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팝업북을 좋아하기도 하고 특가로 저렴하게 판매하여 구매하게 되었어요. 땅 속에 무엇이 있는지는 실제로 볼 수가 없는데 책을 통해 볼 수 있다니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특히 팝업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해요. 다만 글이 좀 많고 어려워서 영어 실력을 좀 더 쌓은 다음에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그림을 보며 책장을 넘기고 중요한 단어나 문장 위주로 읽어주어야 겠어요
더하기 개념이 수학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일상생활에서도 쓰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아이와 이것과 저것을 더하면 무엇이 될까? 생각하며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단순히 이것과 저것을 더하면 무엇이 되는지 이야기 할 수 있지는 않고 조금 생각해봐야 하는 것들도 있어요. 단어가 쉽지 않고 아이가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그런지 막 재미있어 하지는 않네요.
숨은 그림 찾기 책인 줄 알았는데 기억력 게임 책이었네요...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있고 그 중 몇 몇의 동물들이 사라지거나 다른 행동을 합니다. 아이와 같이 사라지거나 다른 행동을 하는 동물을 찾다 보면 금방 책 한 권을 다 읽게 되네요. 반복해서 찾다 보면 동물들의 이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찾는 재미도 있어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영어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친구들도 즐겁게 볼 것 같아요~
피라냐는 바나나를 먹지 않아!라는 제목과 피라냐 그림이 궁금해서 구입해 보았어요~ 피라냐는 다른 물고기와 다르기 때문에 바나나, 콩 등 과일과 채소를 먹지 않고 다리, 무릎, 엉덩이 등을 먹는다는 표현과 내용이 무섭지 않고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CD도 들어보았는데 아이가 재미있는지 여러번 들려 달라고 하네요. 물고기나 피라냐에 관심있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Rob Biddulph 작가의 그림책은 추천이 많고 북클럽 도서에도 선정되어 구입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표지에서부터 흥미를 끌고 그림이 귀여우며 색감이 밝아 아이와 읽기 좋은 것 같아요.
다른 그림책에서 odd 라는 단어를 접해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 odd dog 그림책을 보며 확실히 알게 된 것 같아요. 혼자서만 다른 모습을 한 강아지가 나를 찾아 떠나며 그 과정에서 겪는 일을 보며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JAN THOMAS 작가의 그림책은 쉽고 재미있어서 아이와 여러 번 읽었어요. 이 작가의 그림책을 모아 놓은 A,B세트 모두 재미있게 읽었고 다른 그림책을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로봇에도 관심이 있어서 좋아할 것 같았어요. 파란 로봇과 빨간 로봇이 등장해서 여러 가지 실수도 하며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보며 아이도 실수를 하거나 완벽하지 않은 모습일지라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 것 같아요.
아이가 로봇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관련된 책을 살펴보다 이 책을 발견했어요~ 소개 내용을 읽어보니 아이가 로봇을 놓치고 주변 사람들이 아이를 도와 로봇을 잡기 위해 다양한 도구가 등장하고 과연 로봇을 잡았을지 궁금하여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좁고 길쭉한 형태로 생겼고 책에 나오는 문장들은 짧고 간단해서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Jan thomas 작가의 Is Everyone Ready for Fun? 책을 구입해서 읽었었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이 책이 포함된 그림책 시리즈 b세트도 구입해 보았어요. 지난번에 a세트도 보았는데 등장인물들의 표정이 익살스럽고 내용도 대화체로 짧아서 아이와 즐겁게 보았습니다. 이 시리지도 마찬가지로 재미있네요~ Jan thomas 작가의 책은 언어 유희도 있고 반전도 있어서 추천합니다.
닉 샤렛 작가의 책들은 색감도 밝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저도 아이와 함께 닉 사렛 작가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았는데 위트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젤리에 손가락을 넣지마! 책은 아이에게 하지 말라고 말하면 더 하고 싶은 심리를 이용한 것 같아요. 책에 구멍도 뚫려 있어서 아이가 바로 손가락을 넣어봅니다. 다음 페이지를 넘겼을 때 놀라도록 과장해서 읽어주었더니 좋아하네요~
모 웰렘스 작가의 엘리펀트 앤 피기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관련된 책을 찾다가 이 책을 구입했어요~ 일단 책 표지 색이 선명하고 그림이 눈길을 끄네요~ 하드커버이고 페이지가 꽤 많아요~ 엘리펀트 앤 피기가 처음에 등장해 이 책을 소개하며 시작합니다.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문장이 길지 않고 이해하기도 쉽네요. 다만 책을 받고 읽으려했을때 냄새가 심하게 났어요. 하루쯤 북샤워시키고 읽어야 됩니다.
Oi 시리즈 책 소개를 보고, 문장이 길지 않고 재미있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시리즈의 대표책인 Oi frog는 고양이와 개구리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sit on @@ 이라는 문장이 계속 반복되며 나오고 $$과 @@ 부분이 라임을 이루어 재미있습니다. 한글책으로도 번역되어 나오지만 영어 라임이 있어서 원서 그대로 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 부분이 제일 재미있네요^^
모 윌렘스의 비둘기 시리즈 중 '비둘기야 학교 가자'책은 아이가 학교 입학할 때 한글판으로 사서 읽어본 적이 있는데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원서 세트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글이 많이 길지 않고 비둘기가 말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와 읽기 좋고 모 윌렘스의 유머가 책에 잘 녹아있어요. 중간 중간에 책을 읽는 독자에게 말을 거는 포인트도 재미있어요~
오리들로 가득찬 트럭... 소재가 특이하고 기발하네요. 이번 북클럽 중에서 가장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오리들로 가득찬 트럭을 배달시킨 곳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책인데 계~속 아니라고만 해요. 찾아간 곳에선 다들 다른 트럭을 원한다고만 하지요. 결국 배달시킨 곳을 찾는데...무서운 늑대입니다. 오리들이 무사할까 걱정했지만 역시 반전이 있었어요ㅋㅋ 아이가 목욕할 때 오리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때가 생각나네요
아이와 영어공부를 시작하면서 원서를 조금씩 사모으고 있습니다. 주로 웬디북 베스트나 북클럽 추천도서를 참고하는 편입니다. 이번 북클럽 도서 중에 그림이 흥미롭고 내용이 쉬우며 재미있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책이 두꺼워 내용이 많긴하지만 표현이 쉬워서 어렵지 않게 읽었어요. 아이가 원숭이띠라서 그런지 원숭이 이야기를 재미있어해요~다른 시리즈도 있던데 궁금하네요~
처음에 you are (not)small 책을 보고 재미있어서 다른 책들도 궁금해졌습니다. 문장의 길이도 짧고, 표현도. 어렵지 않아서 아이와 읽으면 좋을 거 같아서 시리즈로 구매했어요. 털이 북슬북슬한 두 친구가 나와서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재미있고 한편으로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감동입니다ㅋㅋ 표현이 반복되어 나오기 때문에 여러번 읽다보면 해당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기 좋은 책입니다.
용감한 기사와 드래곤...제목 만으로도 아이의 흥미를 끌 거 같아 구매했어요~ 페이지는 6페이지로 많진 않지만 페이지마다 다양하게 이야기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왼쪽 페이지에는 상황 설명이 적혀있고 관련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오른쪽에는 단어가 나와있어요. 왼쪽 그림에서 해당 단어의 그림을 찾고 오른쪽에는 그림을 끼워 넣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다른 시리즈도 있던데 구매하고 싶네요
아이가 알파벳을 다 익혀 이제는 알파벳 책을 구매하진 않지만 책소개를 보니 이 책은 단순히 알파벳 책이 아니더라구요. 어떤 단어에서 a가 빠지면 다른 단어가 돼요. 다음엔 b가 빠지면..c가 빠지면.. 이런식으로 반복되는데 알파벳 하나가 빠지니 완전히 다른 단어가 되는게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알파벳도 익히고 단어도 익힐 수 있는 책이네요~ 어른인 제가 봐도 재미있어요^^
odd라는 표현을 다른 책에서 봤는데 비슷한 내용과 표현이 적힌 그림책이라서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각자 다 알이 있는데 혼자만 알이 없던 오리가 알록달록한 알을 발견하고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겉모습이 알록달록 예뻐서 알을 깨고 어떤 예쁜 동물이 나올까 궁금했어요. 그런데 기대하던 것과 달리 무서운 악어가 튀어나오네요. 다음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이야기하며 즐겁게 읽었어요~
지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투명종이가 있는데.. 이 투명종이를 왼쪽으로 옮기면 지구를 지키는 방법이 나옵니다. 차를 타고가는 그림에서 차를 두고 가는 그림으로...쓰레기가 가득한 바다에서 아이들이 쓰레기를 줍는 모습으로..이와 같이 넘기면 바뀌는 그림덕분에 아이가 신기해하고 흥미있어 합니다. 그림책을 보며 환경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표지 그대로 식기세척기를 소재로 쓴 그림책입니다. 시리즈로 냉장고와 오븐이라는 소재로 쓰여진 그림책도 있네요~ 이 책은 식기세척기가 하는 일을 간단한 문장과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아직 영어를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은 아이들도 잘 볼 수 있을 꺼 같아요. 집에 있는 친근한 소재를 그림책에 의인화하여 표현해서 인지 아이도 어렵지 않게 잘 받아들이는거 같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