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 silver까지 다양한 색깔을 영어로 접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특히 이 책은 CD 음원을 들으며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도서관에 CD가 있어서 대여해서 들었는데 음원이 정말 신나고 중독성 있어요. 사랑스러운 크레용들과 말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랍니다. yum-gum, play-day, fine-time 등 라임이 같은 단어들이 나열되어 있어서 리듬감 느껴지게 읽어줄 수 있어요.^^ 영어 그림책 처음 접할 때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여기저기다 똥을 싸는 새~ 그림이 쨍하고 단순하면서도 귀여워요. 글밥도 많지 않고 부담 없이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똥을 소재로 한 그림책은 실패하는 법이 없지요.
마지막 장을 넘기기 전에 어떤 일이 벌어질 걸 같아? 하고 아이에게 물어보며 상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부터는 What a naughty ~~~~! 뒤에 mom , dad 등 다른 말을 붙여 자주 말한답니다. 응용력이 절로 생기네요. ^^
다른 동물들이 생쥐가 설명하는 대로 따라하는 장면이 정말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재미있어요. 아이도 따라 동작을 취하면서 읽는답니다. 문장 구조가 전편과 비슷한게 나오기도 해서 계속해서 반복해 읽어주다보면 익숙해질 것 같아요.
마지막에 진짜 공룡이 나타나도 놀라지 않는 생쥐의 저 당당함!
생쥐는 자신이 생쥐라는 것을 왜 모를까요?
웃음 포인트가 많은 그림책입니다.
생쥐가 I am a tiger. 라고 말할 때 마다 아이가 '너 아니야.'말하며 흥미롭게 끝까지 이야기에 집중을 잘 해요. 생쥐의 뻔뻔함과 엉뚱함, 그 표정이 잘 표현되어 있답니다. ㅎㅎ 생쥐의 착각은 언제까지 계속될런지~ 시리즈의 다른 책도 재미있어요.
니콜쌤이 읽어주는 I am a Tiger 2022 호랑이해 스페셜 버추얼스토리텔링 영상을 같이 보기도 했는데요. 정말 깔깔 거리며 봤어요. 같이 참고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전에 한글판으로 이 시리즈 2권을 먼저 읽어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이야기 흐름을 잘 이해했습니다. 등장인물의 표정과 행동만 봐도 어느 정도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는데요.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여러번 읽다보면 아이와 함께 역할놀이 하듯이 읽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똥, 오줌 이런 소재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것 같아요. 유머 가득한 스토리의 그림책 찾으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
믿고 보는 그림책! 닉샤렛 작가님 팬이에요.
그림도 넘나 사랑스럽고 문장이 어렵지 않아 어린 아이도 쉽게 접근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더군다나 여러 가지 그림 조각을 끼우며 이야기를 다양하게 만들어낼 수 있어서 아이가 무척 좋아한답니다. 공주 좋아하는 여자 아이들에게는 정말 최고에요!
아이가 놀이하듯이 재미있게 잘 봐요.
그림 조각 혹시나 잃어버릴까봐 지퍼백에 담아 소중히 보관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런 책 더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
아빠와 아이가 교감하며 읽기에 정말 좋은 책이에요. 아빠와 아이가 지내는 모습이 보기 흐뭇한 내용의 책인듯요. 아이와 아빠의 표정이 진짜 재미있고 자세하게 잘 표현되어 있기도 해요. 이 책 읽고 한 동안 아빠와 엄마가 목마 태워줘야 했다는... ^^;; 책 읽고 생수병 세워두고 볼링 놀이 하는 독후활동을 하는 것도 좋답니다.
무엇보다 이야기가 2편 실려 있는데 가격이 정말 저렴하다는^^ 소장가치 충분합니다.ㅎㅎ
아이가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책이라, 계속 깔깔 대며 읽는 소위 저희 집에서 대박친 그림책이에요.
책에서 지시한 대로 몸동작 하며 크게 말 하다보니 어느새 영어를 재미있어 하네요. 뭔가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요.
웬디북클럽에서는 I say OOH you say AAH가 소개 되었었지만, 저희 애는 I say BOO you say HOO가 더 반응이 좋았어요. 2권 다 같이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유튜브에서 읽어주는 영상 보고 연습해보고, 목소리 톤과 크기를 조절하며 읽어주니 더 실감나고 아이도 좋아했어요. 유머포인트가 많은 책들이라, 다른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
재입고 되길 기다렸다가 올 초에 샀는데 정말 잘 산 그림책 중에 하나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좋네요.
정말 어쩜 이런 생각을 했을까? 스노우볼 속에도 가족들이 살고 있다니~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에요.
글과 그림이 매칭이 잘 돼서 손으로 그림을 가리키며 읽어주면 아이가 잘 이해해요.
다음에는 또 언제 눈보라가 일어나서 스노우볼 속 가족들이 신나게 썰매를 탈 수 있을까요? ㅎㅎ
영어 그림책을 읽고 나서 번역서인 스노우볼 가족 책을 도서관에서 같이 빌려 보니 책의 내용 이해도가 더 쑥쑥!
먼저 영어로 보고, 나중에 한글책도 같이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에 효린파파 피드에서 추천책으로 보고 4권 세트 있을 때 구입했어요.
물을 싫어한 악어라는 제목에 맞게 반전이 있는 이야기였어요.
면지에 바구니에 담긴 알들이 보여지는데, 하나만 색이 달랐거든요.
악어가 아니라 용이 었어요.
다른 형제들과 달리 물을 싫어하는데 같이 수영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는데요.
자신의 정체를 알고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그림체도 귀엽고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아이도 엄마도 좋아하는 그림책이랍니다.
마지막 장면에 용이 'The dragon who didn't like fire'라는 책을 읽는 장면이 나와요.
알이 바뀌게 된 숨겨진 이야기와 또 다른 이야기가 'The dragon who didn't like fire'라는 책으로 이어지니
꼭 같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Gemma Merino 작가의 다른 책들도 다 위트 있고 좋아요. ^^
북클럽에서 읽은 그림책인데 한국인이 지은 영어 그림책이라 신선했어요.
비빔밥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의 아이의 행동이 무척 귀여웠답니다.
Hurry, Mama, hurry Gotta chop chop chop! 이런 문장이 계속 반복해서 리듬감 있게 읽어주면 아이가 재미있어해요.
맨 뒤에 나온 레시피 대로 아이와 함께 비빔밥을 만들어보는 독후활동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신간 소개되었을 때 구입한 책이에요.
그림 자체만 봐도 너무 재미있는 책인 것 같아요. 주인공 여자아이의 표정과 비둘기들의 거침 없는 행동들이 대비되어 큰 재미와 웃음을 준답니다.
왜 비둘기에게 함부로 먹이를 주면 안 되는지 다양한 이유가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글밥도 적당하여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줘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어릴 때 아이들은 서투르더라도 뭔가 엄마를 도와주고 싶고, 저요! 저요! 제가요! 하며 하려고 하잖아요.
이야기 속 미니 래빗도 할머니께 보내는 편지를 엄마 대신 보내는 것을 도와주려해요.
I'm being very helpful. 라고 말하며 편지를 우체통에 넣으러 가는 길~
버스가 늦을 거라 생각해서 안 탔는데 버스가 먼저 지나쳐가고, 편지에 묻은 초코를 닦다 강에 떠내려가게 하고, 젖은 편지를 말리려다 바람에 날아가게 하고~
편지 한 번 보내기 정말 어렵죠? ㅎㅎ
마침내 빨간 우체통에 넣으려고 했으나 너무 높아 가방에 가져온 찐득이로 붙여 놓았어요.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 잠시 기댄다는게 그만~ 편지가 가방에 붙어 그대로 다시 집으로 돌아 왔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미니래빗 뒤로 엄마가 다시 돌아온 편지를 발견하고 놀라는 장면이 너무 웃기네요.
항상 엉뚱한 행동을 하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미니래빗이랍니다. ^^
매 장면마다 나오는 미니래빗의 엉뚱한 행동에 아이가 깔깔 거리며 잘 보는 그림책이에요.
캠핑을 하기 전에 필요한 마시멜로우와 밧줄, 나무를 구하러 길을 떠난 미니래빗~
잘 구하긴 했으나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흘리고 떨어뜨려요.
가져온 나무는 너무 커서 불이 붙지 않고요. ^^;
그래도 궂은 날씨 속에서 캠핑을 이어가려하지만, 텐트가 무너지고 엉망이 되어 집으로 돌아오죠.
엄마가 실망할 미니래빗을 위한 집 안에 텐트를 만들어놓았지만, 그냥 지나치고 침대에서 자고 싶다고 하는 우리의 미니래빗ㅎㅎ
소소한 반전과 미니래빗의 다른 선택에~
항상 마지막 장면에서 터져나오는 웃음과 미소는 어쩔 수가 없네요.
웬디 북클럽에서 Imogene's Antlers 책을 읽고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구매한 책이에요. 결론은 대박!
아이가 이모전, 이모전! 하며 자주 찾는 책이 되었답니다.
머리에 뿔이 났던 이모전~ 다음 날 공작새 꼬리가 생겼는데, 이제는 매일 매일 다른 것으로 변신을 하네요.
기린, 코끼리, 나비 등등 다음 장을 넘길 때마다 이번에는 무엇으로 변했을까? 기대하며 보게 돼요. ㅎㅎ
아이가 이모전은 왜 자꾸 변하게 되는 걸까? 묻기도 해서 그 이유를 서로 생각하며 이야기 나누기도 한답니다.
마지막 반전도 재미있는 책~ 정말 구매하길 잘 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