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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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운데 펼치는 선으로 동물이나 사람, 큰 차까지도 사라지고 새로운 세상으로 넘어가는 설정이에요. 혼자 생각한 거지만 제본이 상당히 중요한데 깔끔합니다. 영화에서 보는 재미난 상상을 책에서 이렇게 표현한 게 정말 신선하고요. 아이들은 책 사이를 엄청 살펴 봐요. ㅋㅋ 이 책도 시리즈인데, 한 번 읽으면 다 봐요. 시리즈 모두 비슷한듯 다른 전개라서 모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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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리더스에요. 페이지마다 한 줄 짧은 글이 있어요. 야구 규칙을 알면 기본적으로 이해가 더 잘 되어 재미있고, 할말도 많을 책이랍니다. 과학적으로는 좀 말이 안 되는 상황도 있어요. 그럼 또 아이는 그걸로 신나게 이야기해요. 책 읽는 거 싫어할 때에도 쉽고 좋아하는 소재라서 매번 잘 읽더라고요. 실패가 없어요. 자신감 갖게 할 때 다독으로 읽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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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16
오싹오싹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에요. 아이랑 읽을 때 스스로 할 때의 뿌듯함도 이야기했어요.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았는데 끝까지 집중도 잘 하더라고요. 상황마다 어떤 기분이 들지도 생각해 보고, 결과 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다른 시리즈보다 아이들에게 교훈이 되는 이야기가 더 있어요. 여전히 오싹한 기분이 들면서 말이에요. 한 번 읽을 때 세 권 쭉 다 읽어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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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2.31
어릴 때부터 보기 넘 좋아요. 간단한 지시가 있는데, 처음엔 못 알아 듣다가 반복해서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의미를 알아 가더라고요. 스스로 반복해서 보기를 원하는 책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휘를 악하게 되는 고마운 책이에요. 색상도 예뻐서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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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주 어릴 때에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지금보니 AR 지수가 생각보다 높네요! 당시에는 책이 어렵다는 생각 없이 넘 잘 봤어요. 실제로 책에서 아빠가 하는 것과 비슷하게 아이를 피자로 만들면서 봤거든요. 반응이 넘 좋아서 피자를 여러 번 만들어 주려면 체력 소모가 많이 됩니다. 음식을 만드는 순서나 용어도 읽으면서 익숙해져요. 액션북(?)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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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시리즈가 많은데, 그 중 이 책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라임을 좀 알아 두면 나오는 단어들의 연결고리를 찾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파닉스를 좀 해 두었으면 더 잘 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발음을 통해서 배울 수도 있어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라임에 맞춰서 읽으면 되고, 그림에서 그게 뭔지 알 수 있어서 새로운 단어를 배우기에도 좋아요. 시리즈도 쭈욱 이어서 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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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30
우리 문화가 들어간 영어 책이라니~ 아이에겐 신기한 경험이 되었어요. 영어인데 왜 한글을 그대로 쓰냐고 묻기도 하네요. 학교에서 비빔밥을 먹어 본 것인지 여행가서 먹고 싶다고 하고 맛있게 먹었던 경험도 있어서 이 책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친숙한 우리 음식에 관한 내용이 영어로 돼 있어서 어떻게 표현하는지도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요런 책 많지 않아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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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30
한글 책으로 재미있게 봤는데, 영어 버전이 보여서 반가웠답니다. Revenge라고 하는 걸 보면 전편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의미를 파악하고, 왜 칠면조가 나쁜 행동을 하려고 하는지 먼저 언급하고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똘똘한 양에게는 안 통하네요. 결국 자기 꾀도 까먹는 칠면조는 또 당하고 맙니다. 짓궂긴 하지만, 마셔말어? 하는 장면에서 은근히 긴장감이 돌고, 결말에서는 또 한 번 웃을 수밖에 없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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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30
비슷한 이야기를 다른 책에서도 보았는데, 줄리아 도널슨 작가님 책은 또다른 매력이 있어요. 라임은 물론 기본이지요. 그리고 각각의 상황이 그냥 단순하 불편하고 어지러운 상황이라고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미있게 구체화돼 있어요. 그래서 생각보다는 단어가 어렵다보니 지수는 2점대가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반복 구문이 있고, 어디선가 본 듯한 내용이라서 아이는 어려움 없이 끝까지 잘 보았답니다.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의미있는 교훈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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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30
태초에 섬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를 그림과 한 줄 정도의 문장으로 소개하는 책이에요. 쉬운 것 같은데,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용어가 있어야 그 한 줄을 온전히 이해하는 힘이 생길 것 같습니다. 그림책인 것 같지만 알고보면 넌픽션이라, 넌픽션 잘 안 보려고 할 때 보면 속아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흥미를 보이긴 할 거에요. 문장에서 라임이 있어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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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가이 작가님 책이라서 믿고 본 것 같아요. 반복적인 행동이 나와서 내용도 쉬워요. 문장도 간결합니다.
청소 로봇을 구입해서 편해 보려 했더니, 지시한 곳만 깨끗하게 하느라 주변이 지저분하게 되었어요. 집에서도 아이들이 정리하다가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보니 상황에 더 몰두해서 볼 수 있어요. 결국엔, 로봇이 깨끗이 치우라고 지시하는 상황이 되어서 웃음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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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 때 그림자를 인식하면서 생길만 한 에피소드인 것 같아요. 놀라는 표정, 달아나는 행동들이 넘 귀여워요. 결국 두려워하던 그림자 덕에 살아나는 토끼~ 그림자랑 손잡고 가는 뒤태까지 사랑스럽네요. 결국 두려움을 극복한 것 같기도 한 결론이라 좋아요.
앞에 지도가 있어서 손가락으로 따라가면서 살펴 보고 이야기가 끝난 다음에 지나온 길을 돌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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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이 정말 브레인이 맞아? 하는 의심을 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 브레인! 이라는 결론으로 끝이 나요. 발냄새가 좋다는 것도, 한쪽은 냄새가 고약하다는 설정도 인상 깊었는지 ㅋㅋ 아이가 잘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적당히 교훈도 있으면서 이야기 구조도 반복하면서 반전이 있어 재미있어요. 단어도 쉽고 글도 많지 않은 편이라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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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좀 익혔다면 B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B없이 나오는 걸 보고 채워서 읽고 싶은 욕심을 버리기 어려울 거에요. 작가가 B를 좋아해서 썼나 봐요. 아이가 A로 시작하는 단어를 반복해서 많이 이야기 하는데 책 더 써 주셨으면 좋겠어요. 밑줄에 빈 단어를 계속 생각하다보면 모르던 단어도 알게 될 것 같아요. 오른쪽에 그림이 있으니 쉽게 유추할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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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시작하면서 재미있는 리더스 찾기가 숙제인데, 추천해 주신 책들을 골라 보는 재미가 있어요. 그림은 많지 않지만, 알록달록한 책 구성이라서 거부감은 없을 것 같아요. 왼쪽 페이지 가운데에 굵고 큰 글씨가 오른쪽 페이지에 있는 그림에 맞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해요. 왼쪽 밑에 좀 더 작은 글씨의 바른 말(?)을 대화하듯 읽어도 재미있어요. 세 가지 소자가 비슷한 형식이라서 같이 읽으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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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31
잘 모르는 책이었는데 후기도 좋고, 도서관에도 없어서 구입해 보았어요. 쉽고 재미있는 책이라 더 잘 볼 것 같았거든요. 소재도 넘나 친숙한 연필과 지우개구요. 연필은 계속 그리고 지우개는 계속 지우는데, 둘이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책에 나온 걸 고대로 따라서 그리고 지워 보는 것도 재미있는 독후활동이 될 것 같아요. 다르지만 함께 해서 더 새로운 걸 만들어 내는 시너지도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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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31
책에 양 방향으로 열 수 있는 플랩이 두페이지에 하나씩 나와요.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일반적인 걸 열수도 있고, 아님 스푸키한 걸 열 수도 있어요. 다양한 표현과 단어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죠~ 아이는 그 플랩 구조가 넘 신기했는지 사이에 종이를 끼워서 놀더라고요. 마술 쇼 같은지 본인이 마술이라며 보여주기도 하고, 정말 애정하며 자주 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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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인데다가 컬러에 반복되는 구조라서 간단한 리더스를 읽는 수준에서도 읽기 좋은 책이에요. 단어 자체보다는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이 있다면 아주 깔깔 배꼽잡고 웃을 수 있답니다. 정말 누가 똑똑이고, 헛똑똑이인지도 알 수 있어요. 세상을 살다보면 이게 정말 맞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엉뚱한 결과를 볼 때도 있잖아요. 엉뚱하지만 그럴듯한 이야기가 정신없는 말장난이랑 섞여서 유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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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름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책들이 넘 좋아요. 우리 말에 ‘다르다’와 ‘틀리다’를 잘못 쓰는 경우가 많듯이, 일상에서도 다른 것을 쉽게 틀리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표지에서부터 넘 다른 아이의 모습을 보아요. 한눈에 ‘다름’을 알아 볼 수 있어요. 책에서는 그것이 때론 속상한 경험을 하게도 하지만, 사실 ’wonder’ 라고 알려 줘요. 이 세상에 태어난 모두는 다를 수밖에 없고, 그려서 경이로운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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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이야기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넘 좋아하는 소재잖아요. 게다가 짓궂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 이것저것 그려져 있어 흥미 진진하죠. 동물들 표정도 놓칠 수 없답이다. 이렇게 계속 장난을 쳐도 문제가 없을까요? 긴장감이 드는 때에 반전이 있어요! 계속된 나쁜 장난에는 벌이 따르는 법이죠. 재미있는 반전에 교훈도 톡톡히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문장도 간단해서 어릴 때부터 재미있게 잘 본 책이에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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