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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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트레스키는 사람을 잘 다루는 아이이다.
그는 어른들까지 포함해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데 능하다.
반면 그의 여동생 제시는 수학에는 뛰어나지만,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은 그리 좋지 않다.
그녀는 감정이 자신의 가장 약한 과목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여름방학이 끝나기까지 단 5일이 남았을 때,
에반과 제시는 누가 더 많은 레모네이드를 팔 수 있는지 겨루기 위해
전면전을 벌이게 된다.
전투의 열기가 점점 높아지면서,
누가 이길지는 물론이고
이 싸움이 과연 끝날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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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처럼 공주랑 핑크를 싫어하는 딸이라 그런지 책 보자마자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전래동화를 재미있게 각색한 요소들도 재미있고, 그림이나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그런지 순식간에 다 읽었습니다. 저한테 읽어달라고 하는 조르는 바람에 목이 나가는 줄 알았지만 책을 좋아하고 재밌다고 하니 읽어줄 수 밖에 없었죠. CD나 음원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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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한권이 다 재미있어요!! Please Mr Panda 같은 경우는 Thank you의 중요성을 가르쳐주고요. 판다의 뚱한 표정과 예상을 벗어나는 행동들은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게 하는 중요한 장치인 것 같아요. 글밥도 적고 문장들도 복잡하지 않아서 책 읽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친구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동물들의 이름은 덤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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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샀을 때는 거들떠도 안봤는데 CD 틀어주니까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성우 분이 재미있게 그러나 너무 과하지 않게 읽어줘서 아이가 재미있게 들으면서 읽었어요. 공주 시리즈 같은 거 좋아하지 않는 여자아이이고 고학년인데 별로 유치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잘 읽었어요. 초기 챕터북으로서 추천하는 이유들이 충분한 거 같아요. 시리즈가 좀 더 많아도 좋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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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드 파올라의 팬이지만 작품이 글밥이 너무 많거나 너무 없거나 해서 책장을 펼쳐서 수준을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마침 이 책은 글밥이 너무 많지 않길래 쓱 봤는데 넘나 재밌네요. 유쾌하고 따스한 토미 드 파올라 특유의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순식간에 책에 빠져들게 해요. 중간까지는 어느정도 예상하면서 읽었는데 마지막 이야기의 결말은 완전 생각하지 못했던 결말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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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11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은 호불호가 있는 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 했는데 앤서니 브라운의 독특한 작품을 좋아하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그런 걸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많더라고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부모와 아이라면 이 책을 좋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작가의 Little Beauty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요.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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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21
으로 먼저 만난 작가 피터 레이놀즈의 책이어서 망설임 없이 집어들었습니다. 에서도 작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냈는데, 이 작품에서도 여지없네요. 미술을 좋아하는 딸과 저라서 그런지 그림 그리는 것을 주제와 연결한 피터 레이놀즈의 이야기는 늘 좋아하는 이야기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내면의 성장을 다루는 이야기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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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21
겉으로 봤을 땐 딱히 예쁘거나 매력적인 그림이 아니기도 하고 약간 트렌디하지 못한 것 같기도 해서 왜 유명한가 했는데, 읽어보면 잔잔한 감동과 함께 마음에 와 닿는 게 있어서 유명한 것 같다. 워낙 Pat Hutchins라는 작가가 유명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이 작품에선 아이들의 위축되기 쉬운 마음을 희망적인 결말로 표현해서 그런 게 아닐까. 문장도 어렵지 않아서 초기에 아이와 읽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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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read 시리즈는 레벨 1이라도 문장이 꽤 길고 글밥이 있습니다. 그래서 외출할 때 휴대하기 좋은 것 같아요. 책을 많이 가지고 갈 수 없을 때, 이 책은 얇으면서도 글밥이 적당이 있거든요. 베레스타인 베어 시리즈는 많은 분들에게 이미 검증되어서 두말할 것도 없지만, 거들자면 웃을 수 있는 요소가 있어서 남자아이, 여자아이 가릴 것 없이 인기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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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책으로 먼저 만났는데, 그 때도 그림과 색감에 홀딱 반했었지요. 나중에 영어 그림책 읽게 되면서 옥슨베리라는 작가를 알게 되고 작가의 책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옥슨베리의 작품은 늘 실망시키지 않아요. 그래서 언제나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작가입니다. 엄청 웃기거나 재미있지 않지만, 여전히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고요. 계속 구절이 반복되어서 문장 배우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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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언제나 귀엽긴 하지만, 여기 나오는 양들은 특히 더 귀엽네요. 외투를 뜯어먹은 흔적도 귀엽고요. 외투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양들이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책을 통해 외투를 만드는 과정을 배울 수 있어요. 양털을 어떻게 모으는지, 실을 만들고 옷감을 짜는 등등 옷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이들에게 설명해줄 때 좋은 교재로 쓰일 것 같습니다. 각 장마다 나오는 생쥐 찾는 재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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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도 레오 리오니 책을 좋아해서 한글로 이미 꽤 읽었는데 이 책은 한글로 못 읽어봤어요. 그리고 이 책은 그 동안 읽었던 레오 리오니 책과는 살짝 다른 느낌의 결말이었어요. 그래서 마지막 장 넘기면서 "어어어~ 뭐야~~"라고 둘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봤다가 깔깔 웃었어요. 아이가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딸이라 연필의 그림을 반가워하는 눈치였네요. 모처럼 쉬운 레오 리오니 책이라 후딱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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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정말 다양한 삽화를 가진 책이지만, 그 중에서도 이 책이 전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곰 사냥을 떠나자, 검피 아저씨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Helen Oxenbury은 이 책에서도 여지없이 서정적이면서도 유쾌하고 모험적인 면을 잘 그려내었어요. Helen Oxenbury의 손길에 정말 경의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책이 두꺼워서 무거운데 잠자기 전 조금씩 읽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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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y Sally로 유명한 오드리 우드의 책이예요. 오드리 우드는 마더 구즈로만 책을 만드나보다 했는데 이 책 만나고 아니구나 싶었죠.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드는 작가구나 했구요. 생쥐의 표정이 너무 생생하게 살아있어요. 안쓰러울 만큼 말이죠. 그런데 도대체 딸기의 반쪽은 근데 누가 먹은건가요? 제 아이는 늑대라고 우기는데 전 당최 보이지가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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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작가를 잘 몰랐는데 우연히 동영상으로 를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영상이 나오는 순간 저희 딸이 동시통역을 하는거예요. <비둘기야 핫도그 먹어봤니>를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가 내용을 기억하고 설명을 한 거죠. 그게 너무 신기해서 찾아보다가 시리즈로 발견하고 구입했네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근데 AR 1.0의 수준이라고 하기엔 글밥이 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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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서관에서 오래된 책들을 싸게 파는 곳에서 우연히 를 발견하고 그림이 마음에 들어 샀는데 알고보니 유명한 책이었더라고요. 어쨌든, 딸램이 그 책도 좋아하고 도서관에서 빌린 Doodle bites도 재미있게 읽어서 시리즈로 소장해도 되겠다 싶어서 샀어요. 판형이 작은 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이런 구성 만나기 힘드니까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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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유명한 책이어서 그냥 장바구니에 넣어 구입한 책인데 구입한 거 후회하지 않는 책이예요. 유명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겠죠? 고양이를 좋아하는 딸이 아주 좋아해서 드물게 여러 번 읽은 책이예요. 저희 딸이 같은 책을 여러 번 읽는 스타일은 아닌데 본전은 뽑은 것 같습니다ㅎㅎ 유쾌한 색감이 매력적이예요. 한 권에 이야기가 4편 모아져 있는 것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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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0.03.07
유명한 책이어서 내용도 제대로 안 보고 산 책인데,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영어로 쓰였지만, 그 안에 내 주위에 존재하는 사랑하는 사람 또는 동물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예요. 영어 그림책 모임에서 소개하고 함께 읽었는데 책 내용에 감동해서 눈물 흘리셨던 분도 계셨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더더욱 소중한 책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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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0.03.05
프뢰* 전집에서 한글로 먼저 접한 책이예요. 잠자리에 누운 아이가 엄마한테 자기가 사랑받을 만한 존재처럼 보이지 않아도 사랑해줄거냐고 물으면 엄마가 어떤 방식으로 사랑해줄 건지 답하는 내용인데,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아이의 심리를 그린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한글로 재밌게 읽어서 영어책으로도 구입한 건데, 생각보다 수준이 높아서 아직 읽어주지는 못했어요. 빨리 원서로도 읽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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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0.03.05
이 이야기는 레오 리오니가 기차에서 이야기 해달라고 조르는 손주들을 위해 즉석에서 색종이를 찢어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림이지만 색종이 찢은 느낌이 살아있어요. 즉석에서 이런 이야기를 만든 레오 리오니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렵지 않은 내용에 색깔 혼합도 배울 수 있어서 책 읽은 후에 아이들과 미술놀이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레오 니오니의 책은 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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