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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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설명이 필요없이 유명한 시리즈입니다. 아이가 13층부터 117층까지 다 보고 엄청 기다리고 있었는데 신간이 떠서 나오자 마자 주문했었어요. 이번 편에는 파리가 나오는데 그래서 약간 플라이 가이 비슷한 느낌도 납니다. 작가의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풍부해서 아주 재미있게 봤고요. 아이들 저학년 때 두꺼운 책 처음 읽기 시작하기 힘든데 거부감 없애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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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주인공은 엄마가 한 요리가 싫어서 사람도 식물처럼 먹지 않고 광합성을 하여 살 수 없나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광합성 약을 개발하게 되고 선생님과 친구들이 비웃지만 성공시킵니다. 하지만 경제를 보호하기 위하여 주인공의 연구 내용은 top secret이 됩니다. 내용이 워낙 기발하고 재미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내렸어요. 초등 중학년 부터 아주 재미있게 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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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구름에 관련된 다양한 과학적 사실과 이야기들을 알려주는 지식책입니다. 토미 드 파올라의 그림도 아름답고요. 구름의 여러 형태에 따른 영어 표현들도 배울 수 있습니다. 구름은 위치에 따라 상층운, 중층운, 하층운, 수직운으로 나뉘고 또 모양에 따라 권운, 적운, 층운 등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단어들이 좀 생소해서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른들도 함께 보아도 유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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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아이가 읽고 나서 요 근래에 읽은 책 중 가장 재미있다고 한 책입니다. 주인공 존은 초콜릿만 좋아합니다. 그러다가 어떤 가게에서 사 먹은 초콜릿 때문에 마법에 걸려서 입에 닿는 모든 것이 초콜릿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숟가락, 치약, 트럼펫에 나중엔 엄마까지 초콜릿으로 변하고 맙니다. 초콜릿 가게 아저씨는 엄마를 돌아오게 하려면 그 동안 초콜릿으로 변한 모든 것이 다시 돌아와야 한다고 말하고, 존은 당연히 그것을 선택합니다. 해피엔딩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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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글밥이 적고 그림이 많아서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 주인공 스튜어트는 걱정이 참 많은데요. 새 학교로 등교하게 되면서 걱정이 더 많아집니다. 엄마가 고른 티셔츠 걱정, 화장실을 찾지 못할까 걱정, 찾은 화장실에 갇힐까 걱정 등등 걱정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요. 그러다가 직접 만든 망토를 입게 되면서 일이 다 잘되어서 재미있는 학교 생활을 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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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선생님이 교실 한 쪽에 마련한 노트에 아이들이 돌아가며 편지를 써서 주고 받은 내용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아이들이 마음속 이야기를 적고 서로 논쟁도 벌입니다. 학교 생활 이야기에 장난꾸러기도 등장하고 중간 중간 재미있는 그림들이 나와서 아이들이 재미있어해요. 음원이 없어서 좀 아쉽지만 단어들이 어렵지는 않아서 그냥 읽기에도 부담은 없어요. 초등 중학년 이상 여자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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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엄마가 아빠와 이혼하고 리지는 엄마와 둘이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새 아빠가 생겨서 마음의 상처를 입은 리지는 입을 꾹 닫아버려요. 하지만 자신과 비슷한 증조할머니를 만나면서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되고 증조할머니와 리지는 소중한 친구가 되고 새 아빠와도 친해져서 말을 다시 하게 됩니다. 이혼 가정의 재혼이라는 무거운 주제라서 보여줄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아이는 의외로 가볍게 잘 받아들이고 재미있어했습니다. 여자 아이들이 더 공감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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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구구단을 못 외워서 고생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많이 힘들어하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3개월 동안 12단까지 외우게 됩니다. 초등학교에서 2학년 수학에서 구구단을 외우는데 이때 같이 읽으면 더 흥미를 갖고 좋아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4학년이라 약간 흥미가 떨어진 것 같습니다. 글자도 큰 편이고 내용이 평이해서 소설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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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어른들이 야채를 먹으라고 하는 것이나 각종 잔소리들의 이면에 숨어있는 이유들이 재미있게 나와있습니다. 야채가 예전에 지구를 지배했었는데 그것을 통제하기 위해서 먹으라고 한다네요..많이 엉뚱하고 기존에 알던 상식과 달라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글밥이 제법 있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내용이 워낙 독특해서 지루한 틈 없이 볼 수 있어요. 남자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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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늑대들은 원래 나빠야 하는데 주인공 little wolf는 너무 착해서 부모님이 나쁜 규칙을 배우라고 cunning college로 보냅니다. 그곳으로 가면서, 도착해서 일어난 일들을 엄마 아빠에게 편지를 써서 알려주는데 little wolf가 참 귀여워서 재미있어요. 여러 가지 늑대 동화들이 패러디 되어 들어가 있어서 더 재미있고요. 문장이 쉬워서 부담 없이 읽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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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재클린 윌슨 책이라 재미있겠지 싶어 주문했어요. 아이가 Cliffhanger에 나왔던 팀과 비스킷이 나온다며 좋아하네요. 같은 주인공들이 나와서 친근한가 봅니다. 웨일즈로 휴가를 가서 벌어지는 일들이에요. 문장은 어렵지 않고 쉬워서 술술 넘어가는 편입니다. 자간은 좀 좁지만 책 두께도 두껍지 않아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 2-3학년 읽기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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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에 관련된 내용은 아이들이 늘 흥미있어하죠. 특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글밥도 길고 단어들이 쉽지는 않은데 내용이 재미있는지 어렵지 않게 봤어요. 온갖 동물들의 똥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른이 보기에도 괜찮습니다. 고래똥 이야기나 공룡의 똥으로 여러 가지를 유추하는 것도 흥미롭고요. 글밥이 제법 길어서 저학년 아이들보다는 초등 4학년 이상은 되어야 부담 없이 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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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아이가 점점 돈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재미있어할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할머니에게서 받은 lawn mower로 이웃집 잔디를 깎아주고 많은 돈을 벌게 된 주인공을 보며 아이가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할 수가 없냐며 안타까워하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각 챕터의 소제목들은 단어들이 좀 까다로운데 내용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초등 3-4학년 정도면 편하게 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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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으로 들었던 Bread bread bread 책을 아이가 좋아해서 시리즈로 구입했습니다. 쉬운 영어로 되어있는 지식책이네요. 그림 대신 생생한 사진이 나와서 저희 아이는 더 좋아했습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은 작가의 정성과 센스가 참 대단해요. 어른이 보기에도 참 잘 만든 책입니다. 글밥이 적어서 영어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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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구스로 많이 들었던 이야기인데 이렇게 그림책으로 따로 나와 있었네요. Dish와 Spoon이 겪는 이야기가 가히 모험이라 할 만 합니다. 공연으로 벌은 돈을 막 쓰다가 빌린 돈을 갚지 못해 협박도 당하고 은행에서 돈을 훔쳤다가 감옥에도 가고.. 그러다가 접시는 깨지고 낡고 다시 스푼과 재회하는 내용입니다. 글밥은 많지 않은데 내용이 초등 저학년이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지 저희 아이 반응은 별로였어요. 몇 년 후에는 재미있게 잘 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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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나오던 하드커버 책에 비해서 페이퍼백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가벼워서 좋습니다. Elephant와 Piggie의 우정이 코믹하고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어요. 쉬운 영어와 단순한 그림으로 아이들을 이렇게 웃게 만들수 있는 것을 보면 모 윌렘스가 대단한 작가인 것 같습니다. 영어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영어책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에요. 엄마와 함께 상황극을 해보아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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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꼬므토끼로 유명한 Knuffle Bunny 시리즈입니다. 저희 아이도 어릴 때 한글책으로 너무 재미있게 봐서 반가운 마음에 영책도 들였는데.. 너무 잘 아는 내용이다보니 아이가 많이 보지는 않았어요. 한글책으로 보여주지 말걸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네요. Knuffle Bunny없이는 한시도 있을 수 없던 주인공이 울고 있는 다른 아이에게 Knuffle Bunny를 선물로 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내용은 다시 보아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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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Rey가 쓴 오리지널 큐리어스 조지 합본북 입니다. 나중에 나온 책들은 작가의 그림체를 따라해서 다른 작가들이 쓴 책들이 많은데 이 책들은 H.A Rey와 부인인 Margaret Rey가 쓴 작품들이에요. TV애니메이션도 이 내용들을 기반한 것들이 많죠. 아무래도 처음에 폭발적으로 인기를 끈 작품들이라 하나 하나 참 재미있습니다. 나온지 75년이 넘었지만 올드하지 않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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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인데 운좋게 합본북을 발견하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Brown 아저씨 농장에서 벌어지는 이상하고 똑똑한 동물들 이야기입니다. 처음에 젖소들이 타자기를 이용하여 농부에게 자기들의 요구를 하는 Click Clack Moo: Cows that Type을 보고 참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리가 주인공인 Giggle Giggle Quack과 Dooby Dooby Moo도 재미있네요. 아이가 여러 번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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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큐리어스 조지를 워낙 좋아해서 보이는 데로 사모으고 있어요. 합본북이라 가격 대비 많을 책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들어있는 에피소드들 다 재미있지만 저희 아이는 Curious George Goes to a Chocolate Factory를 가장 재미있어했어요. 조지가 초콜릿 공장에 들어가서 공정을 너무 빨리 돌아가게 해서 소동을 일으키지만 결국은 조지가 다 해결하는 내용이에요. 초콜릿을 포장하는 도중에 조지가 기계에서 떨어지는 초콜릿을 먹는 장면을 보고 아이가 뒤로 넘어갑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내용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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