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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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05
이 작가의 책들은 정말 재밌어요. 위트와 버무려진 그림체도 그렇고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을 깨는 내용도 그렇고요. 이 책은 신데렐라의 남자 버전인데, Princess Smartypants 시리즈엔 오토바이 타는 공주, 일렉기타 치는 공주가 나와요. 프뢰* 전집에 있어서 어렸을 때 한글로 먼저 읽었는데 몇년이 지나도 아이가 좋아해서 영어책으로도 구입했어요.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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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05
한국계 작가가 쓴 책이 가이젤 상을 받았다는 뉴스를 보고 알게 된 작품이예요. 자신의 경험을 책에 녹여 썼다고 했는데, 다름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 차이는 상대적이라는 것을 전달해주고 있네요. 중요한 메시지를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쉽게 잘 전달해주는 책이어서 더 소중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밥이 적고 쉬운 단어가 반복되어서 학습효과를 얻는 건 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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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05
플립플랩북이나 팝업북은 도서관에서 보거나 빌릴 때마다 아쉬웠어요. 성한 책이 별로 없었거든요. 특가에 이 책이 나와서 정말 좋아요. 딸램이 고양이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아이라 고양이 나온 책 알아보다 사게 되었는데, 그림도 익살맞고 들춰보는 재미도 있어서 딱 취향저격인 책이예요. 어른들이 보기에도 재밌는 책이고요. 작가의 다른 책들도 빨리 재입고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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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0.03.05
주인공인 아기 곰은 자자고 몇 번을 말해도 자기 싫어서, 더 놀고 싶어서 안 졸립다고 하는 아이들과 똑같은 것 같아요. 진짜 안 졸려서 그런 건지 놀고 싶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졸립지 않은 곰이 다른 동물들을 찾아다니며 놀아달라고 하다가 결국은 모두들 다 잔다는 뻔한(?!) 결말이라 반전을 좋아하는 저희 딸에겐 살짝 아쉬움을 남긴 책이예요. 그래도 언제나 크리스 호튼의 책은 좋아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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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05
영어그림책 한번도 안 본 조카가 단번에 푹 빠진 책이예요. 다 아는 내용 같지만 대박 반전이 있는 책이어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인기 짱인 책입니다. 어떤 분들은 잔혹동화 아니냐고 하시기도 했지만요, 그런 것 같진 않고요. 애들은 큭큭 웃고 지나가니까요. 어른들에게도 인기있는 책이예요. 아이아빠도 읽고 재밌어했어요. 모 윌렘스의 책은 역시 믿고 읽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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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05
크리스 호튼의 책을 무척 좋아하는데 호튼의 책 중에 이 책이 제일 웃겨요. 문장은 쉽고 단순한데 재미있는 포인트를 잘 살려서 그런지 읽을 때마다 딸과 웃음이 빵빵 터집니다. 계속 "Shh! We have a plan."이라는 문장이 반복되어서 아이가 문장을 통째로 쉽게 외웠어요. 그러더니 아빠를 놀래켜 주려고 살금살금 가면서 이 문장을 말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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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05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은 세모/네모/동그라미 도형 시리즈를 함께 한 팀이죠. 도형시리즈도 넘넘 좋았어요. 이 책도 역시나 좋아요. 그림도 좋고 내용도 좋고요. 털실이 주제라 니트느낌을 살린 그림이 독특하고요, 아이와 찬찬히 그림을 음미하면서 읽기 좋아요.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아이가 이야기를 재잘재잘 해서 한 권 읽는데 꽤 시간이 걸린답니다. 이야깃거리가 많은 책이라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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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니오니의 모든 책들은 소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망설임없이 구입했어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정말 좋은 책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직 저희 아이는 AR 2점 중반대 수준이라 당장 읽을 책이 한정되어 있긴 하지만, 어차피 두고두고 읽을 책들이니까요. 빨리 아이가 다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되길 바라며 ㅎㅎ 색종이를 뜯은 것 같은 느낌이 따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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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05
Kevin Henkes는 Kitten's first full moon으로 알게 된 작가인데 그 이후로 사서 읽어본 책마다 다 좋더라고요. 이 책엔 칼데콧이랑 가이젤 상 표시도 있길래 냉큼 샀구요. 책에 나오는 고양이가 Kitten's first full moon에 나오는 녀석을 떠올리게 해서 반갑고 낯설지 않아요. 문장이 조금씩 변형되며 이야기를 만들어가서 영어배우기에도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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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클라센의 그림과 글은 정말 매력적이예요. 모자 시리즈로 엄마들과 독서모임을 했는데 다들 동화책이지만 감탄을 많이 하면서 읽었답니다. 단순한 문장이 반복되는 패턴식 영어문장이어서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영어그림책을 한번도 안 읽어본 조카들에게 이 책들을 읽어줘봤더니 책을 안 읽는 집 아이들인데도 집중해서 재밌게 잘 듣더라고요. 강추 세 개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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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시리즈의 존 클라센의 그림이예요. 산 걸 절대 후회 안하는 책들입니다. 장담합니다 ㅎㅎ 제가 엄청 추천하고 다녀서 웬디북에서 지인 많이 샀어요^^;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저희 딸램도, 제가 추천해서 산 어른들도요. 결말은 열린 결말의 형식을 띄고 있어서 아이에게 이야기를 끌어내기에도 좋고요, 어른들이 봐도 유치하지 않고요. 흑백느낌이 잔잔하면서도 울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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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04
워낙 유명한 책이라 설명할 것도 없을 것 같아요. 영어그림책 하나도 모를 때 추천목록에 있길래 무작정 샀는데요, 사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책 중 하나가 되었어요. 일단 아이가 엄청 좋아합니다. 한글책으로도 봤는지, 제가 영어로 읽어주면 동시통역을 해줍니다. 읽을 때마다 작가가 정말 기발하다고 생각하고요, 이 책 추천해주면 어른들도 좋아하더라고요. 아쉬운 건 보드북인줄 모르고 사서 판형이 작다는 것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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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3.04
로 잘 알려진 작가 Sam McBratney의 작품이예요. 같은 작가인지 몰랐다가 알고 보니 역시 같은 작가구나 싶어요. 이 책도 아빠와 자녀를 주제로 쓴 책이고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는 내용입니다. 프뢰* 전집에 있어서 한글로 먼저 접했던 책인데 아이가 기억하고 있어서 영어책으로도 구입했는데 역시나 아이가 좋아합니다. 쭉 소장하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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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받은 한글책으로 먼저 만난 책인데, 거기에 영어로 타이핑한 게 붙어있는 걸 보고 이 책이 영어로도 나와 있구나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글책 읽을 때도 재밌어 했지만 나이 좀 먹고 영어책으로 읽어도 재밌게 본 책이예요.반짝이는 표지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확 잡아끄는 책이예요. 책장을 넘기면서 드러난 괴물에게 아이들이 "Go away!"를 반복하며 외치면 어느 순간 다 사라져서 다들 완전 좋아해요 ㅎㅎ 너무 어린 꼬마에겐 약간 무서울 수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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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보게 된 책인데 완전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 동음이의어를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 같은 발음이지만 스펠링이 다른 말들을 라마 그림을 통해 배울 수 있어요. 책이 올록볼록해서 만지면서 읽기도 좋고 라마가 단어에 따라 변하는게 넘나 귀여워서 3학년 딸램이 학교 가기 전 5분동안 홀딱 빠져서 보았어요. 최대 단점은 무겁다는 것' ㅎㅎ 어렵지 않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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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0.02
보드북이라 사이즈가 작은 게 좀 아쉽습니다. 아이가 다섯살 이상이라면 이 책은 페이퍼백으로 사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페이퍼백 책 그림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확실히 보드북에선 잘 안느껴지는 게 있거든요. 문장이 어렵지 않고 가족에 관한 글이라 아이들과 편하게 읽고 독후활동도 하기 좋은 책이예요. 좀 더 아이가 크고 영어에 능숙하다면 비슷한 형식으로 본인 아빠에 대해 써 보라고 하기에도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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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0.02
읽으면서 동생을 넘나 사랑하는 형이 썼나보다 했는데, 반대였네요 ㅎㅎ 이렇게 생각하니 사랑스러운 눈길보다는 존경심이 느껴집니다ㅎㅎ 앤서니 브라운의 가족 시리즈-엄마,아빠,형-는 읽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들이네요. 문장도 어렵지 않고 그림도 따뜻한 느낌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앤서니 브라운 책은 약간 양극인 것 같아서 살짝 망설여질 때가 있거든요) 독후활동 할 지점도 많은 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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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색깔이 너무 쨍~해서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 글밥도 좀 많은 것 같고. 그래서 사놓고 한참을 묵혀두었다가 꺼냈는데 더 빨리 안 꺼냈으면 후회했을지도 몰랐네요. 자극적이라고 생각했던 색감이 볼수록 매력적이더라고요. 아이가 이 시리즈를 좋아하다보니 만화로도 찾아보게 되었고요. 만화도 말이 빠르지 않아서 잘 보았고 만화를 보니까 다시 또 책을 보게 되는 순환구조가 이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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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고 특가인데다 평이 좋아서 샀는데 완두콩 이야기 책을 펼쳐 읽고 나니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숨겨져 있던 완두콩이 한눈에 나타나는 장면은 살짝 공포(')스럽기도 했지만 아이가 덕분에 pea가 완두콩인건 확실하게 각인할 수 밖에 없었고요^^;; 글밥이 많고 어휘도 쉽지 않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막상 읽어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넘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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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칼데콧 초기 수상작들은 요즘 수상작들에 비해 잔잔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심심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대신 자극적이지 않아 매일 먹을 수 있는 밥같이 오랫동안 소장하면서 들여다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도 그런 책인 것 같고요. 처음엔 너무 심심하게 끝나서 반전있는 재밌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좋아할까 싶었는데, 꼴라주 기법의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서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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