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전날이면 학생들은 발렌타인 카드를 만드느라 바쁘지요.
그런데 한 아이 Neil은 더이상 프릴과 핑크로 가득한 발렌타인카드를 쓰지도 않고 필요없다고 하지요. 발렌타인 당일 아이들은 서로 발렌타인 카드를 주고 받고 자기가 받은 카드를 읽고 이야기하는 하루를 보내지만 Neil은 쓰지도 받지도 않았네요.
Henry and Mudge 시리즈를 읽을때마다 헨리는 머지가 없으면 어떻게 지냈을까 싶을정도네요. ^^
이번 이야기는 Henry의 친구인 패트릭의 집에 머지와 함께 sleepover를 가는 이야기에요.
기다리던 토요일 패트릭의 집으로 간 헨리와 머지
같이 sleepover를 하는 친구들도 다 강아지들이 있네요.
같이 먹고,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요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각자 주인들 슬리핑백에 있던 강아지들이 다 머지의 슬리핑 백에 들어와있어요 ^^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면서 첫 리더스로 읽은 Sight word readers에요.
손바닥만한 책에 한줄씩 그림으로 연상되는 쉬운 문장들이 적혀있어 읽기연습하기에 아주 좋고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어 좋아요. 나오는 단어나 문장구조도 아주 간단해서 쉽고 재미있네요.
I like books
다양한 책들을 좋아하는 한 꼬마가 나옵니다.
무서운책도 만화책도 알파벳책도....다 좋아합니다.
이 책을 읽으니 아이도 자기도 이 책들 다 좋아한다고 자기같다고 하네요 ㅎㅎㅎ
cd와 같이 들으면 노래도 좋아요.
페이지마다 간단한 단어나 문장이 있는데 노래를 따라부르다 보면 어느새 책을 외우게 됩니다.
역시 자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서 책을 보니 학습효과도 올라가는 효과가 있네요. 게다가 그림도 워낙 유명한 앤서니브라운이니 익숙하고요^^
비교급과 최상급, 반대말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책이에요.
플랩이 있어서 하나씩 펼치면서 직관적으로도 익힐수 있고 반대말을 배치해서 반대말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예를들면 long 과 short, high 와 low가 있어요.
맨뒤에는 앞의 내용들은 한장에 보기좋게 정리해놔서 플랩을 펼쳐보는게 귀찮을(?)때는 맨 뒷장만 보고 해도 되게끔 되어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싸기도 하지만 그만큼 효과도 좋은 책이네요 ^^
웬디북 첫주문에 구입했던 책이에요.
어릴때 이미 한글판으로도 봤기에 익숙한 책인데 엄마표시작하면서 영어원서로도 구입했어요. 도서관책이 너무 너덜너덜해서^^;;;(그만큼 아이들이 많이 찾는 책이라는 뜻이겠죠?) 반짝반짝 겉표지부터 아이의 눈길을 확 잡아끌더니 책을 펼치면 얼굴의 형태가 하나씩 나타나다가 Go away 하면서 하나씩 다시 사라지네요^^
아이가 흥미를 가지면 그 책은 금방 읽어내니 그만큼 학습효과가 큰 책이네요. 영어에 대한 호감도도 상승^^
우선 Henry and Mudge 시작하기전 가볍게 해보려고 구입했구요.
한장에 한줄정도의 짧은 글밥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이지 이야기라 영어 입문자 아이들이 접근하기 좋은 책이에요.
6권 중의 한권인 first book은 머지가 헨리에게 처음 온 과정이 담겨있어요. 이 책만 잠수네 3단계 책이고 나머지 퍼피머지 5권은 2단계의 리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