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아이와 함께 읽기 시작한 패딩턴(Paddington) 시리즈는 따뜻한 감성과 유머가 가득하네요. 'I Can Read Level 1' 단계라 문장이 쉽고 명확해서 아이가 스스로 읽어내는 즐거움을 느끼기에 딱 좋네요.
특히 책을 다 읽고 나서 영화 '패딩턴'을 보자고 했더니 더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과 함께 읽고 있습니다. 'Saving the Sun Dragon'은 'Branches Book' 시리즈답게 아이의 흥미를 단번에 사로잡는 매력이 있습니다. 빠른 전개와 매 페이지마다 삽입된 일러스트 덕분에, 평소 독서를 어려워하던 아이도 부담 없이 즐겁게 읽네요.
호텔 플라자에서 벌어지는 말괄량이 소녀 엘로이즈의 이야기를 담은 [Ready-To-Read Level 1: Eloise Collector's Set]는 여자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완벽한 리딩 교재입니다.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흑백 일러스트와 핑크색 포인트가 아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Level 1을 거쳐 초등 2학년 아이와 함께 읽고 있는 Amelia Bedelia 는 영어의 재미를 한 단계 높여주는 괜찮은 책입니다. 주인공 아멜리아가 엉뚱한 실수를 연발하는데, 아이가 웃으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Level 2로 넘어오면서 문장이 조금 길어졌지만,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아이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네요.
초등학교 5학년 딸이 평소 국문 소설 '전사들(Warriors)'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 영문 그래픽 노블(The Prophecies Begin)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네요.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 원작의 긴 서사를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잘 구현해내어 아이들이 훨씬 쉽게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딸이 한국어 소설 '전사들(Warriors)' 시리즈를 전부 읽었는데, 이번 영문 그래픽 노블(The Prophecies Begin)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네요. 원작의 긴 서사를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완벽하게 구현해내어 아이들이 캐릭터의 감정과 긴박한 전투 장면을 훨씬 쉽게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책을 다 읽고 나서 영화 '패딩턴'을 보자고 했더니 더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