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한 색감에 그림과 글이 매치가 되는 책이에요.
차 좋아하는 둘째 남자아이는 무조건 좋아하고 7살 딸도 처음 샀을 때 여러번 볼 정도로 좋아했던 책이에요.
어렵지 않게 자동차 부속의 간단한 명칭과 자동차 오일을 채우는 장면, 자동차 법규를 지켜야 하는 이야기와 주인공 샘이 자신의 차를 타고 자신의 일터로 가서 다른 차?로 갈아타는 장면까지 짧지만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더 좋았어요.
구매하고 어려운것 책장 윗칸에 올려놓고 안보다가 한글책 먼저 읽고 한참만에 영어책으로 읽었어요.
한글책 재미있게 봤는데 영어책도 아이는 별로 부담없이 잘 봐주었어요.
아빠 닭이 책을 읽어주는데 중간 중간 꼬마 닭이 끼어들어 아빠의 책 읽기를 방해하는데 일부러 방해 하는건 아니지만 저희 아이들도 이럴 때가 많아 참 공감 갔던 부분이에요. 예전엔 자기 싫어 책을 더 보겠다고 하던 아이들인데 요즘 피곤해서인가 잠자리 미루려고 책을 더 읽진 않는데 그때가 좋았단 생각을 책을 읽으며 또 하게 되었어요.
7살 아이 수준에 어려울것 같아 도서관에서 한권만 빌려보고 구매를 미뤘던 책이에요.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이 자꾸 생각나는지 아이가 사달라고 여러번 졸라서 구매했어요.
읽어주기에도 글밥이 적지 않아 cd로 청독을 하게 했는데 정말 좋아했어요~ 몇번을 반복해서 음원 들으며 책 보고 노는 시간에도 cd 틀어달라고 해서 많이 들었어요.
닉샤렛 책이 집에 여러권 있는데 애들이 늘 잘보는데 데이지 책 역시 좋아하네요. CD 세트로 구매하길 추천드려요~
첫째 아이만 키웠으면 별로 공감하지 못했을 책인데 말썽쟁이 둘째 남아를 키우며 책속의 엄마 모습에 공감도 되고, 바로 화내지 않고 최대한 참고 참으며 아이한테 얘기하다 쌓이고 쌓여 폭발하는 엄마를 보며 반성도 하게 되는 책이네요.
말썽 일으키지 않는 첫째랑 같이 본 책인데 아이도 저한테 "이 엄마는 많이 참다가 화내는데 엄마는 금방 화내."라고 하는 데 많이 찔렸어요. 자주 읽고 저를 다스려야겠어요.
빨강, 노랑, 파랑 점 세가지로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책이에요.
점을 누르고, 책을 기울이고, 흔들고 이 책도 아이들과 상호 작용하는 책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물감으로 책에서 나오는 내용대로 독후 활동 하기도 정말 좋은 책이에요.
이 책 보면 아이들이 항상 물감 놀이 하자고 한답니다TT
표지만 보고는 아이한테 큰 관심을 못 받았던 시리즈인데 팝콘 책 읽고 아이가 재미 있다며 여러번 보고 그 이후 pancake, pizza 책, just like daddy까지 시리즈 전부 거의 다 잘 본 책이에요.
먹는 이야기가 나오는 책이다 보니 책 볼때 마다 아이들이 나도 곰처럼 만들어 먹고 싶다고 해서 팝콘, 펜케이크, 피자까지 만들어 먹게 되었어요.
독후 활동이 재미있어서인지 아이들이 자주 보는 책이에요.
Baa baa smart sheep 책을 먼저 보고 봐야 연결이 되서 더 재미있는 책이에요.
양의 속임수에 똥을 먹었던 칠면조가 양에게 복수를 하려고 오줌을 레몬에이드라고 속여서 먹이려고 합니다.
양이랑 대화 하면서 점점 이상하게 빠져드는 칠면조
결국 양에게 먹이려고 했던 오줌을 자신이 먹게되는...
저희 집에선 smart sheep 보다 더 재미있게 봤던 책이에요.
왜 모두들 재미있다고 난리인지 책 보고 알았어요.
중간 중간 섞인 우리말도 재미있고 구미호, 도깨비, 호랑이가 나오는 내용도 재미있고 거울에 비친 여우꼬리의 알쏭달쏭함도 재미있어 아이들 정말 여러번 반복한 책이에요.
볼때마다 그림속에서 못봤던 그림 찾아보게 되고, 아이가 재미있다며 혼자서도 여러번 더 보더라구요.
문장도 쉽고 한국어도 섞여있어 엄마가 읽어줄 때도 입에 착착 붙고 재미있었어요.
북클럽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구매는 좀 늦게 한 책이에요.
알파벳 책이라 굳이 살까 고민했는데 다른 알파벳 책들이랑 전혀 다른 구성이라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도 퀴즈 같으니 뒷장 못 넘기게 하고 아이 스스로 먼저 얘기하고 맞는지 확인 하려고 합니다.
첫째가 엄마랑 책 읽는 모습 보고 둘째도 똑같이 자기도 맞출테니 페이지 넘기지 말라고 하네요.
이미 몇번 봐서 답을 아는데도 아이들은 볼 때마다 퀴즈처럼 보자고 해요.
재미보다 감동적인 책이에요.
아이보다 내가 보고 싶어 산 책인데 7살 아이도 푹 빠져서 봐요.
남과 다른 외모의 주인공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거나, 뒤에서 쑥덕거리는 사람들을 보며 아이는 나쁜 사람들이라고 얘기하고 모습은 다 다를 수 있어하고 제법 형님처럼 이야기해요. 마지막 장면의 글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아이와 함께 같이 영화도 보고 조금 더 크면 소설도 아이가 읽을 수 있도록 책을 넣어주려고 합니다.(엄마 욕심일지도...)
이 책도 북클럽을 통해 구매한 책이에요.
are you ready? 하면 아이가 yes 하면서 바로 반응을 하는 책이에요.
독자에게 어떻게 하라고 지시하면 아이들은 바로 책에서 얘기한대로 말하기도 하고 자신의 머리를 두드리기도 하고, 소리 지르기도 하는데 책에서 그런 모습을 가지고 silly 하다고 하면 아이가 너가 하라고 했잖아 하며 소리 지르며 깔깔 거립니다. 5살 둘째도 다 알아듣진 못할걸 같은데 너무 재미있게 보는 책이에요.
책이 주인공의 개를 삼켜버리고 개를 구하러 갔던 친구도, 구조차도 다 삼켜버리는 내용으로 아이의 시선을 확 끌고 독자한테 도와 달라고 하며 책을 어떻게 해달라고 참여를 유도해 아이들이 계속 집중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저희집 아이는 참여하는 책을 워낙 좋아해서 이 책에서 하라는 대로 책을 들고 흔들며 너무 좋아했어요. 첫째, 둘째 같이 앉혀 두고 보며 꼭 서로 하겠다고 싸우는 책입니다.
효린파파님 영상 보기 전에 이 책을 읽어 줬을 때와 효린파파님 영상 보고 아이한테 읽어줬을 때 반응이 너무 달랐던 책이에요.
처음엔 그냥 줄줄줄 읽어줘서 아이가 그닥 재미있어 하지 않았는데 책에 나오는대로 step 1,2,3 맞춰 흉내까지 내며 읽어주니 아이가 정말 재미있다며 아이도 따라하고 나중엔 아이가 읽어주겠다며 책 읽으며 묘사하더라구요.
시리즈 전부 다 재미있었어요.
북클럽으로 알게 되어 한글책, 영어책 모두 읽어보게 된 책이에요.
영어책으로 먼저 읽었는데 아이는 순간순간 웃긴 장면때문에 재미있다고 하고, 엄마인 나는 정말 가끔은 혼자 있고 싶은 부분이 공감되어 재미있게 봤어요.
혼자 뜨개질을 하기 위해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을려고 웜홀까지 들어간 할머니... 거기서 뜨개질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아이들한테 옷을 나눠주는 할머니의 모습이 우리 엄마들, 할머니들을 보는것 같았어요.
영어 노출이 몇 년 된 아이라 너무 쉬울까 싶어 구매 망설이다 샀는데 아이가 좋아해요. 글이 많고 적은건 어디까지 엄마 생각이고 아이들은 그림 하나하나 보며 숨은 그림찾기 하듯 좋아합니다.
앤소니브라운 책은 항상 아이들이 그림 찾기 하며 잘 보는것 같아요.
특히 bear's pencil 책은 친구들이 그린 그림이라고 얘기 해줬더니 아이가 더 관심 가지며 봐요. 아이도 자신의 그림이 책에 실렸으면 좋겠다고 해요.
차 좋아하는 둘째 남자아이는 무조건 좋아하고 7살 딸도 처음 샀을 때 여러번 볼 정도로 좋아했던 책이에요.
어렵지 않게 자동차 부속의 간단한 명칭과 자동차 오일을 채우는 장면, 자동차 법규를 지켜야 하는 이야기와 주인공 샘이 자신의 차를 타고 자신의 일터로 가서 다른 차?로 갈아타는 장면까지 짧지만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