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첫째를 위한 책만 사다가 둘째아이를 위해 알록달록 예쁜책을 구입해줬어요. 인사이드 아웃 영화를 재미나게 봤었던지라 감정편 책들도 참 잘~봅니다. 아직 둘째는 영어를 못읽는지라 그림을 충분히 보고있고, 옆에서 첫째가 읽어주네요^^ 그림도 선명하고 글자도 크고 책크기는 적당하고. 딱 아이들이 좋아할만하게 만들었네요~~ 감정단어들은 다소 어렵게 다가올수 있지만 선명한 그림과 설명덕에 쉽게 이해가 되어서 좋습니다^^
다소 어려울듯하지만 너무나 저렴한 가격에 우선 구입하고 본 책~ㅎㅎ
아이가 겁없이 집어들고는 틈틈히 읽네요. 영화도 봤고 페어북으로 한권만 한글책을 본지라 대충의 스토리는 알고 가기에 쉽게 읽는듯합니다.
할일을 다해서 혼자 놀다가 쇼파에 엎어놓은 윔피키드 책을 보더니 또다시 읽는것보니 재밌긴 재밌나봅니다^^ 힘들면 읽지말고 좀더 있다가 읽자고 했지만 그냥 시도해보고싶다며~ 혼자 ㅋㅋ 거리며 읽는 책이네요~~^^
어쩌다 영어책으로 먼저 접하게 된 웨이싸이드.
집중듣기하기엔 다소 어렵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어느덧 저멀리 가버린상태. 아이가 씨디를 들으며 깔깔거리며 계속 웃는다^^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되냐니깐 설명을 해준다, 헐~ 재밌으니 집중을 제대로 해서 보는구나 싶었던 책. 한권당 세시간짜리 씨디인데 세권을 벌써 세번씩 들었다. 그러다 유튜브 검색중 알게된 동영상. 울아들 정신없이 보다가 디비디를 한번 알아봐주면 안되겠냐며~ 왜 난 그생각을 못했을까낭~~ㅋㅋ
디비디 검색후 1,2집 동시구매키로 결정!! 울아들 환호성을 지른다^^
6개월 전쯤 도서관에서 1,2권을 씨디와 함께 넣어줬더니 반응이 꽤 좋았습니다.
그런데 사달라는 말이 없길래 잊고 있다가 얼마전 다시 도서관에서 잭파일을 씨디와 함께 대여해줬더니 이번엔 한권한권을 소중하게 다루며 가지고 싶다는 반응이 나오더라구요~
그 반응을 기다렸던거죠~ㅎㅎ
내친김에 바로 잭파일을, 때마침 특별행사에 잭파일이 들어가있길래 냉큼 구매를 해버렸죠^^
아이는 책이 오자마자 온몸을 흔들며 좋아라하던~ㅋㅋ,, 너무 재미있는지 지금도 매일 한권씩 듣고 있고 심지어 일기장에도 잭파일에 대한 내용을 썼었다는^^
모험, 판타지, 탐정을 좋아하는 울 아들에게 대박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