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펀트 앤 피기 시리즈는 워낙 유명해서 원서에 대해 잘 알지 못했을 때에도 구매했었어요. 엘리펀트와 피기 사이에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엘리펀트와 피기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와 번갈아 읽기에도 좋아요. 문장이 짧고 여러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이 시리즈를 구입하면 비슷한 수준의 책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베드 키티 시리즈 중에서 수준이 조금 쉬운 책을 찾는다면 이 시리즈가 좋이요. 키티가 좋아하지 않는 여러가지 들.. 그것들을 싫어하게 된 사연(?)이 재미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키티의 행동이 아이와 닮은 면이 있고 말썽을 피우는 모습이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문장이 쉽고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어럽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아이가 여러번 꺼내 읽는 책이에요
코를 고는 버나드와 버나드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담긴 책입니다. 버나드가 잠을 자며 코를 심하게 골자 친구들이 버나드에게 코를 그만 골고 다른 곳에서 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장소를 옮겨가며 잠을 자지만 코를 고는 버나드는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해요ㅠ 하지만 결국 친구들이 이해해주어 같이 잠을 자는 모습으로 마무리 되요. 이 책으로 stop ~ing 표현과 snore 단어를 확실히 익힐 수 있었어요
이 책은 다양한 동작들에 대해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뛰는 동물은 누구??라고 이야기하며 다양한 동물이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마지막에는 뛰지 않는 동물을 제시하며 이 동물은 뛰지 않는다며 설명을 해줍니다. 다음에는 수영하는 동물은? 기어다니는 동물은? 등등 이야기하며 동물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맞지 않은 행동을 하는 동물이 나올 때 재미있어요~ 반복되는 구조라 어렵지 않게 읽었어요
not a stick 책과 not a box 책을 재미있게 잘보던 아이가 책을 사달라고 해서 구입했어요. 이 책은 기다란 막대기 하나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게 재미있어요. 막대기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것을 보며 상상력도 자극하고 아이의 호기심도 불러 일으켜요. 막대기를 보면서 이것은 막대기가 아니야!라고 계속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보스베이비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보던 아이라 비슷한 내용인 것 같아 구입해 보았어요. 어렸을 때는 왕처럼 가족 모두가 자신에게 맞춰주던 모습이 대부분 비슷한가 봅니다. 아이도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읽었어요. 요즘엔 스스로 해야하는 일이 많아져서 어렸을 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종종하더라구요. 마지막에 동생이 생기며 queen baby로 마무리되는 부분이 재미있어요
고미타로는 일본 작가이긴 하지만 워낙 유명해서 영어로도 많이 번역이 되나 봅니다. 한글로 쓰여진 책도 많이 읽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작가라서 이 책도 구입해 보았어요. 보드북이라 두껍고 튼튼해요. 크기는 손바닥 크기 정도이고 문장도 많이 어렵진 않아서 잘 읽었습니다. 특히 spring here 책이 너무 유명해서 내용이 궁금했는데 읽고 나니 뭔가 여운을 남기는 책인거 같아요
pete the cat 시리즈는 유명하기도 하고 추천도 많았지만 아이가 별로 좋아하진 않을 것 같아서 구입하지 않다가 노래가 재미있고 중독성 있다는 평을 보게 되었어요. 마침 창고세일도 같이해서 저렴하게 구입해 보았어요. 일단 음원을 무료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사람들이 남겨준 평대로 노래가 신나더라구요. 영어문장도 많이 어렵지 않아서 아이랑 읽기 좋았습니다.
Betty가 바나나 껍질을 벗기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서 시리즈인 Goes Bananas in her Pyjamas도 구입해 보았습니다. 잠을 자기 싫어하는 베티의 모습이 아이와 닮아 있네요. 책을 읽어주며 다른 말은 하지 않았는데도 아이는 자신의 모습과 베티의 모습이 비슷한지 괜히 딴청을 피우며 이야기 하는데 그게 저는 재미있네요. 아마 잠을 자기 싫어하는 것은 아이들마다 비슷하나 봅니다.
음원이 신난다는 평을 듣고 재미있을 것 같아 구입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대로 음악이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문장도 한 페이지에 한두문장 밖에 되지 않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음원도 씨디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무료로 제공되어 더 좋네요. 다만 책을 보면서 노래를 따라가려면 좀 힘들어요. 노래가 빠른 편이라 책장을 급하게 넘겨야 돼요ㅋ
아빠 여우가 아기 여우를 찾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기 여우가 아빠 여우 뒤에 숨어있지만 아빠 여우는 이걸 눈치채지 못하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아기 여우를 찾아요. 아기 여우를 찾아다니며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게 되고 이 구성이 반복되면서 같은 문장이 반복되요. 자연스럽게 이 문장을 익히게 되고 다양한 장소와 동물에 대한 표현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i am bear 책이 추천이 많아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 책도 시리즈로 있어서 같이 구매해보았어요. 음원이 신난다는 평이 많았는데 아이가 정말로 신나고 재미있어 했어요. 하지만 이 책이 i am bear책보다 문장이 많고 어려운 편이예요. 속도도 빨라서 책장을 급하게 넘기면서 보게 되네요. 무료로 음원이 있어서 좋고 영상도 화려하고 재미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Aaron blabey 작가의 다른 책도 읽어보았는데 유머코드가 재미있어요. 이 책도 코알라의 화난 표정의 표지와 제목만 봐도 뭔가 내용이 예상되면서 재미있어보여 구매했어요. 곰 같아 보이지만 곰이 아닌 코알라의 화난 표정이 웃음 포인트네요. 책과 함께 음원도 같이 있어서 집중듣기 하기도 좋아요. 다만 단어가 아주 쉽지는 않아서 아직 아이가 혼자서 읽기에는 좀 힘든책이네요
Alpacas 시리즈 중 a stack of Alpacas라는 책을 먼저 보았는데 알파카들의 행동이 너무 재미있고 귀여워서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구입하고 싶어졌어요. 새로 나온 책들도 많았는데 단계를 보니 ar2점대가 넘는 책들도 있고 단계가 표시되지 않은 책들도 있어서 그나마 쉬워보이는 이 책으로 구입했어요. 지난번에는 조카들과의 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친구와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추천 도서이기도 하고 표지 그림이 아름다워서 구입해보았어요. 나방이 되는 과정을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책이네요. 단계나 레벨이 표시되어 있지 않아서 어렵지 않은 줄 알았는데 모르는 단어가 꽤 있었어요. 그래도 이 책을 통해 cocoon이라는 단어에 대해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아이의 책 수준이 조금더 올라간 뒤에 다시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cd도 같이 있어서 좋아요
원숭이의 빛나는 파란 엉덩이책 표지가 눈길을 끄네요.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이네요. 예전에 butt out 책을 읽어준 적이 있는데 그 책과 비슷한 내용일까 궁금했어요~ 읽어보니 원숭이가 물감과 붓을 발견하고 동물 친구들에게 무늬를 그려주는 내용이었네요. 얼룩말이 줄무늬인 이유, 기린이 사각형 무늬를 갖게된 이유가 원숭이 때문이었어요^^ 문장은 다소 긴데 내용은 재미있어요~
책의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재미있어 보여서 구입해보았어요~ 예전에 이 책과 비슷한 내용의 itchy 북을 읽어준 적 있는데 재미있어해서 이 책도 잘 볼 것 같았어요~ 등이 몹시도 가려운 코끼리가 동물 친구들에게 등을 긁어달라고 부탁을 하고 친구들이 도와주려는 내용이 반복되요. 나무늘보가 코끼리의 부탁을 받고 긁어주려고 오는데 너무 오래걸리는 내용이 재미있네요.
책이 두껍다는 평을 봤지만 막상 받아보니 책이 엄~청 두껍네요. 게다가 안쪽은 흑백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할까 걱정했는데 아이가 막상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한 페이지에 커다란 글씨로 한문장 또는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100페이지가 넘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금방 읽어요. 두꺼운 책을 다 읽었다는 성취감도 있고 챕터가 나누어진 책을 읽는 경험하기도 좋아요.
낮은 단계의 책을 찾고 있다가 재미있어보여서 구입했어요. 아이와 같이 읽었는데 쉬워서 인지 혼자서도 잘 읽더라구요. 야구 경기에 선수로 나온 Snail의 모습이 재미있어요.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배트를 휘두르는 모습, 루를 돌아 홈으로 오기까지 험난한(?)과정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아이는 책을 다 읽고 야구 경기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물으며 관심을 가지네요~
Grumpy Monkey시리즈중 Grumpy Monkey's Little Book of Grumpiness를 먼저 구입해서 읽었어요. 이 책 덕분에 아이가 그럼피라는 단어의 뜻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빨간 바탕에 화난 듯한 원숭이가 그려진 표지가 눈길을 끄네요. 이 시리즈의 책이 더 많이 있지만 아직 아이가 스스로 읽기에는 조금 어려웠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