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을 통해 구매 했는데 소재도 비빔밥이라 아이한테 친근하게 다가온 책이에요.
아직 나물을 잘 먹지 않는 아이라 비빔밥을 해 먹어 본 적은 없지만 한글책으로도 많이 봤던 이야기 책이라 아이가 더 재미있게 봤어요.
라임이 딱딱 떨어지고 꼭 랩을 하는 책 같아서 몇번 읽어줬더니 아이가 반복되는 구문이 있는 부분은 랩 하듯이 아이가 읽어줍니다.
비빔밥을 한 번도(어쩜 유치원에서는 먹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안 먹어본 아이가 비빔밥을 만들어 먹자고 이야기 하네요~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책이에요~
주인공의 수많은 날들중 오늘은 yes day
본인이 원하는걸 물어보면 부모님이 다 허용해주는 날
이 책을 볼때마다 저희집 아이도 자기도 예스데이가 있으면 좋겠다며 내일은 나도 예스데이 할래라고 얘기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상상만 해보지만 이런날 애들은 정말 꿈같은 날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7살 5살 배변 훈련이 끝난 아이들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신호가 왔을때 아이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되는지, 화장실에 들어가서 옷을 내리고 변기에 앉아(남자 아이들은 서서) 볼일 본 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렵지 않게 간단하면서도 빠짐없이 알려주는 책이에요.
도서관에서 여러번 빌려봤던 책이에요~
이 책도 독자들과 함께 하는 책이에요.
고양이들이 책 속에서 아이에게 이렇게하라 저렇게하라 시키는데 아이가 굉장히 좋아해요.
한번 읽은 책을 다음날에는 읽어도 같은날 여러번 읽지 않는 아이인데 이 책은 몇번 또또 했던 책이에요.
고양이들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재미있었어요.
독자 참여형 책은 아이가 거의 다 좋아하는데 이 책 시리즈는 아이 둘다 정말 좋아해요.
맨처음 부활절 토끼 이야기 책부터 읽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한권 한권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다가 결국 시리즈로 구매했어요.
아이가 리딩하며 독자(엄마나 동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가 발화까지 하게 만드는 책이라 우리집에선 정말 최고책이에요.
영어 시작할 때 꼭 강추하고 싶은 책이에요.
아이가 무언가로 속상할 때 빨리 그것을 해결하려고 이런저런 이야기로 달래기도 하고 그러다 안되면 다그치기고 하는데 토끼의 모습을 보고 엄마 반성한 책이에요.
아이도 토끼의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을까요, 며칠 연달아 반복해서 봤던 책이에요.
속상할 때 그냥 옆에서 있어주고,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토끼의 모습과 상반되는 다른 동물들의 모습들이 책 앞쪽에 나와 토끼의 모습이 더 가슴에 와닿는 책인것 같아요.
개구리이면서 개구리가 되고 싶지 않다는 아기 개구리.
다른 동물들의 장점만 생각하면 그 동물이 되고 싶다고 얘기하는 개구리와 왜 그 동물이 될 수 없는지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아빠 개구리.
마지막에 무서운 헌터가 나타나 다른 동물들은 모두 잡아먹지만 개구리는 잡아 먹지 않는다며 그 이유를 설명해주자 자신이 개구리인게 만족스러운 아기 개구리.
어렵지만 그림과 대화체 글로 많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영어 이제 막 시작한 친구들보다 조금 영어를 접한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닉샤렛 책을 아이 둘다 정말 좋아하는데 이 책 또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책이에요.
아이가 리딩이 되기 전부터 봤는데 그땐 아이 둘 그림 하나씩 보며 고르느라 책 한권 보는데 30분 이상도 걸리곤 했는데 이젠 큰 아이 리딩이 되니 큰아이가 읽고 둘이서 고르기 하며 보는 책이 되었어요.
한장에 동물 그림이 쭉 나와있는 페이지를 보고 둘째 아이는 영어로 동물 이름도 다 외웠어요.
그림 하나하나 다 재미있는 책이라 이 책도 강추 강추해요.
동생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공감이 되는 이야기의 책이에요.
책 주인공처럼 하루종일 짜증낸 적은 없지만(책 속의 엄마라서 그런가 종일 저렇게 아이가 짜증내면 저도 폭발할것 같은데...) 자신이 열심히 만든 물건을 동생이 망가뜨리거나, 아끼는 물건을 엉망으로 만들었을때 우리 아이도 악을 쓰기도 하는데 저희 아인 이 책을 보며 부끄러워하기 보단 이 아이의 상황을 이해하듯이 이야기해요.
아이 둘을 동시에 볼때 부모의 자세도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가 어렸을때보다 요즘 더 잘보는 책이에요.
맨 처음 봤을땐 아이가 이해를 못했나 ?? 이런 표정이었는데 보고 또 볼수록 깔깔 거리게 만드는 책이에요.
처음부터 자신을 호랑이라고 우기는 생쥐.
어이가 없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이 들면서 웃긴 책이에요.
자신을 호랑이라고만 우기는게 아니라 다른 동물들을 풍선, 바나나, 롤리팝으로 얘기하는 장면에서 너무 기가차면서도 정말 닮은것 같아 계속 키득거리게 만들어요.
잊을만하면 가져오고 또 잊을만하며 가져오게 만드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쨍한 색감때문에 아이들 시선을 끌기에 좋은 책같아요.
짧은 문장이라 처음 시작할 때도 좋고 저희 집은 영어 노출한지 몇년 된 집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박쥐가 좋아하는 체리가 하나씩 사라져 슬퍼하던 박쥐가 누군가 두고간 배를 보고 또 좋아하며 배를 지키려고 하는 모습이 상당히 귀여워요.
않게 만드는 책 같아요.
이 책을 보며 아이는 박쥐가 과일을 가장 좋아한다고 박쥐의 먹이는 과일이라고 얘기해 박쥐의 먹이도 네이버에서 검색해보고 했어요.
엄마랑 마트 가서 엄마 말 말 듣지 않고 장난만 치는 아기 돼지...
결국 엄마한테 한 소리를 듣고 집을 나가겠다고 하는 아기 돼지
꼭 우리집 아이들을 보는것 같아 아이들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에요.
집을 나가려고 이것도 저것도 가져가겠다고 하는 아이에게 엄마 돼지는 참 너그럽네요. 아기 돼지가 좋아하는 엄마 돼지의 케이크를 보고 언제 집을 나가려고 했냐는듯 말하는 아기 돼지가 정말 귀여워요.
우리 엄마들과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더욱 공감가고 재미있는 책이에요.
영어책 노출한지 몇년된 아이라 전치사 책으로 이 책을 굳이 살까 고민하다 웬디북 행사때 구매한 책인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리딩을 스스로는 잘 안하는 아이인데 책이 재밌다며 스스로 책장에서 빼와 리딩까지 하는 책이에요.
팝업북이라 조작하는 재미가 있어 둘째도 수시로 꺼내 보는 책이에요.
망가질까봐 조마조마한테 아직까지 망가진곳 없이 아이들이 잘 가지고 놀고 잘 보는 책이에요.
모 윌리엄스 작가님 책은 전부 다 재미있어요.
코꿀이와 피죤 이후에 구매한 책인데 이 책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엄마 오리를 잡아 먹으려고 속임수를 쓰는 늑대와 거기에 너무 쉽게 넘어가주는 엄마 오리...
아기 오리들이 that's not a good idea! 부분에선 저희 아이도 같이 소리쳐요.
마지막에 엄마 오리가 늑대를 큰 솥에 빠뜨려 결국 아기 오리들에게 늑대 수프를 (이건 좀 끔찍..) 끓여주며 마무리 되는데 여러번 읽었지만 아이가 항상 재미있게 보는 책이에요.
똥, 오줌, 방구, 코딱지 더러운것들만 나오면 한글책, 영어책 거의 모두 대박인데 이 책은 모든걸 합쳐놓은 책이라 진짜진짜 대박책이에요.
너무 많이 봐서 지겨운데도 아이들은 볼때마다 우웩~ 더러워~ 하면 정말 재미있게 봐요.
bathtub에 똥을 싸거나, 코딱지를 파거나, 변기 물을 푸거나, 손으로 더럽게 먹거나 아이들 어릴때 정말 있었던 일이다 보니 더 공감하며 보고(이젠 안하니깐 당당하게 볼 수 있는것 같아요) 재미있어 해요.
안 본 분들은 꼭 보길 강추, 강추하는 책이에요
연이 나무에 걸리자 나무에 걸린 연을 꺼내기 위해 공을 차서 떨어뜨리려다 공이 걸리고, 그 다음엔 훌라후프가 걸리고, 사다리를 가져와 올라가서 연을 꺼내는게 아니라 가져온 사다리마져 나무에 던져 다 걸리게 만드는...
마지막에 긴 사다리를 가져와 나무에 걸린 물건을 꺼내는게 아니라 나무 위에서 노는 동물 친구들
귀여운 동물들의 우스꽝스런 행동땜에 아이들이 정말 깔깔 거리는 책이에요.
둘째는 이 책을 보고 stuck 단어를 한동안 입에 달고 살았어요 ㅎㅎ
쨍한 색감과 조금은 웃긴듯한 그림과 달리 내용만은 웃기지 않은책
웃기지 않은 내용때문에 아이가 싫어하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여러번 반복해서 봤던 책이에요.
반복되는 구문으로 어렵지 않고 뒤에 내용만 바껴 아이가 따라 읽기도 좋았어요.
책을 보며 부모가 없는 아이, 엄마, 아빠가 둘인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다른것들도 다 괜찮다며 남들을 보는 우리의 시선에대해 아이랑 많이 얘기 나눠봤어요.
아이가 읽고 싶은 책 가져오라하면 많이 봤지만 다시 또 가져오는 책 중 하나에요.
처음 표지 보고 딱히 아이가 좋아하지 않을까 고민하다 어디서나 추천하는 책이라 구매했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hic, hic 하는 부분에서 오버 액션하며 읽어주면 아기가 계속해달라하고 또 보자해서 엄마가 점점 힘들어졌던 책이에요.
굉장히 얅은 페이퍼 북인데 어느순간 집에서 사라졌어요TT
다른 책들 사이에 낀건지, 도서관 반납때 같이 쓸려가 버린건지...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던 책이라 다시 살까 고민되요TT
글밥이 많지 않아 도서관에서 여러번 빌려보고 살까말까 고민하다 결국 사서 정말 많이 본 책이에요.
아기 부엉이가 높은 나무 위에서 졸다가 떨어지며 bump 하는 부분부터 아이들은 웃더라구요.
아이 부엉이가 엄마를 묘사하는 부분에서 아이들과 동작으로 표현하고 다람쥐가 아기 부엉이가 묘사한 엄마를 엉뚱한 동물에게 데려다 줄때 깔깔 웃으며 엄마를 정말 찾을 수 있을지 그리고 그림자로 엄마가 아이 부엉이를 찾는 모습까지 그림 하나하나 놓칠게 없는 백번 강추하는 그림책이에요
아직 나물을 잘 먹지 않는 아이라 비빔밥을 해 먹어 본 적은 없지만 한글책으로도 많이 봤던 이야기 책이라 아이가 더 재미있게 봤어요.
라임이 딱딱 떨어지고 꼭 랩을 하는 책 같아서 몇번 읽어줬더니 아이가 반복되는 구문이 있는 부분은 랩 하듯이 아이가 읽어줍니다.
비빔밥을 한 번도(어쩜 유치원에서는 먹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안 먹어본 아이가 비빔밥을 만들어 먹자고 이야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