD도 들어있어서 집에서 청독하거나 듣기용으로 활용도도 높답니다!
저희 집 아이는 파닉스 책은 보통 스토리가 재미 없어서 읽지 않았는데, 이 책은 일단 표지에 이끌려서 읽더니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Mini Rabbit 은 시리즈로 사야한다는 말을 듣고 구매했어요~
한 권만 샀으면 아쉬울 뻔 했어요~ 귀여운 아기 토끼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몰입감 있고,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요~
그 와중에 엄마 토끼가 알면서도 넘어가주는 부분, 기다려주는 부분을 보면서 저도 반성하게 되는 포인트도 있었답니다^^;
아이는 귀여운 아기 토끼가 또 어떤 일을 벌일지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겼어요~ 이번 시리즈의 대박책이에요!!
오싹오싹 시리즈로 번역본도 유명한 책이죠.
오싹오싹 팬티, 당근, 크레용 3종 세트이고 그 원서 3종도 아주 재미있어요~
그 중 이 책을 가장 처음 읽었는데 글밥이 길었음에도 아주 몰입감 있게 슉~ 읽히고 아이도 형광팬티에 관심을 가지며 즐겁게 읽었어요.
다행히 마지막은 Creepy하지만 안심되는 이야기로 끝나서 무섭지 않게 읽어낼 수 있답니다! 이 책을 재미나게 읽었다면 나머지 두 책도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해 드려요^^
Pete the Cat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파닉스 책도 한 번씩 보게 되지요~
정사각형 모양의 한 손에 잡히는 크기로, 같은 발음끼리 모아 놔서 저희 아이는 랩 하듯이 리듬타며 읽기도 하더라고요 ㅎㅎㅎ
내용보다는 발음 연습에 치중한 책이라서 영어노출 아주 초기 보다는 리더스북 읽기 전에 한번 쓱 훑는 용으로 좋은 것 같아요~ 또 학교에서 파닉스 배울때 다시 들춰보면서 복습하기도 좋아요^^
Pete the Cat 시리즈는 리더스로도 파닉스책으로도 다양한 버전이 있어서 이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다양한 방면으로 깊게 파고들기가 좋은 책이에요~
저희 아이는 예쁜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 책의 선명한 색감은 좋아했지만 고양이 표정이 이상하다며 맘에 안 들어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내용은 친구사이, 가족간의 이야기라서 흥미있게 읽었답니다~~ ^^
아이가 커 나가면서 다양한 도전 상황에 직면하게 되죠~
아기때 읽어줬을 때는 내용을 어려워했는데 요즘 읽어주니까 감정이입하며 잘 읽더라고요~
다른 아이들은 쉽게 쉽게 해 나가는데 나만 잘 안 되었던 경험도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주인공 아이의 마음도 그랬겠다~며 한참 대화했어요.
책에서는 다이빙을 하는 걸 어려워하지만 우리 아이의 일상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같이 나눠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제 리더스를 읽어보고 싶어서 찾던 중인데 웬디북 이번 시즌이라서 넘 좋았어요~
도서관에서 몇 권 빌려보았는데 아이가 넘 재미있어해서 바로 구매했답니다!!
귀여운 하얀 강아지의 좌충우돌 일상이야기인데 내용도 재미나고 쉽게 읽혀서 음독할때 딱이에요~
아이도 자기가 영어를 잘 읽으니까 자신감이 뿜뿜 하네요!! ^^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일상내용이어서 여자아이 리더스 찾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이에요!!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집을 떠나겠다는 아기 돼지!!!
과연 그는 가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엄마 돼지는 그래 가렴~ 요런 태도로 일관하는데요~
아마 그를 못 떠나게 하는 비장의 키를 알고 있는듯 해요.
일상에서도 아이들이 뭔가를 결심하지만 엄마는 귀여울때가 있죠~
작가님이 그런 일상의 에피소드를 캐치해서 귀여운 돼지의 가출 결심으로 풀어내신 것 같아요! ㅋㅋㅋ
누구나 한번은 뭐든지 맘에 안들고 짜증나는 날이 있지요.
표지에서 보듯이 이 친구가 바로 그렇습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어! 오늘 누구랑 똑같네? 하며 소심한 화풀이를 할수도 있었어요 ㅋㅋㅋ
이런 짜증쟁이(?)책이 몇 권 더 있어서 묶음으로 읽어보기도 했어요~
저번 시즌책 betty 책이랑 비슷한 결이더라고요^^
아이들은 읽으면서 본인과 안 똑같다고 손사래 치지만요 ㅎㅎㅎ
초창기 책으로 응가 방귀 쉬 책들을 꼽고는 하지요~~
저희 아이들은 어떤 책은 엄청 재미있어하고, 어떤 책은 뜨드미지근 하고 그렇더라고요 ㅎㅎ
그러다 또 몇 달 후에는 우와! 하면서 읽기도 하고요~
요 책은 응가를 재미난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에요^^
마치 동물들의 모양처럼 응가가 나온다는~~
요런 비슷한 내용의 한글책도 있어서 짝꿍책처럼 이어서 읽어보기도 했어요^^
박스가 아니야~ 라는 토끼.
책장을 넘길 때마다 얘는 어떻게 변신할까?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갱지색깔 책표지라 색다르기도 했어요~
똑같은 네모모양이 다양하게 변신하는 내용이라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다 읽은 후에 우리는 어떤 그림으로 변신시켜볼까? 하며 후토크를 이어나갈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간단한 네모 모양으로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를 이끌어갈수 있다니! 너무나 매력적이네요!!
펭귄이 풍선을 타고 날아가요~~
그림과 제목이 찰떡이에요^^
풍선 아래로 줄줄이 매달리는 내용이 재미있어요~
얼마전에 읽었던 100층 버스는 위로위로 쌓는 내용이었는데 이 책은 아래로 아래로 이어지는 내용이라 마치 짝꿍책 같았어요^^
그림이 색종이 오려 붙인 느낌도 나고 예쁜 색감이라 읽을 때 더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역시 웬디북클럽 추천 책은 믿보네요!! ㅋㅋ
Marvin은 친구들과 비교 하며 욕심을 더더더 내는 아이에요~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캐릭터라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지나친 욕심을 부린 결과 어떻게 되는지, 남과 비교하지 말고 너 자신 그대로가 좋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저희 딸에게 읽어주기 좋았어요~
또 그림체가 귀엽고 한 눈에 어떤 내용인지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예쁘다며 그림 보고 따라그리기도 했답니다^^
이번 시즌 대박책은 바로 이 책입니다!!
who's hiding? who's angry? 와 같이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동시에 숨은 그림 찾기도 진행됩니다~
동물 이름도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색깔도 영어로 말해볼 수 있어요^^
우리집 아이들은 서로서로 맞추느냐고 정신없이 읽고 또 읽는 또또책이에요^^
색깔로 숨은그림찾기를 만들다니!! 작가님의 천재성이 엿보이네요~~
우리 콩알의 모험담 시리즈에요~
주방에서 요리로 남기 싫다며 탈출하는 이야기, 도심 속에서 이리 저리 다니는 이야기, 하수구에서부터 강물을 떠 다니는 이야기 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재미난 부분은 맨 마지막이 다시 맨 처음 이야기와 맞닿아 있어서 다 읽고 또 처음으로 돌아가서 읽어보게 된다는 거에요^^
글밥은 아주 적진 않지만, 마치 만화책처럼 빠른 호흡으로 술술 넘기며 볼 수 있어요~ 3권 다 재미있어서 추천합니당^^
이번 시즌에 포함되었길래 망설임없이 구매했어요~
오늘 되는 일 하나 없는 날이네!!!!라고 여기는 주인공 아이가 어른의 눈으로 보기에는 귀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읽는 아이는 그 주인공의 감정에 몰입해서 같이 슬퍼하고 화내며 보더라고요~
역시 아이와 어른의 관점이 다르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내 아이가 유독 기분이 안 좋았던 날, 이 책을 같이 읽으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