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로 메이즈러너 시리즈를 사달라는 아들요구에 책과 CD셋트를 사줬었네요. 아이가 다 듣고나서는 피버코드가 입고되는대로 또 사달라하길래 기다리다 이제서야 구입합니다^^" 두꺼운소설은 가급적 하드커버를 선호하는편인데요, 피버코드는 하드커버가 안나오나봅니다. 그냥 페이퍼북이라도 사달라는 아들요구에 구매했구요, 아직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워낙 좋아하는 시리즈라서 이책도 대박을 외치겠지요^^
책을 구입하기로 마음먹고는 CD는 과연 사야하나, 말아야하나~~CD가격이 만만치않아서 며칠 고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혼자 읽기에는 좀 부담스러워보여서 CD를 구매했는데,, 웬걸~~ 아이는 음원과 책보는걸 너무 좋아하네요;; 괜히 고민했었나봅니다^^ 소리 중간중간 그림을 즐길수있는 여유시간을 주기에 그림도보고, 소리도듣고.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정말 멋진 책입니다.
책을 받고는 꽤두꺼워서 엄마맘에 살짝 겁이났지만 안을 살펴보니 일러스트가~~~ 아주 그냥 너무너무 멋져서 저도모르게 감탄이 나오더군요.
아이는 책을 받아들고는 두께에 겁내기는 커녕 호기심가득한 눈으로 안을 보더군요. 다음날부터 바로 집중듣기 시작했구요, 그림을 즐길수있게 효과음을 잘 넣어줬기에 그림도 즐기고 소리도듣고 너무 즐겁게 보고있네요^^
듣기 다하고나면 바로 읽어볼꺼라며 책에대한 사랑을 표현합니다.
제리스피넬리 책중에서는 쉬운소설에 속한다하여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우선 소설치고는 얇은편이고 단어나 어휘가 많이 어렵지 않아서 아이도 쉽게 손을뻗어 책을 집었지만 읽는속도는 그렇게 빠르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소설에 도전했다는데 큰의미를 두기로 했네요^^ 내용이 어떻고 저떻고 종알거리지는 않지만 재미있었다고 말하는걸 보니 어느정도 이해도 된듯합니다^^
책밖의 독자와 이야기하는 구조의 독특한책. 책이 입고된걸 알고 아들이 빨리 사라며 보채더란는~~ 결제하고났더니 바로 일시품절 뜨길래 어찌나 뿌듯하던지~~ㅎㅎ 아들이 보기엔 너무 쉽지만 그래도 재미있는책이라며 동생을 위해 꼭 사야한다는 책이다^^ 덕분에 영어에 입문한 둘째가 재미나게 보고있음.
아들이 작년에 디비디에 푸~욱 빠졌었는데, 진작에 책과음원까지 구입해줬음 좋았을걸 이제서야 구입해주는 게으른엄마.. 책이다소 어려워보여서 미뤘던것 같은데 지금에서야 구입해주니 반응이 예전만 못하다는.. 그래도 집중듣기로 잘 들어주고 평도 괜찮으니 다행^^ 더불어 디비디도 다시 볼줄알았는데 그러지는 않더라는~~ 때에맞게 잘 넣어줘야한다는걸 다시금 깨달았음.
저학년때 한글책은 그닥 관심없더니 고학년되어 도서관에서 영어책으로 빌려줬더니 엄청 재미있어하네요~~
그래서 구입하려고 얼마나 기다렸던지.. 한동안 기다리다가 하도 안오길래 도서관에서 계속 빌려보고 있었는데, 입고문자 딱 받고는 바로 구입해버렸답니다^^ 자기책이 되어서 그런지 더 꼼꼼이 보고 하마는 어떻고, 사자는 어떻고~~라며 말이 자꾸 많아지네요^^ 티비에서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프로그램보다 책이 훨씬 보기에 편하다고합니다~ 좋은책 구입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당^^
아이의 취향인듯해서 영화를 구비해둔뒤 도서관에서 책을 한권 대여해왔습니다. 앞부분만 조금읽고서는 내용이해가 안되었는지, 재미없다며 반납하라고 하더라구요. 재미있다했으면 바로 웬디에서 씨디구성으로 사고 영화도 보려주려 했었는데.. 그러다가 아쉬운맘에 영화를 보여줬더니 흥미를 가지면서 다시 책을 한권만 빌려와달라더군요. 도서관 책을 조금 읽더니 확~빠져서 읽더라는.. 당장 주문해달라고.. 주문하고서는 십분이 멀다하고 언제 책오냐며 계속 배송정보 조회해달랍니다^^ 지금 책 받고는 얼마나 좋아하는지요~~ㅎㅎ 판타지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단순하게 그려진 그림과 깔끔한 문장들이 아이들에게 더큰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듯해요^^
제럴드와 피기는 어린아이들의 맘을 대표하는듯 아주 순수하게 서로를 대하고 함께 노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자기의 잇속만을 생각하지않고 친구를 귀하게 여길줄아는, 다른무엇보다도 친구가 소중하다는 내용이 책속에 녹아있다는게 참좋습니다. 큰아이는 아직도 집에없는 책이 있다며 입고되면 곧바로 사달라고 하네요~ㅎㅎ
Elephant & Piggie 시리즈는 큰아이가 저학년때 알게되어서 주구장창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둘째아이에게 물려지게 되었고 둘째도 집에있는 Elephant & Piggie를 계속 보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없는책을 추가로 구매하려고 웬디북 들어왔다가 사게되었습니다. 책이 오자마자 바로 읽어달라며 가져오네요^^ 너무 재미있는지 매일매일 꺼내고 있습니다~ㅎㅎ
나무집을 통해 알게된 작가 앤디 그리피스와 테리홀.
그들의 유머코드는 울아들에게 완전 먹혀버렸네요~~
입고알림 해놓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근처 도서관에 책신청을 하려던 찰나 입고문자가 왔더랬죠. 바로주문하고 책이오자마자 아이는 그자리에서 다읽어버렸고, 어쩜~이렇게 재미있냐며 엄마에게도 읽어보라며.. 연이어 두번을 읽어버리는 아들입니다^^ 엄마는 뭐가 재미있는지 잘모르겠지만, 아들은 그저 감탄하며 웃고, 웃겨서 웃고,, 암튼 엄청 재미있답니다.
우연히 알게된 갱스타그래니. 저렴한 아울렛책이 떴길래 우선 구매했습니다. 표지가 선명하고 눈을 끄는 색이고 그림도 재미난. 딱 우리집 아이스타일인듯 하더군요. 오늘 오전에 음원과 함께 책을 듣더니, 우와~~이거 정말 재미있는데요!! 라며 감탄을 합니다. 그리곤 점심을 먹으며 지금껏 나온 내용을 얘기해줍니다. 다음챕터가 궁금하다면서~~ㅎㅎ 동생도 오빠이야기를 열심히 듣더니 나중에 영어알면 자기도 갱스타그래니 읽어보겠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