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구조대를 한글 번역으로 잘 보던 아이를 위해 영어 공부도 할 겸 구입해 보았어요. 아이는 영어로 보지 않았지만 '퍼패트롤' 이라는 제목의 영어 애니메이션과 같이 보면 효과가 더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에피소드를 가진 긴 애니메이션을 짧은 문장으로 줄여 놓았기 때문에 에피소드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는 스티커도 붙이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Don't Push the Button 다른 시리즈를 구입했었는데 아이가 잘 봐서 이것도 구매해 보았어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할로윈에 대해 알게 되고, 할로윈 파티도 하면서부터 할로윈에 관심을 많이 가지기 시작하더라구요~ 할로윈 호박과 유령, 사탕 나누기 등 할로윈 문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관련 표현들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할로윈 즈음에 구입하면 더 잘 볼 것 같아요~
팬티 시리즈로 유명한 Nick Sharratt의 그림책 입니다. 닉사렛 특유의 밝고 선명한 그림체가 이 책에서도 느껴집니다. 책을 반으로 나누어 그림과 글자를 매치해 볼 수 있는 책인데 서로 어울리지 않는 두 가지가 조합되면서 웃음을 유발합니다. 아이는 콘푸레이크에 케찹을 넣는 상상을 하며 깔깔 웃네요~ 문장을 반복해서 읽고 들을 수 있어서 문장을 익히는데에도 좋은 책 같아요~
이제 막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는 데이빗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아직 이가 다 나지도 않은 장난끼 가득한 데이빗 얼굴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책이네요. 보드북으로 되어 있고 페이지당 한 두단어로 되어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데이빗과 같은 혹은 비슷한 경험을 해 봤기 때문에 더 몰입해서 재미있게 책을 읽는 것 같습니다~
이 책도 영어 대여점에서 빌려보았던 책이었는데 아이가 재미있다고 사달라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젖니가 빠지고 간니가 나기 시작한 아이의 상황과 맞아서 인지 더 몰입하여 보는 것 같아요. 이 요정에게 빠진 이를 주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말 때문에 아이도 한참을 이 요정을 기다렸던 거 같아요. 선물을 받고 싶은 아이가 옥수수를 이 처럼 만드는 장면이 재미있었어요~
자동차와 탈것을 사랑하는 남자아이를 위해 주문했어요. 아직 영어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쉬운 책을 찾고 있었는데 도날드 크루의 다른 책인 SCHOOL BUS와 FREIGHT TRAIN을 매우 좋아하고 반복해서 읽던 아이라서 이 책도 좋아할 것 같았어요. 페이지마다 문장이 짧고 굵게 나와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 쉽고 좋았습니다. 도날드 크루의 다른책도 구매해보고 싶네요~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영어 수준이 높지 않은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아이가 플랩을 열어보거나 화살표를 당기면 숨어있는 그림이 나오는 조작북을 좋아하는데 이 책도 재미있다고 하며 여러 번 읽었어요. 괴물, 마녀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 있어 하는 소재라서 많은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조작북도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잘 찢어지지 않고 좋네요^^
creppy carrots과 creppy underwear 책의 반응이 좋아서 새로 나온 creppy crayon 책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토끼 제스퍼가 크레용을 들고 있고 겁먹은 표정을 짓고 있는 표지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책을 살펴보니 글밥이 많고 어려운 단어도 중간중간 포함되어 있어서 아직 혼자서 읽기에는 어렵지만 읽어주니 잘 듣고 재미있어 하네요.
북클럽 도서라 메인에 뜨길래 내용을 살펴보았는데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요즘 아이가 한참 공룡에 관심이 있는데 우편함에서 공룡이 튀어나오는 설정이 재미있어 보였어요. 아이가 우편함에 편지를 보내고 기대하며 기다리는 모습과 우편함에서 여러가지가 튀어나올 때마다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웃음짓게하네요. 마지막엔 다른 친구들과 나누는 모습에서 교훈도 있네요^^
베티라는 귀여운 고릴라(?)가 바나나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겨져있는 그림책입니다. 베티가 배가 고픈 상태에서 바나나를 발견하는데 바나나 껍질을 벗지기 못해 울고 불고 구르고 소리칩니다. 겨우 진정한 뒤에도 베티는 속상한 일이 있을때, 마음대로 되지않을 때마다 떼쓰기를 반복합니다. 떼를 부리는 모습이 아이들 모습 같아서 웃음이 나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네요~
ben과 bella라는 두 아이가 나오는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총 네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인데 책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또한 책 끝부분에 'dear readers'로 시작하는 편지를 보내며 독자와 대화하며 참여를 유도하는 부분이 재미있네요. 네 가지 책중에서 벤이 작동하는 리모컨이 말을 듣지 않고 잘못 작동되는 부분에서 아이가 특히 좋아했어요~
영어 원서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nick sharratt 그림책은 너무 유명하잖아요~!!! 인터넷 도서 대여점에서 pants책을 빌려서 읽어보았는데 아이가 좋아하여 시리즈로 있어서 구매해보았어요. more pants, socks, animal pants책도 재미있네요^^ 팬티와 양말이라는 단순한 소재로 특징을 설명하기 때문에 많은 영어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아요~
웬디북클럽 4월 메인도서에 떠서 살펴보니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표지에 눈모양으로 구멍이 뚫려 있고 검정색과 노란색이 대비되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거 같아요. 도둑이 물건을 훔쳐서 다른 걸로 바꾸어 놓는 컨셉인데 훔치는것과 바꾸어 놓는 물건이 라임으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어요. 도둑이 무엇으로 바꾸어 놓을지 아이와 예상하며 읽으니 좋았어요. 읽어본 영어책 중에 가장 재밌다고 하네요^^
오싹오싹 팬티와 오싹오싹 당근, 오싹오싹 크레용 시리즈로 한글로도 번역되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입니다. 내용이 재미있고 그림이 아이의 흥미를 끌만하여 구매하였는데 역시 좋아하네요. 페이지마다 1~5 문장으로 아이 혼자 읽기는 어렵지만 천천히 읽어주니 아주 재미있어합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 보니 creppy의 뜻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가 요즘 가장 즐겨보고 좋아하는 책입니다. 검정 바탕에 노란색 네모(박스)모양이 나오는데 페이지마다 조작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아이가 흥미있어 합니다. 조작할 때마다 노란색 네모(박스)모양의 위치가 바뀌면서 영어 반대 표현을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든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반대말을 즐겁고 쉽게 익히고 싶을 때 구입하면 좋은 책 인 것 같아요~
작가 Karl Newson 의 그림책은 색감이 밝고 화려하며 아름다워서 그냥 그림으로만 보는 것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페이지마다 1~2 문장이 나오는데 그림을 보며 내용을 읽으니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은 것 같아요. 조그마한 생쥐가 나와 자신이 커다란 호랑이라고 우기는 장면이 재미있어요. 다른 동물의 반박에도 생쥐가 계속 우기는 장면이 나오니 아이도 재미있어하네요.
아이와 영어책 읽기를 시작한 이후에 인터넷 도서 대여점에서 여러 가지 책을 대여해서 보았습니다. 그 중 데이빗 시리즈를 좋아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데이빗의 장난스러운 표정과 행동이 재미있고, 문장이 짧기 때문에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도 부담없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데이빗 시리즈가 여러가지 있는데 다른 시리즈도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네요.
4월 웬디북클럽에 추천된 책이라서 관심있게 보고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구입했어요. 그림책 색깔이 쨍하고 예쁘더라구요. 소들의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과 닭의 표정이 대비되어 재미있어요. 소들의 장난에 점점 표정이 일그러지는 닭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나와요. 아이는 소파가 점점 납작해지는 부분이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Jan Thomas 작가의 다른 책들도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