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프레스 스타트를 너무 좋아해서 1-16권까지 모두 구입했었는데 11-16권은 qr코드가 없는 버전이었어요. 예전부터 계속 음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서 이번에 나와서 구입해주었어요. 배송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듣는다고해서 틀어주었는데 성우가 바뀌었나봐요ㅜ
전보다 안좋은지 다시 찾진 않네요ㅜ 14권도 그냥 순서대로 읽어주는거라 기대만큼 좋진 않네요ㅜ
너무나 피곤해서 호텔을 찾아 얼른 자고싶어 하는 아저씨의 이야기 입니다. 바로 잠에 빠지려고 하는데 자꾸만 방안에 다른 동물이 등장해요. 아무리 피곤해도 같이 자는건 싫은 아저씨가 프론트에 전화를 걸어 방을 바꿔달라고 해요. 하지만 바뀐 방에도 다른 동물이 이미 있고 다시 전화를 걸죠. 이러한 패턴이 계속 반복되고 이 과정에서 층이 올라가며 서수 표현도 익힐 수 있어요
자바리의 용기있는 도전이 담긴 책이에요. 수영을 배웠지만 다이빙은 무서운 자바리가 마지막에 다이빙을 시도하는 모습이 감동을 주네요. 옆에서 다그치지도 않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아버지의 모습도 감동적이네요. 잠수를 무서워해서 수영을 힘들어하는 아이에게도 용기를 주는 책이네요. 상품평과 후기가 좋아서 구입했는데 역시 좋네요. 다른 시리즈도 있는거 같은데 구입해봐야 겠어요.
몸의 길이가 긴 핫도그 개와 리자드 리지 캣 케브 세마리의 동물의 에피소드가 담겨있는 책입니다. 요즘 얼리 챕터북 위주로 읽고 있는데 이 책은 스토리 플러스 큐알 코드로 음원을 들을 수 있어서 집중듣기 하기 너무 좋아요. 이제는 cd보다 qr코드가 더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아이도 책 내용이 재미있는지 하루에 한권씩 4일동안 꾸준히 들었어요. 다음 시리즈가 나오면 좋겠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 강한, 빠른 등의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동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논픽션 그림책 입니다. 최상급의 표현도 익힐 수 있고 다양한 지식도 얻을 수 있어요. 아직 수준이 낮은 독자의 경우에는 큰 글씨 위주로 읽고, 수준이 조금 높아지면 작은 글씨로 적힌 설명까지 읽으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사람과 비교해주는 표현이 있어서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 좋네요.
이책을 읽고 don' touch the button이라는 책이 떠올랐어요. 이런식으로 책을 통해 아이와 상호작용하는 책이 여러개 있는데 아이가 가만히 앉아 듣기만 하지 않고 책에 직접 참여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아이도 이러한 책을 읽으면 재미있다는 표현을 자주해요. 책을 tap하거나 흔들거나 하는 등 간단한 동작이긴 하지만 자신의 행동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니 재미있어 하는거 같아요
지네의 100개의 신발이라는 제목과 그림을 보고 내용이 재미있을 것 같아 구입해보았어요. 지네라는 단어는 어른인 저도 잘 알지 못하는 어려운 단어인데 이렇게 그림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그림책을 읽으며 어러운 단어 쉬운 단어 구분없이 접하게 되는게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지네가 100개의 신발을 벗고 신는 내용이 재미있게 담겨있네요^^
아이가 그림책 중에서도 음원이 좋은 책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음원이 좋은 책을 찾아보던 중 우리가 잘 알고 있고 유명한 음악이 담긴 책인거 같아서 구입해보았습니다. 아이는 처음에 별로 좋아하지 않고 관심도 많지 않았지만 CD를 틀고 들어보더니 좋다고 하네요. 역시 유명한 것은 이유가 있나봅니다^^ 그동안 잘 몰랐지만 아이와 책을 보면서 가사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얼리챕터북을 알아보던 중 보리스 시리즈가 적당해보여서 1-4권을 사서 읽어보았는데 아이가 재미있어해서 다음시리즈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할 줄 몰랐는데 귀엽거나 잘생기거나 하지 않았지만 하는 행동이 아이는 재미있나봅니다. 문장이 어렵지 않아서 아이가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고 내용도 재미있다고하니 다음화도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6권만 있어서 아쉽네요ㅜ
그림책을 주로 읽다가 아이 수준이 조금 올라가서 얼리챕터북을 알아보았습니다. 보리스 책이 추천도 많고 판매도 많이 된 것 같아 구입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챕터가 나누어져 있지만 문장이 많이 길지 않고 그림도 있어서 아아가 읽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문장도 어렵지 않아서 2점대 읽는 아이들이 잘 읽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아이가 잘 읽어 다음화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책을 빌려서 아이와 읽다 보니 어디서 많이 본 그림과 구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심스 태백 작가의 책이었네요. 작고 낡은 오버코트, 파리 한마리를 삼킨 할머니 이야기 모두다 아이가 좋아했었어요. 글밥이 점점 길어져서 어려울 것 같지만 계속 반복되는 구성이라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시끄러운 소리가 계속 추가되고 제거되는 과정이 재미있고 교훈도 있어서 좋아요.
그림 스타일이나 표지 제목을 보고 아이가 별로 읽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아이 취향이 아닌걸 알았지만 내용을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읽으면 아이도 좋아할 꺼라 생각했는데 역시 그랬어요. 부엉이와 토끼가 같이 살다가 각자의 필요에 의해서 집을 더 높이 짓는데 높이 지을수록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고 그래서 상대방은 더 높은 집을 지어요. 그러다 우주까지 높이 짓는 장면을 재미있어했어요
책의 제목이나 표지 그림만 봐서는 내용을 잘 알 수 없었는데 책을 펼치고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자 아기의 여행이 시작되네요. 다같이 바닷가에 놀러갔는데 유모차가 바다로 쓸려내려가요. 그런데 그 안에는 아기가 타있어요.ㅜ 아기와 함께 아기의 인형이 타있는데 그 인형이 아기를 돌봐줘요. 돌풍이 불고 아기가 위험에 처하지만 그런 상황과 대비되게 아기의 표정은 평화로운게 재미있네요
처음에 이 책을 빌려보고 글로만 읽었을 때에는 아이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책이 인기가 있는걸 보고 이유가 음원 때문인거 같아서 음원이랑 같이 들어보니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고 책을 구입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노래를 실감나고 재미있게 하고 반복되는 구절이 많아서 여러번 듣다보니 저절로 외워지더라구요. 문장도 그다지 길지않고 쉬워서 좋았어요. 이 작가의 다른책들도 궁금해지네요
김아람 작가의 책은 다른 원서들이랑 좀 달라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영어책인데도 한글이 나오고 한국적 정서가 담겨있어서 더 재미있어하는거 같아요. 특히 태권도 책에서 도장이라든지 하나둘셋이 발음되는대로 영어로 적혀있는걸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또 태권도 학원에 다닌 자신의 경험때문에 공감하며 볼 수 있었어요. 외국에 태권도 학원이 있는지도 궁금해하고 띠 색깔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거리가 많았어요
그동안 웬디북 추천도서를 구입하면 아이가 좋아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만큼 많은 아이들이 좋아한다는거겠죠? 이 버거보이도 추천도서라서 전부터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는데 이번에 구입했어요.역시 내용이 재미있네요. 제목이랑 표지에 보이는 것처럼 아이가 햄버거만 좋아하다가 진짜로 햄버거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엄마가 그러다 너 햄버거된다라고 말하는데 아이가 진짜로 햄버거로 변하는 장면이 재미있어요
the food gtoup책은 단계가 조금 높아서 아이가 읽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표지를 보자마자 재미있을 것 같다며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읽어보았어요. 아이 영어 수준에 비해 살~짝 어렵긴 했지만 이해못할 수준은 아니라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시리즈가 더 많던데 i can read에서 3권 묶어 저렴하게 판매하네요. 판형은 작은 편입니다. 시리즈 다른 책들도 같이 판매하면 좋겠어요
don't push the button책은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표지나 설명을 보니 재미있을 것 같아서 아이와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책과 아이가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페이지마다 행동을 제시해서 아이가 읽으면서 행동을 해볼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은 하지말라고하면 더하고 싶어하는 심리를 이용한거 같아요. 좀 오버해서 읽어주면 정말 재미있어해요
이 책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장바구니에 담아두었었는데 가격이 많이나가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b급행사 도서로 떠서 반가운마음에 구입했어요. 표지를 보고 내용이 궁금하기도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밤에 다양한 상상 때문에 잠을 못자고 자꾸 크랩을 깨우는 피쉬의 이야기가 저와 아이의 상황과 비슷해 웃기면서도 공감이 되었어요. 표현도 어렵지않고 괜찮아요.
전보다 안좋은지 다시 찾진 않네요ㅜ 14권도 그냥 순서대로 읽어주는거라 기대만큼 좋진 않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