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른 연령대부터 보여줘도 괜찮을 책이예요. 저희 아이는 꾸준히 찾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너무 단순해보여서 지겨워지지 않을까 싶은데도 보일 때 마다 한번씩 넘겨 보는 거 같아요. 아직 도형으로 만들어진 동물이 인지되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본 도형이 한 권에 다 담겨져 있어 나중에 도형공부할 때도 도움이 될 거예요. 책이 유명한 데에는 이유가 있나 봅니다. 음원은 부모가 읽어줄 때 리듬감 살리는데 도움이 되요.
잠자리 도서가 됬으면 하는 마음에 들였는데 토끼를 무척 좋아하는 아이가 아직 이 캐릭터는 시큰둥하네요. 많은 아이들이 맥스앤 루비를 좋아한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아직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될 거 같아요. 시리즈로 여러 권 세트로 있는걸 한 번에 사려다 필요한 주제만 낱권으로 들였어요. DVD가 재밌다고 하니 영상도 너무 궁금하네요. 제 눈엔 단순명료해 보이는데 아이가 보는 눈은 또 다른가봐요.
어린 아이지만 눈에 대해서 한 번 알고 나니 책에 나오는 눈에 대해 반가워하고 집중해서 읽네요. 눈과 관련된 다양한 표현들과 현재진행형 문법이라던지 반복되는 어구가 나중에 두고두고 도움이 될 거같아요. 그림도 음원도 잔잔한 게 자극적이지 않아요. 직관적이고 알록달록한 그림책도 좋지만 이렇게 서정적인 그림 스타일도 보니 엄마인 저도 좋네요. 한 장 한 장 작품같아요.
아이가 어려서 비는 생소해 하는데 비가 종이에서 다르게 표현된 것을 책을 받자마자 빠르게 캐치해 내더라구요. 눈과 관련된 책과 함께 비와 관련된 책도 들여봤는데 워낙 평이 좋아 기대 중이고 비가 오면 생기는 현상을 다방면으로 그려내 날씨에 대해 알려줄 때 또는 복습할 때 유용할 거 같아요. 그레이 톤에 서정적인 수채화톤 그림체로 비에 대해 사실적으로 그려진 장면들이 인상적이예요.
아이의 첫 반응은 폭발적인데요. 차분하게 기다려주질 못해서 음악도 아직 귀에 안 들어오는 거 같고 조작부분 돌리기에 집중해요. 음원은 어디선가 들은 음율에 신나는데 꽤나 빠른펀 같아요?그래서 아이가 따라 부르기에는 아직은 이르지 않을까 싶어요. Five little monkeys랑 내용은 비슷한데 나중에 수세기 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잠자리 도서로 활용해보려고 했는데 그러기엔 아이가 잠 깨고 재밌어할 거 같아요.
맥스앤루비가 DVD로 유명하다는 사실을 안 후에 책을 먼저 접해보았어요. 저의 첫 느낌은 내용이 끊기는 듯한 느낌이였는데 영상이 더 재밌고 책은 영상에 비해러는 많이 축약되었나 보네요. 생각보다는 심심한 반응이였는데요 그래도 보드북이고 아기가 좋아하는 토끼가 주인공으로 나오니 언젠가는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세트로도 판매하던데 아기가 좋아할만한 주제만 낱권으로 들였어요.
아기가 공감할만한 그림 속 포인트가 몇 군데 있어요. 토끼인형을 책이서 발견하자마자 토끼 토끼 하면 연신 외쳐대네요. 국내에 있는 전집에 있는 책 중에 아이들에게 반응이 좋은 책이라고 알고 있어요. 국내판은 대사가 함축적이라 훨씬 더 쉽고 영어버전은 글밥이 더 많네요. 어차피 그림 위주로 읽어 주고 있는데 등장인물이 엄마,아빠,아기, 토끼인형이기 때문에 내용은 어렵지 않고 실제 시내와 세탁소 풍경과 그림이 혼합되어 있는 독특한 그림체가 신기했어요.
노부영 전집에 포함된 책 중 하나예요. 에릭칼 작가 책은 이 책으로 처음 접했는데 음원이 좋아 엄마가 초창기 영어책 읽어줄 시기에 열심히 불러줬던 책이예요. 그 이후로도 몇 권 더 들였습니다. 아기가 에릭칼 그림체를 좋아하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아기 때 읽어주면 집중은 했어요. 그래서 열심히 노래불러줬네요. 음원과 함께해여 빛을 발할 책예요. 지금은 알게된 동물도 늘어나서 더 잘 볼 거 같아요.
평이 좋아 구매했었는데, 아주 어린 연령부터 읽기 가능한 책예요. 흑백의 대비가 단순하고 문장 수준도 한 줄로 아주 쉬워요. 계속 반복적으로 흑백으로 보여지다 전체적인 얼룩말 그림으로 마무리 되는데 아기가 아직 그 의미를 아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더 노출해주려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다른 책들도 은근 많긴한데 영어로는 잘 못 봐서 대표로 한권만 사봤어요.
Choo choo 책과 고민 끝에 더 친근한 Beep Beep 책만 들였어요. 가족이 할머니집 가는 길을 그린 책인데 기본적인 횡당보도 신호 자동차 등이 나와요. 횡단보도가 생소한 영국표현으로 나오는게 특이점예요. 어렸을땐 관심이 없어했지만 최근에 이 책을 찾네요. 음원이 신나긴한데 몇 번 들으니 저절로 외워져서 제가 실감나게 효과음내며 읽어주고 있어요^^
돌쯤 들였을 때 너무 쉬워보여서 오래 못 읽을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처음엔 아이가 통 관심이 없었어요. 음원도 열심히 들려줬을 때는 도통 무관심 하더니 딸기를 좋아하고 좀 더 큰 요즘 한번 읽더니 또 읽어달라고 계속 가져오네요^^ 지금은 아는 과일이 생겨서 더 재밌나봐요! 아직은 한국어로만 말할 줄 알지만 계속 노출시켜주다보면 영어단어도 익힐 수 있지 않을까 바래봅니다.
픽토리 책 중에 쉬워보이는 책 몇 권을 들였어요. 그 중에 이 책이 유명하고 평도 너무 좋았어요. 창의적인 내용이 있다기 보다는 즐겁게 보고 단순히 양치질과 친근해지길 바라며 일찍 들여 책을 보여줬는데 너무 어린 1살정도 아가에겐 찢어지기 쉬워요; 분명 책 자체는 재미 있어하는데 양장책에 조작북이다보니 힘조절을 잘 못 해서 좀 더 큰 아가들한테 맞을 거 같아요.
앤서니 브라운 책 중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그림이 단순하고 문장도 한줄 가량이여서 쉽게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엄마 표정과 말투를 보고 조금은 단어 뉘앙스를 배운 거 같아요. 읽어줄 때 책 속 원숭이랑 똑같이 포즈를 취하면서 표정지으니 아기가 어느새 본인도 따라합니다. 특히 happy 부분 말하며 따라하기를 좋아해요. 감정에 관한 영어 단어도 배우니 좋습니다.
추천하고 싶은책예요. 앤서니브라운 책 몇 권 있는데 역시 그림체가 따뜻하고 아기도 자주 가져와 읽어달라고 합니다. 손바닥만한 보드책으라 잠자리 도서로도 좋아요. 아기가 표지에 있는 하트가 질감이 달라 만지작 거리기도 했어요. 다만 그림 속 엄마를 할미라고 할 때가 있네요? 맨 마지막 장에서 엄마가 아기를 안아주는데 저도 꼭 안아준답니다.
Herve Tullet 작가 책은 세트로도 있던데 특색이 강해보여서 인기 많은 책으로 한번 보여주려고 합니다. 상품평도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두 책으로 추렸는데 더 많이 찾는 책 같았어요. 아직 어린 나이지만 물감놀이 색칠놀이 너무 좋아해서 기대돼요. 색감이 원색적이라 심플하고 영어로 짤막하게 미션이 주어지니 영어공부도 되고 아이와 엄마가 함께 직접 참여할 수도 있는 책이네요.
알파블록책 예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는데 알파벳 같은 책은 아직 연령대가 어려 아이에게 어려울 것 같아 실생활과 가까워 보이는 그림이 많은 씨티 책으로 초이스 해봤어요. 세트로도 있지만 아이 반응 보고 더 구매할지 고민해 보려구요.사진으로 봤을 때는 엄청 커보였는데 생각보가 작아서 부피차지 안되서 좋네요. 그대신 두툼한 편이네요. 얼른 제대로 읽어주고 싶어요. 탈 것도 나오고 아이랑 대화나누면서 읽을 수 있겠어요!
DVD 영상이 유명하길래 먼저 알게 되었고 아직 어려 영상 노출 전에 글밥 적어보이는 보드북으로 골라봤어요. 페파피크도 반응이 좋아 동물이 캐릭터인 맥스앤루비 책도 마음에 들어 할 거 같아서요. 요새 토끼를 너무 좋아해서 당연 맥스앤 루비도 좋아합니다. 리뷰를 보니 DVD가 내용이 재밌나본데 아가도 엄마도 영상 내용을 잘 모르니 제가 대강 내용 따로 공부해보려구요.
TouchThinkLearn 시리즈 세번째인데 반대말 배우는 책을 몇 권 보여주고 있어요. 동물이랑 FLY도 재밌게 봤는데 어려운 개념을 단순한 그림으로 쉽고 재밌게 접근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창작책 같은 따뜻한 느낌의 책도 좋아하는 아인데 color zoo와 같은 직관적이고 단순한 책도 반복독서하면서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아직 어렵겠지만 여러번 노출시키면 언젠가 개념을 이해하겠죠? FLY 책처럼 떼어지는 책인줄 알고 자꾸 책에서 떼어내려고 하네요^^;
스티커북은 워낙 좋아하는 아인데 맥스앤 루비 책 노출시키면서 스티커북도 마침 있길래 함께 보여주려고 해요. 맥스앤루비 책 보여줘보니 일단 좋아하니 스티커북도 좋아할 거 같네요. 일반 스티커 북은 하루면 다 해버려서 금방 끝내버리는데 이 책은 그래도 스티커가 500개 넘게 많이 있다고 하니 오래 보길 바랍니다. 스티커도 책 그림체 그대로여서 예뻐요. 다만, 내지가 코팅지가 아니라 붙였다 뗐다는 안되는 재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