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무척 가벼운 내용일 거라고 집어든 잠옷파티부터 시작해서 읽은 재클린 윌슨의 책은 사회적인 여러가지 문제들을 너무 적나라 하지도 그렇다고 미화하지도 않으면서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고른 책은 다이어트에 관한 내용인데요. 날씬하고 예쁜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살을 빼려는 여학생이 등장합니다. 과연 다이어트가 잘 될지 모르겠네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여학생들이라면 아주 재미있게 볼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다 봤던 주디무디가 이번엔 컬러로 나온걸 구입했습니다. 일단 시각적으로 화려해서 그런지 아이가 무지 좋아하네요.두권의 컬러책과 한권은 흑백이구요. 글씨도 크고 책이 가벼워서 누워서 보기 편한 책이예요. 이제는 너무나 큰 우리아이가 읽기에는 너무 어린감이(?)이 있지만 눈 딱 감고 사줬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책이 가장 좋다고 하는게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