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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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로 만화를 먼저 접했는데, 책이 있다는 걸 알고 그것도 합본집이 있다는 걸 알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책을 읽는데 음성 지원이 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글밥이 좀 많아서 너무 어리면 읽기 어려운데, 아무래도 먼저 만화를 보고 책을 접하다 보니 초등학교에서 처음 영어를 배우는 아이도 잘 따라옵니다. 여러 재료를 이용해서 그림을 만드는 작가의 표현력을 아이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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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9.28
아기 원숭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나열한 책이예요. 아이들이 자기 이야기처럼 공감하며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독후활동 하기에도 좋은 책이고요. 문장이 전혀 복잡하지 않아서 원서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딸램도 쉽게 도전을 해보더라고요. (그치만 동명사들이 많아서 만만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영어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선 동명사의 개념을 가르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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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9.28
모두들 잘 알고 있는 옛날 이야기 '곰 세 마리와 금발머리'를 재해석한 책인줄 몰랐는데, 읽고 나서 작가에게 감탄하게 되었어요. (앤서니 브라운 책들을 읽을 때 자주 그렇긴 하지만요^^) 다들 아는 뻔한 이야기를 아이의 외로움과 연결시켰다는 게 놀라웠어요. 길잃고 곰 가족네 집에 간 아이의 외로움 뿐만 아니라, 곰 가족의 아기 곰의 외로움도 함께 다루어주었어요. 엄마로서 반성하게 하는 지점이 있네요. 글밥이 많지 않고 문장도 어렵지 않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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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9.28
할머니가 왜 화난 표정인가 했는데 (사실 그리 화난 표정도 아닙니다. 할머니가 약간 츤데레 스타일인 것 같아요ㅎㅎ) 상황을 보니 완전 이해되더라고요. 중간까지는 그냥 다른 이야기들과 비슷한 것 같은데..라고 생각했는데, 뒷부분으로 가니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더라고요. AR 지수에 비해 글밥이 그렇게 많진 않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3학년 딸램과 깔깔대며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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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9.01
딸램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더 이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나도 이런 거 좋아하는데!"라는 식으로 공감대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좋아하는 책의 종류에 대해 그림으로 나타낸 것도 기발합니다. "I like ooo books."라는 문장이 반복되어서 아이들이 쉽게 문장을 암기하고 응용할 수 있어서 수업 때 쓰기도 좋을 것 같고, 독후활동을 연결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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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9.01
그림책의 원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예요. 유화 느낌이 나는 그림이 한 편의 예술 작품 같거든요. 열 살 딸이 여전히 좋아하는 책이예요. 구멍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른 역할을 하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한 것 같아요. 직관적으로 사물과 단어를 연결시킬 수 있어서, 단어를 배우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유아들에게 보여주기에 좋은 책이지만, 초등 저학년에게도 먹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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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9.08.31
미국교사들이 선정한 책이기도 하고 엄마표 영어 책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책이기도 해서 구입하긴 했는데, 사실 쉽지는 않은 책이네요. 일단 평소에 쓰지 않은 어휘들이 많이 나와서 감이 잘 안오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알파벳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아에게 보여주는 게 더 맞을 것 같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잠o네 리스트에도 이 책이 J1인걸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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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8.31
완전 재미있어요! 뭔가, 악당을 혼내주는 느낌이 살짝 영화 <나홀로 집에>를 보는 느낌입니다ㅎㅎ 이야기 전개가 재밌고 문장이 쉬운 문장이어서 순식간에 책을 읽어버렸어요. 이야기도 재밌지만, 앤서니 브라운의 독특한 그림세계를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해요. 정글에 있는 식물들의 이파리나 꽃 모양이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 입이라든가, 컵 같은 모양이거든요. 그런 걸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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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9.08.31
칼데콧 수상작이라 그런지, 엄마표 영어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다들 이 책을 아시는 것 같아요. 도서관에도 이 책은 늘 있더라고요. 흑백으로만 되어 있고 이야기도 잔잔하게 흘러가서 반전을 좋아하는 딸램은 그냥 휙 보고 끝내버렸어요. 서정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른들이 오히려 좋아할 만한 책인 것 같고요. 차라리 아이가 어리면 오히려 동물들을 이야기 소재 삼아 읽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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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8.31
학교에서 참관 수업때 한글책인 <겁쟁이 빌리>로 수업을 하길래 집에 와서 영어책을 펼쳐 함께 읽어주었어요. 제 아이 수준엔 글밥이 많은 책인데, 그래도 한글책을 몇 번씩 읽었던 아이라 어려워하지 않고 잘 들어주더라고요. 독후 활동으로 나만의 인형 만들기를 하거나 걱정인형 그리기 또는 색칠하기를 하면 되니까 따로 독후 활동 고민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고요. 어른들도 좋아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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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8.31
정말,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의 사고치는 모습은 다 똑같은가보다.'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예요. 그래서 그런가 아이들이 이 책을 더 재밌게 보는 것 같아요. 자기 처지와 같아서 공감이 팍팍 되기 때문이겠죠' 사고치는 데이빗을 보면서 같이 조마조마 하다가, 마지막에 엄마가 아이를 꼭 안아주는 마지막 장면에선 같이 안도하는 아이를 보는게 관전 포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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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8.31
손바닥 만한 귀여운 책이예요. 3살 이하의 꼬꼬마 아이들에게 좋을 책이고요. 혹시 아이가 좀 더 크다면 보드북보다는 페이퍼북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구석구석 찾아볼 부분들이 있는데, 미니 보드북은 아무래도 크기가 작다보니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은 믿고 보는 책이니 따로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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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시리즈랑 크리터 시리즈 같이 샀는데, 사랑스러운 비스킷 때문에 크리터가 처음 며칠은 홀대를 당했었답니다 ㅎㅎ 강아지를 좋아하는 여자 아이들이라면 정말 너무 너무 좋아할 시리즈예요. 아이가 커도 종종 꺼내볼 것 같아서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림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비스킷이 하는 일도 너무 사랑스럽죠. My first라서 문장이 어렵지 않고 엄마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읽어줄 수 있는 책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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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8.31
3학년 딸이 처음 영어를 배울 때 읽은 책인데 재밌어하며 읽었어요. 더 큰 애들은 시시하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3학년까진 괜찮은것 같아요^^; 책 소개에도 쓰여있지만, 아이는 깨알같이 숨어있는 작은 오리를 잘도 찾아내더라고요. 그래서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책을 봅니다. 같은 문장의 반복이지만, 중요한 문형이어서 문장이 단순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독후활동으로 비슷한 현재완료 문장을 가르쳐 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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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5.20
글밥이 많지 않은데, 10살인 딸래미는 그림만 보고 다음 내용을 유추하더라고요. (저희 딸은 이제 영어 그림책을 보기 시작해서.. 이 정도의 책을 읽어줘야 하거든요) 유추한 대로 다음 내용이 나오니까 엄청 낄낄거리며 신나했어요. 너무 재밌어 해서 몇 번 읽어주었고, 같이 제일 웃겼던 장면을 그림으로 그려서 미니북을 만들기도 했어요. (이 책은 일종의 전래동화 같은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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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5.20
그림이 따뜻하고 재미있어서 3살때 한글로 봤던 책을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딸이 좋아해서 내용을 다 외웠답니다.
영어가 쉬워서 시작단계에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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