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요청하고 오래 기다린 책이에요. 일단 겉표지부터 뭔가 있어보인답니다. 막 화려한 팝업형식은 아니지만 느낌이 있어요. 무엇보다 주제가 좋죠. 영어라 다 읽어보진 못 했지만 언젠가 다 보고 싶은~~ 톱니바퀴도 손으로 굴려볼 수 있고 그냥 예쁘기만한 팝업북보단 더 소장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좀 허세스럽게 디피해놔도 인테리어소품으로 딱일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랑 오즈의 마법사는 로버트 사부다 책중에서도 보물같아요. 첫장 별거 없어 보이지만 아래에 아코디언처럼 생간 팝업을 당겨보면 진짜 빠져들어요. 너무 신비롭더라구요. 진짜 토끼구멍으로 빠지는 느낌... 마지막에 카드 펼쳐지는 팝업이야 워낙 유명하구요. 전 이것보다 구멍으로 빠지는 그 팝업이 더 좋았어요. 미녀와 야수에도 그런 형식이 있구요. 팝업북 딱 하나만 산다면 이거나 오즈의 마법사 추천해요.
처음엔 페이퍼북이라는게 참 적응이 안 됐는데
이젠 좀 낫네요 ㅎㅎ
늘 양장본에 익숙했던터라..
종이는 잡지속지처럼 얇아요.
근데 그림은 디즈니꺼라 그런지 영화처럼 예쁘답니다.
개인적으로 올라프 그림이 거의 없어서 그게 좀 아쉽네요.
내용은 쉽게 잘 되어있는거 같아요.
전 혼자서 막 소리내서 읽고 그래요 ㅋ
씨디는 그냥 스토리만 읽어주니깐 ost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 시기상 품절이 잘될거 같으니 저처럼 알림신청하시면 좋아요.
빅토리안하우스랑 고민하다가 이걸 구매했는데
잘 산거 같아요.
요즘 나오는 팝업책들처럼 두껍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그림 자체가 매력적이에요.
미국은 유령 관련된 그림을 참 잘표현하는거 같아요.
막 무서운 느낌보다는 익살맞은 분위기에요.
메인 팝업말고도 여기저기 숨어있는 팝업들도 많아요.
근데 팝업 종이가 얇거든요. 저처럼 세게 당기면 찢어질 수 있으니
처음엔 손으로 좀 매만진 후에 당기는게 좋아요.
전 마지막 박쥐 팝업 찢어먹었네요 ㅋ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8월에 뉴욕에 가는데 이 책 받으니 벌써 설레요.
근데 무용단들 다리 움직이는거 좀 손으로 매만지고 당겨줘야 해요.
아니면 다리끼리 엉켜요 ㅎㅎ
록펠러센터 앞 스케이트장도 잘 표현되어있고 이 책 역시 마지막 장이 포인트에요.
종이가방에 든 선물들도 너무 귀엽구요.
월드편이랑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진짜 못 고르겠더라구요.
비슷한듯 한데 하나를 고르기는 되게 힘들어요.
올해 크리스마스에 펼쳐보면 진짜 신날거 같아요.
예스24에도 팔지만 웬디북이 훨씬 저렴하거든요.
그래서 들어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구매했어요.
사실 팝업 자체는 굉장히 단순해요.
서브팝업은 아예 대놓고 같은 형식이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매력적인건 일러스트가 예쁘다는거에요.
종이지만 헝겊인형의 느낌을 잘 표현했어요.
팝업북이긴 하지만 팝업에 대한 기대보다는 고전적인 분위기쪽에 포인트를 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로버트 사부다 책만 7권이 있어요. 제가 여름휴가때 미국에 갈 예정이라 입고알림신청을 해놨었는데
오~ 금문교 진짜 환상적이에요.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페이지가 첫페이지에요.
어쩜 이렇게 잘 표현했을까요? 미시시피강 배가 움직이는 것도!
로버트 사부다는 이런걸 굉장히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오즈의 마법사에서 회오리바람과 풍선 움직이는 것도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여기 유람선 움직임도 그래요.
그리고 제가 몰랐던 곳들도 이 책 보며 찾아봤답니다.
강추해요.
뉴욕편 알림신청했었는데 알림받고 들어와보니 월드편도 있더라구요.
고민하다가 또 품절될수도 있으니 그냥 둘다 사버렸어요.
세계의 크리스마스를 표현했는데 참 예뻐요. 각 나라마다 개성도 다르고 미국이 제일 화려하게 표현됐네요.
개인적으로 독일의 느낌이 제일 좋아요.
도시의 크리스마스가 아닌 정말 산타클로스가 올것만 같은 분위기에요.
뉴욕보다 두껍기도 하고 가격은 좀 있지만 퀄리티는 좋아요.
Pop ville 만든 작가라서 재입고알림신청하고 기다렸어요.
팝빌이 참 마음에 들었거든요. 대학 다닐때 모형 만들던 것도 생각나구요.
팝빌은 계속 늘어나는 스토린데 이건 없어졌다 나타나서 더 새로워요.
그리고 이게 더 나중에 나온거라 그런지 팝업도, 내용도 더 알찬 느낌이에요.
나무늘보 찾을땐 꼭 월리를 찾아라 보는 기분도 들구요.
색도 산뜻해서 상쾌해요.
팝빌과 둘중 하나 고르라면 저는 이 책이 더 맘에 드네요.
겨울왕국이 눈에 들어와서 보다가 이 책이 보이더라구요.
어릴때 정말 좋아했던 동화라 한번 사봤어요. 그림은 당연히 예쁘고 씨디도 꽤 괜찮아요.
5분정도 되나? 밤비 목소리 되게 귀여워요.
그리고 듣다가 아 이런 슬픈 장면이 있었지싶더라구요.
어린 날의 기억을 새록새록 일깨워지네요.
크게 어려운 내용도 없고 헷갈리는 몇개 단어만 찾아보면 쉽게 읽을 수 있어요.
겨울왕국, 푸우, 라이언킹도 같이 샀는데 밤비부터 읽었답니다.
제가 팝업북 서른개 정도 가지고 있는데 사실 비싼 책들이 많잖아요.
이 책은 가격은 저렴한데 질은 괜찮아요.
탈것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들한테 보여주기에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종이도 두꺼워서 찢어질 염려도 덜하구요.
그림도 귀엽고 아이 있으신 분들은 괜찮을 것 같아요.
The night before christmas 이 책을 구입했다가 반해서 작가의 다른 책도 찾아봤더니 알라딘이 있더라구요.
제가 제인레이 백설공주랑 신데렐라가 있어서 무대형식을 이미 본 상태라 새롭진 않지만
그림자로 그림을 표현한게 참 좋아요.
좀더 신비롭다고 해야하나? 사실 신데렐라는 신데렐라가 너무 못 생겨서 별로였어요..ㅋ
이런 그림자로 표현된 책이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
배경그림도 참 예쁘구요.
이 작가 책 더 찾아보고 싶은데 별로 없네요.
참, 그래도 The night before christmas 요책이 좀더 예쁘긴 합니다^^_
이 책 마음에 드신 분들 저 책 꼭 사보세요.
사실 모비딕 이야기를 전혀 몰랐어요.
팝업북 사고 나서 부랴부랴 찾아봤죠.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팝업북을 찾으신다면 모비딕이 딱 좋아요.
메인 팝업에 서브 파업들도 참 잘 만들었고 저는 바다가 소용돌이 치는 그 장면이 참 좋더라구요.
기발한 아이디어같아요.
그리고 배는 말할 것도 없죠.
개인적으로 사부다 피터팬에 나오는 배보다 여기 나오는 배가 더 마음에 들기도 하구요.
추천합니다.
제인 레이의 신데렐라랑 같이 구매했던 책이에요.
개인적으로 신데렐라보다 백설공주가 마음에 들어요.
커버그림부터가 참 예뻐요.
눈내리는 모습을 저렇게 예쁘게 표현하다니...
역시 같은 무대형식이구요, 그래서 책을 덮어보면 가장자리가 무척 뚱뚱하답니다.
장막이 있을때도 예쁘도 열어봐도 예뻐요.
제인 레이 책을 갖고 싶으시다면 신데렐라도 좋지만 백설공주 추천하고 싶어요.
배경이 정말 독특하면서 예뻐요.
후기들보고 구매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좀 실망이에요.
스타워즈는 보지도 않았던 영화를 전편 시청하게 만드는데
이 책은 그런 욕구가 안 생기네요.
팝업도 그다지 특별한 점이 없고 스타워즈랑 6천원 차이라는 걸 믿을수 없어요.
해리포터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흥미를 끌만하지만 혹시 저처럼 팝업북이 좋아서 사시는 분들은
그냥 그렇다는거 알고 사셨으면 좋겠아여.
지난번부터 눈독들이다 이번에 스타워즈 사면서 같이 구입했어요.
첨엔 fairy opolis 시리즈를 검색하다가 발견했어요.
굉장히 아기자기하더라구요. 사실 이 작가 다른 책들이 더 끌리던데
전부 이제 안 파는 책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쉽지만 이 책으로 주문했어요.
색감 같은건 다소 유아스럽기도한데 디테일들이 귀여워요.
집에 펌프킨 캐러셀북도 있는데 캐러셀북이 참 매력적인가 같네요.
특히 저희 고양이가 막 파고 들어요.
여자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꼭 사세요.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
로버트 사부다 팝업북 볼때도 색감이 화려한 것보다
새하얗고 정말 팝업만으로 표현하는 장면들이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속는셈치고 구매해봤어요.
온통 흰색이라 작업이 더 힘들거 같은데 정교하고 깔끔해요.
그리고 톱니돌리며 글읽는 재미도 쏠쏠해요.
로버트 사부다 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장면에선 불이 안 들어오나 기대했네요.
불이 아닌 거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팝업보다 그림이 예뻐서 구매했어요.
사실 팝업은 그다지 화려하지도, 특별한 것도 없어요.
근데 어릴때 보던 스누피와 찰리가 생각나요.
그림이 꼭 장자크 쌍뻬 그림같아요.
그리고 팝업이 막 화려한건 없는데 그림이랑 어울려요.
글이 무지 많아서 영어공부의 압박감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그림을 중요시하는 분들이나 심슨 같은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음에 드실거 같아요.
요다가 커버인 책만 가지고 있었는데 리뷰를 보다 알투디투 팝업을 보고 입고 소식 받자마자 주문했어요. 덕분에 다른 책들도 마구 주문했네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진짜 괜찮아요. 요다 메인보다 더 정교한가싶기도 했는데 둘다 진짜 돈 아깝지 않아요.
다스베이더 광선검에 좀 문제가 있긴한데 그거외엔 정밀 하나씩 열어볼때마다 만족해요.
특히 알투디투 팝업이 제일 좋아요.
메인이기도 하고 광택까지...
덕분에 스타워즈 전편을 다 봤어요.
꼭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